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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수선한 연말 분위기, 그래도 어김없이 이어지는 ‘연말모임’

[TK_201612_TRY2946] 2016 연말모임 관련 조사

목차


I. Research Overview

   1) 조사 설계

   2) 응답자 특성

 

II. Research Summary

 

III. Research Finding

     1. ‘연말’이 되면 드는 느낌/이미지

     2. 2016년 연말 계획

     3. 연말모임 비용 부담도

     4. 2016년 연말모임 계획 평가

         1) 예정된 모임 빈도

         2) 술자리 강제성 및 모임 시 차수

         3) 연말모임 대상

     5. 과거 연말모임 경험 평가

         1) 주 모임 장소

         2) 장소별 자리이동 경험

         3) 선호하는 모임 장소

         4) 장소 선택 시 주요 고려 요인

     6. 연말모임의 ‘술’ 필요성 평가

     7. 연말모임 관련 전반적 인식 평가

         1) 연말은 가족과 함께 보내는 것이 가장 좋다

         2) 올해(2016년)는 다른 해보다 연말 분위기가 나지 않는 것 같다

         3) 연말이 되면 설레는 기분이 든다

         4) 나에게 12월은 즐겁고 재미있는 달이다

         5) 나는 가볍게 일찍 끝나는 연말모임이 좋다

         6) 연말에 모임이 없으면 왠지 허전한 느낌이다

         7) 연말모임에 나가서 재미있는 척 할 때가 많다

         8) 연말모임에 들어가는 비용은 왠지 아깝다

         9) 나는 요즘 연말모임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다

       10) 직장 연말모임의 참석이 선택적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11) 직장생활을 하면 연말모임은 어쩔 수 없이 갖게 되는 것 같다

       12) 회사에서 하는 연말모임은 공연이나 문화 생활로 대체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

       13) 일 년에 한 두 번 있는 연말모임에서의 과음은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14) 연말모임에서 술을 많이 먹고 취한 사람을 보면 이해가 안 간다

       15) 나는 이번 연말 술자리가 계속될 것을 생각하면 걱정이 앞선다

어수선한 연말 분위기, 그래도 어김없이 이어지는 ‘연말모임’
전체 76% “직장생활을 하면 연말모임은 어쩔 수 없어”
다만 10명 중 8명 “일찍 끝나고, 선택적으로 참석할 수 있었으면…”
연말모임에서 ‘술’을 강요하는 분위기는 크게 줄어든 듯
 “원하는 대로 술을 마시거나, 마시지 않을 자유 있으면 괜찮아”(14년 39.1%→16년 64.1%)

 

 

- 직장인 대부분(90.4%)이 연말계획 하나씩은 가지고 있고, 이 중 84.5%가 연말모임을 했거나 할 예정

→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의 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가 전국 만 19세~59세 직장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연말모임’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어수선한 사회분위기 속에서도 많은 직장인들이 올해 역시 연말모임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먼저 대부분(90.4%)의 사람들이 2016년을 마무리하면서 휴식이나 데이트, 쇼핑, 종교활동 등 자신만의 특별한 계획을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에 비해 연말에 별다른 어떤 계획도 없다는 응답은 9.6%에 그쳤으며, 상대적으로 30대(11.6%)와 40대(11.2%)에게서 이런 모습을 좀 더 많이 찾아볼 수 있었다. 그리고 연말계획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84.5%가 이미 2016년을 마무리하는 연말모임을 했거나, 앞으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성(남성 88%, 여성 81.2%)과 50대(20대 85%, 30대 80.1%, 40대 83.3%, 50대 89.4%), 기혼자(미혼 81.2%, 기혼 87.2%)의 연말모임이 좀 더 많은 모습이었다. 전체 응답자를 기준으로 보면, 직장인의 76.4%가 올해 연말모임을 가졌거나, 가질 계획이라고 응답한 것이다.

 

 

