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놀이

솔직해진 ‘성(性)’에 대한 태도, ‘숙박업소’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져

[TK_201611_NWY3023] 2016 숙박업소 이용 및 숙박앱(APP) 관련 조사

목차


I. Research Overview

   1) 조사 설계

   2) 응답자 특성

 

II. Research Summary

 

III. Research Finding

     1. 숙박업소 이용 목적

     2. 숙박업소 선택 시 주요 고려 요인(K·B·F)

     3. 이용경험 숙박업소 유형

          3-1. 숙박업소 유형별 예약 경로

          3-2. 숙박앱(App) 이용 상황

          3-3. 숙박앱(App) 이용 방식

     4. 숙박앱(App) 브랜드 보조인지율

          4-1. 이용경험 숙박앱(App)

          4-2. 향후 이용의향 숙박앱(App)

          4-3. 숙박앱(App) Brand Royalty

     5. 숙박업소 및 숙박앱(App) 관련 전반적 인식

          1) 숙박 업소는 더 이상 숨어서 이용해야 하는 공간이 아니다

          2) 최근 모텔은 숙박 뿐만 아니라 하나의 휴식 공간으로도 여겨지는 듯 하다

          3) 아무리 성(性) 인식이 개방적으로 변했다 하더라도 숙박 업소 이용은 왠지 부끄럽게 느껴진다

          4) 시설이 아무리 좋아도 다른 사람이 이용했다는 생각이 들면 어쩐지 찝찝하다

          5) 숙박 업소를 할인 혜택 없이 정가에 이용하는 것은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6) 장기간 여행 시 숙박에 경비를 많이 들이는 것은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7) 숙박 업소의 할인율이 너무 높으면 왠지 의심이 간다

          8) 숙박앱(App)으로 결제하는 것이 직접 결제하는 것보다 확실히 더 저렴할 것 같다

          9) 어느 숙박앱(App)을 이용하든 가격은 다 비슷할 것 같다

          10) 앞으로 숙박앱(App)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더 많아질 것 같다

          11) 숙박앱(App)은 숙박 업소의 공실률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6. 국내 전용 숙박앱(App) 이용 평가

          1) 이용 방법

          2) 이용 계기

          3) 이용 시 장점

     7. 숙박앱(App) 광고 관련 인식

          1) 최근 숙박앱(App) 광고가 많아진 것 같다(눈에 자주 띈다)

          2) 최근 숙박앱(App) 광고는 성(性)에 대한 인식을 재미있게 잘 풀어낸 것 같다

          3) 최근 숙박앱(App) 광고 내용이 다소 선정적인 것 같다

          4) 숙박앱(App) 광고는 청소년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 같다

          5) 숙박앱(App) 광고에 대한 규제가 필요해 보인다

          6) 최근 숙박앱(App)의 증가로 성(性)적인 문제나 편견이 과거 대비 감소한 것 같다

          7) 숙박앱(App)이 증가하면서 여자가 숙박 비용을 부담하는 것이 좀 더 자연스러워진 것 같다

          8) 숙박 비용은 남성이 내는 것이 자연스럽다

솔직해진 ‘성(性)’에 대한 태도, ‘숙박업소’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져
10명 중 8명 이상 “숙박업소는 더 이상 숨어서 이용해야 하는 공간 아냐”
전체 82.6%가 ‘숙박 앱(app)’ 이용경험, 향후 이용의향(87.9%)도 매우 높아
또한 대부분(89.7%) “숙박 앱 이용자가 더 많아질 것”이라고 바라봐

 

 

- 전체 81.9% “최근 모텔은 숙박뿐만 아니라 하나의 휴식공간으로도 여겨지는 듯하다”

→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가 최근 6개월 기준 숙박업소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전국 만 19~44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숙박업소’와 ‘숙박 앱’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숙박업소에 대한 인식이 많이 개선되고, 숙박 앱 이용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먼저 숙박업소와 관련한 전반적인 인식평가 결과, 전체 응답자의 83.2%가 숙박업소는 더 이상 숨어서 이용해야 하는 공간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숙박업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강하고, 성(性)을 금기시하던 과거의 모습을 떠올린다면, 그야말로 상전벽해와 같은 변화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모텔의 경우 숙박뿐만 아니라 하나의 휴식공간으로도 여겨지는 듯하다는데도 10명 중 8명(81.9%)이 공감했다. 특히 젊은 층일수록 모텔이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되는 공간이라는 인식(20대 85.3%, 30대 81.3%, 40대 초반 76.5%)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 다만 아무리 성(性)인식이 개방적으로 변했다고 하더라도 숙박업소 이용은 왠지 부끄럽게 느껴진다는 시각에는 동의 의견(45.5%)과 비동의 의견(46.4%)이 비슷한 수준이었다. 숙박업소의 이용을 부끄럽게 생각하는 태도는 남성(38.4%)보다는 여성(52.6%)이 좀 더 강한 모습이었다. 숙박업소의 가격에 대해서는 은연중 부담을 드러내는 소비자들이 많았다. 전체 87.6%가 숙박업소를 할인혜택 없이 정가에 이용하는 것은 아깝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으며, 장기간 여행시 숙박에 경비를 많이 쓰는 것이 아깝다는데 66.3%가 동의한 것이다. 그러면서도 너무 높은 할인율은 꺼림직하게 여기는 모습도 엿볼 수 있었다. 절반 이상(53.6%)이 숙박업소의 할인율이 너무 높으면 의심이 간다고 응답한 것으로, 연령이 높을수록(20대 48%, 30대 56%, 40대 초반 60%) 이런 의심이 큰 편이었다.