- 연말모임은 주로 ‘친구’와 함께, 술을 꼭 마셔야 하는 자리의 비중(53.2%)이 그렇지 않은 자리(46.8%)보다 높아

→ 올해 연말모임 경험 및 예정자들은 주로 친구(63.6%, 중복응답)와 모임을 많이 가졌으며, 그 다음으로는 가족(48%)과 회사 동료/선후배(44.9%), 회사 부서/팀(36.8%), 학교 동창(29.1%), 연인/배우자(20.9%) 순으로 함께 하는 연말모임이 많은 편이었다. 상대적으로 20대는 친구(83.9%), 30대는 가족(54.2%), 40대~50대는 회사 동료/선후배(40대 47.6%, 50대 47.8%) 및 부서/팀(40대 40.5%, 50대 40.9%)과의 연말모임이 많은 경향이 뚜렷했다. 연말모임 횟수는 대부분 2회(26.7%) 또는 3회(34.9%)였으나, 5회 이상 연말모임을 가졌거나, 가질 예정인 응답자(16.9%)도 적지 않았다. 연말모임은 대체로 2차까지 진행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올해 연말모임을 가진(가질) 응답자의 65.4%가 모임이 첫 장소에서 자리를 옮겨 2차까지는 이어진다고 응답한 것이다. 그에 비해 4명 중 1명(25.8%)은 모임이 1차에서 끝났다(끝날 것 같다)고 응답했는데, 주로 40대(30.3%)와 50대(36.5%)가 이에 많이 해당됐다. 3차 이상까지 갈 것으로 예상하는 사람들(8.8%)은 그리 많지 않았다. 술의 강제성을 기준으로 연말모임을 구분해보면, 술을 꼭 마셔야 하는 자리의 비중(53.2%)이 마시지 않아도 되는 자리의 비중(46.8%)보다 다소 우세했다. 술을 꼭 마셔야 하는 자리는 여성(41.1%)보다는 남성(65%), 미혼자(49.3%)보다는 기혼자(56.2%)가 많았다. 연령별로는 30대만이 술을 꼭 마셔야 하는 모임 비중(20대 53.5%, 30대 48.6%, 40대 55.4%, 50대 55%)이 절반 이하였다.

 

 

- 올해 연말모임 계획 없는 직장인들 “모임에 나가도 별로 재미가 없고, 모임을 가질 사람이 없다”

→ 반면 올해 연말모임 계획이 없거나, 아직 잘 모르겠다는 직장인들은 모임에 나가도 별로 재미가 없다(47.9%, 중복응답)는 이유를 가장 많이 꼽았다. 남성(35.8%)보다는 여성(55.2%), 그리고 고연령층(20대 40%, 30대 45.5%, 40대 48.6%, 50대 62.5%)에게서 이런 성향이 좀 더 강한 편이었다. 또한 모임을 가질 사람이 없거나(38.6%), 모임에 나가봤자 술만 먹는 분위기가 싫고(36.4%), 모임에 참여하는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35.7%) 연말모임을 계획하지 않는 경우도 상당수였다. 20대는 모임을 함께 할 사람이 없다는 의견(51.4%)이 많고, 30대는 술만 먹는 분위기에 대한 거부감(43.2%)이 상대적으로 강한, 세대별 차이도 살펴볼 수 있었다. 그밖에 모임에 나갈 시간이 없고(26.4%), 모임 후 다음날 출근이 힘들고(25.7%), 술 마시는 것이 부담스럽다(25.7%)는 의견이 뒤를 이었다.

 

 

- 작년과 비교했을 때 올해 연말모임의 빈도는 “비슷하거나(64.7%), 줄어들 것 같아(28.5%)”

→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연말모임을 갖는 것은 당연한 연례행사와도 같은 일이지만, 작년과 비교했을 때는 연말모임의 빈도가 다소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64.7%가 작년과 올해의 연말모임 빈도에는 별다른 차이가 없다고 응답한 가운데, 올해 모임의 빈도가 작년보다 줄어들 것 같다는 의견(28.5%)이 늘어날 것 같다는 의견(6.8%)보다 훨씬 많은 것이다. 연말모임이 줄어들 것 같다는 예상은 성별(남성 28%, 여성 29%)과 결혼여부(미혼 29.8%, 기혼 27.4%)와는 관계가 없었으나, 연령별로는 30대가 연말모임의 감소(20대 26.8%, 30대 31.6%, 40대 29.2%, 50대 26.4%)를 상대적으로 많이 예상하는 특징을 보였다. 주변 사람들의 연말모임의 빈도를 바라보는 시각도 비슷했다. 대부분이 작년과 별 차이가 없거나(61.2%), 작년보다 연말모임을 적게 가지는 것 같다(34.5%)고 바라봤다.

 

 

- 직장인 76% “직장생활을 하면 연말모임 어쩔 수 없어”, 다만 10명 중 8명 “일찍 끝나고, 선택적으로 참석할 수 있었으면…”

→ 한편 연말모임과 관련한 전반적인 인식평가 결과,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연말모임을 피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전체 76%가 직장생활을 하면 연말모임을 어쩔 수 없이 가지게 되는 것 같다고 응답한 것이다. 상대적으로 남성(남성 78.4%, 여성 73.6%)과 중/장년층(20대 72.8%, 30대 73.6%, 40대 79.6%, 50대 78%), 과장 및 차/부장 직급(사원 75.1%, 대리급 73.4%, 과장 81%, 차장/부장 78.2%, 임원 76.3%)이 직장 내 연말모임을 좀 더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이었다. 절반 이상(53%)의 직장인들은 연말에 모임이 없으면 왠지 허전한 느낌도 가지고 있었다. 다만 연말모임의 성격에 대한 구체적인 바람을 살펴볼 수 있었다. 직장인 10명 중 8명이 가볍게 일찍 끝나는 연말모임이 좋고(79.4%), 참석이 선택적으로 이뤄졌으면 좋겠다(79.8%)는 의견을 밝혔다. 연말모임이 일찍 끝나기를 바라는 마음은 연령이 높을수록(20대 75.6%, 30대 74.4%, 40대 82%, 50대 85.6%) 강했으며, 아예 연말모임을 선택적으로 참석할 수 있기를 희망하는 목소리는 사원 직급(사원 81.9%, 대리급 78.4%, 과장 77.8%, 차장/부장 75.2%, 임원 78%)에서 좀 더 많이 들려왔다. 또한 회사에서 하는 연말모임이 공연이나 문화생활로 대체되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의견(68%)도 상당했다. 물론 직장인들이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연말의 풍경은 가족과 함께 하는 것이었다. 직장인의 80.2%가 연말은 가족과 함께 보내는 것이 가장 좋다고 바라봤다.

 

 

- 연말모임 비용에 대해서는 직장인 72.2%가 “부담은 있지만, 모임을 안 가질 정도는 아니다”

→ 연말모임이 일찍 끝나고, 선택적으로 참석이 이뤄지기를 바라는 마음은 강했지만, 연말모임 때문에 특별히 스트레스를 받는 직장인들은 그리 많지 않았다. 직장인의 19.1%만이 요즘 연말모임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다고 응답한 것으로, 차장/부장 직급(26.7%)이 연말모임에 의한 스트레스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었다. 다만 어느 정도는 연말모임의 분위기를 띄우려는 노력이 요구되는 모습이었다. 10명 중 4명 정도(42.5%)가 연말모임에 나가서 재미있는 척을 할 때가 많다고 밝힌 것으로, 이에 동의하지 않는 의견(49.7%)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연말모임에서 재미있는 척을 하는 직장인 역시 차장/부장(49.5%)에서 많은 것도 특징이었다. 한편 연말모임 비용에 대한 부담감과 관련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72.2%가 어느 정도 경제적 부담이 존재하지만, 모임을 가지지 않을 정도는 아니라는 의견을 밝혔다. 연말모임을 피할 수는 없으니만큼 일정 부분 비용지출을 감수하겠다는 뜻으로도 해석해볼 수 있으며, 이런 인식은 여성(남성 70.6%, 여성 73.8%)과 50대(20대 70.4%, 30대 72.4%, 40대 68.4%, 50대 77.6%), 기혼자(미혼 69.7%, 기혼 74.3%)에게서 보다 많은 편이었다. 반면 연말모임 비용이 부담스럽다고 단정적으로 말하는 직장인은 10명 중 2명(22.1%)에 그쳤다.

 

 

- 연말모임에서의 술 필요성은? “원하는 대로 술을 마시거나, 마시지 않을 자유 있으면 괜찮아”(14년 39.1%→16년 64.1%)

→ 과거와는 달리 연말모임에서 ‘술’을 강요하는 분위기는 많이 줄어든 모습이었다. 연말모임에서 술이 꼭 있어야 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전체 64.1%가 술을 많이 마시고 싶은 사람은 마시고, 마시고 싶지 않은 사람은 안 마시는 자유가 있으면 괜찮다고 바라봤는데, 이는 지난 조사와 비교했을 때 크게 증가한(14년 39.1%→15년 44.4%→16년 64.1%) 결과이다. 이런 시각은 성별(남성 63.4%, 여성 64.8%)과 연령(20대 64%, 30대 62%, 40대 66%, 50대 64.4%)에 따른 차이 없이 비슷했다. 직장 내 음주문화가 술을 강요하지 않는 등 전반적으로 개인의 취향을 존중하는 분위기로 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4명 중 1명 정도(25.7%)가 약간의 가벼운 술 정도는 분위기에 도움이 되어서 좋다고 의견을 밝힐 뿐이었다. 그에 비해 거부하는 사람이 없이 모두 술을 마시는 분위기(2.8%)가 좋다는 직장인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또한 이번 연말에 술자리가 계속될 것을 생각하면 걱정이 앞선다는 직장인이 전체 26.8%에 그친다는 점에서 술자리에 대한 부담감이 그리 크지는 않다는 해석이 가능했다. 다만 연말모임에서의 과음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이해를 하는 분위기가 좀 더 많았다. 절반 이상의 직장인(56%)이 일 년에 1~2번 있는 연말모임에서의 과음은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라는데 동의한 것이다. 그에 비해 연말모임에서 술을 많이 먹고, 취한 사람을 보면 이해가 안 된다는 의견(44.6%)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었다.

 

 

- 연말모임 장소를 선택할 때 중요한 기준은 ‘맛’과 ‘가격’, ‘위치’, 가장 선호하는 장소는 ‘고깃집’

→ 연말모임의 장소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인은 뭐니뭐니해도 음식의 맛(59.2%, 중복응답)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와 함께 가격(47.6%)과 위치(41.8%)의 고려도도 높았으며, 분위기(32.1%), 교통 편리성(27.9%), 독립적인 공간의 유무(25.9%)를 고려해서 연말모임 장소를 선택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다. 이 중 위치는 남성(남성 44.6%, 여성 39%)이, 분위기는 여성(남성 23.8%, 여성 40.4%)이 높은 고려도를 보여 성별 차이도 확인할 수 있었다. 실제 연말모임을 위해 가장 많이 이용해본 장소는 고깃집(48.5%, 중복응답)과 일반 술집(44.5%)이었으며, 한식집(36.7%)과 횟집(28.2%), 패밀리 레스토랑(24%), 한정식집(17.9%), 일식집(14.7%)에서의 연말모임 경험도 많은 편이었다. 가장 선호하는 연말모임 장소 역시 고깃집(45.4%, 중복응답)이었다. 그 다음으로 한식집(30.5%)과 일반 술집(30.4%), 패밀리 레스토랑(26.1%), 횟집(24.1%), 한정식집(19.9%), 일식집(19.6%)을 연말모임 장소로 선호한다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20대는 고깃집(51.6%)과 일반 술집(48.4%)의 선호도가 특히 높았으며, 한식집은 40~50대(40대 39.6%, 50대 37%), 패밀리 레스토랑은 30대(34.4%)의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두드러지는 특징을 보였다.

 

 

- 연말이 되면 드는 느낌은 “시간이 짧은 것 같고, 아쉬워”, 고연령층일수록 시간을 붙잡고 싶어하는 마음 강해

→ 한편 연말이 되면 사람들이 가장 많이 느끼는 감정은 시간이 짧은 것 같고(58.1%, 중복응답), 그래서 아쉽다(48.6%)는 것이었다. 또한 ‘바쁜’(33.3%), ‘함께 하는’(30%), ‘설레는’(24.3%), ‘특별한’(23.1%), ‘즐거운’(23%), ‘시끄러운’(22.2%), ‘나눔의’(22%)와 같은 이미지들도 많이 떠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세대별로 느끼는 연말의 이미지는 조금씩 다른 모습이었다. 연령이 높을수록 시간이 짧게 느껴지고(20대 56.4%, 30대 55.2%, 40대 55.6%, 50대 65.2%), 아쉽다(20대 42%, 30대 41.6%, 40대 50%, 50대 60.8%)는 생각을 많이 하는 반면 젊은 세대는 연말이 설레고(20대 30%, 30대 28%, 40대 20%, 50대 19.2%), 특별하며(20대 30.4%, 30대 28.4%, 40대 16.4%, 50대 17.2%), 즐겁다(20대 28.8%, 30대 24.8%, 40대 19.6%, 50대 18.8%)는 느낌을 많이 받고 있었다. 고연령층은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고 싶어하는 마음이 강하고, 젊은 층은 연말의 특별한 분위기를 즐기려는 경향이 보다 뚜렷하다는 해석을 가능케 한다. 그러나 올해는 연말 분위기가 나지 않는다는 것이 대체적인 시각이었다. 전체 62.5%가 올해는 다른 해보다 연말 분위기가 나지 않는 것 같다고 응답한 것으로 연령이 높을수록(20대 47.6%, 30대 61.2%, 40대 72%, 50대 69.2%) 연말 분위기를 잘 체감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본 조사는 특정 기업의 의뢰 없이 마크로밀엠브레인의 컨텐츠사업부(트렌드모니터)의 자체 기획 및 자체 비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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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 여가/외식-여가/놀이
  • 조사기간 2016-12-15~2016-12-22
  • 샘플수 1000
  • 보고서 페이지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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