 

 

- 숙박업소를 이용하는 가장 큰 목적은 ‘여행’, 20대와 미혼자를 중심으로 ‘데이트’ 목적도 강해

→ 최근 6개월 동안 숙박업소를 이용했던 가장 큰 목적은 여행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여행(67.4%, 중복응답)을 위해 숙박업소를 이용한 경우가 단연 가장 많았으며, 해외여행(33.1%)에서의 숙박업소 이용도 상당히 많은 편이었다. 여성이 남성에 비해 국내여행(남성 64.4%, 여성 70.4%)과 해외여행(남성 25.2%, 여성 41%)을 다니면서 숙박업소를 이용한 경험이 많아, 평소 여행을 많이 즐기고 있다는 것도 확인해볼 수 있었다. 물론 숙박업소는 연인과의 데이트(24.6%)을 위한 공간이기도 했다. 연인과의 하룻밤을 위해 숙박업소를 찾았다는 응답은 20대(43.5%)와 미혼자(36.1%)에게서 훨씬 많이 찾아볼 수 있었다. 또한 여행 시 주로 많이 이용하는 여성에 비해 남성은 데이트를 위한 목적(남성 29.8%, 여성 19.4%)으로 숙박업소를 찾은 경험이 좀 더 많은 특징을 보였다. 그밖에 기분 전환차원에서 이용했거나(23.2%), 휴식을 위해 잠시 머물렀거나(16.6%), 출장을 갔을 때(12.3%) 숙박업소를 이용했다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방문 목적에 관계 없이 숙박업소를 선택할 때 가장 많이 고려하는 요소는 가격(국내여행 43.3%, 해외여행 43.8%, 데이트 44.7%, 기분전환 32.3%, 단순 휴식 53.6%, 중복응답)과 청결함(국내여행 35.3%, 데이트 42.3%, 기분전환 29.3%, 단순 휴식 47%)이었다. 다만 해외여행 시에는 청결함(19.9%)보다는 교통편리성(42.3%)과 이용 후기(33.2%)를 훨씬 중요하게 생각했다.

 

 

- 최근 이용경험이 가장 많은 숙박업소는 ‘호텔’, ‘펜션’, ‘모텔’ 순, 모텔은 20대와 미혼자가 가장 많이 찾아

→ 최근 6개월 동안 이용경험이 가장 많은 숙박업소는 호텔(51.5%, 중복응답)이었으며, 펜션(48.3%)과 모텔(43.5%)도 많이 찾은 숙박업소의 유형이었다. 그 다음으로는 콘도/리조트(31.1%), 게스트하우스(20.3%), 일반 가정집(13.2%), 호스텔(9%) 순으로 이용해봤다는 응답이 많았다. 연령별로 보면, 20대는 모텔(57.5%)과 게스트하우스(32%), 30대는 호텔(55%), 40대 초반은 펜션(52.5%)과 콘도/리조트(38.5%)의 이용경험이 다른 세대에 비해 좀 더 많은 특징을 보였다. 모텔의 경우 미혼자(54.5%)가 가장 많이 찾은 숙박업소이기도 했다. 각 숙박업소의 유형별로 예약 경로는 조금씩 차이를 보였다. 먼저 호텔을 예약할 때는 대부분 숙박 예약 전용 온라인사이트(44.9%, 중복응답)와 숙박 예약 전용 앱(41.2%)을 이용했다. 그에 비해 펜션과 콘도/리조트, 게스트하우스는 해당 숙박업소의 인터넷 사이트에 들어가서 예약하는 것(펜션 51.3%, 콘도/리조트 38.3%, 게스트하우스 40.4%)이 일반적이었다. 반면 모텔은 숙박 예약 전용 앱을 이용하거나(53.6%), 예약 없이 직접 찾아가서 이용하는(51%) 사람들이 주를 이뤘다. 최근 사용자가 많아지고 있는 ‘숙박 앱’의 경우 주로 호텔과 모텔의 예약이 많을 것이라는 예상이 가능하다.

 

 

- 전체 82.6%가 숙박 앱(app) 이용경험,  시장 점유율이 높은 앱(app)은 ‘야놀자’, '호텔스컴바인', ‘여기어때’ 등

→ 응답자의 82.6%가 한번쯤은 숙박 앱을 이용해본 경험이 있을 만큼 숙박 앱 시장이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소비자에게 가장 인지도가 높은 숙박 앱은 ‘야놀자’(66%, 중복응답)와 ‘호텔스컴바인’(63.2%), ‘여기어때’(61.8%)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이용경험이 가장 많은 숙박 앱은 국내전용 숙박 앱인 ‘야놀자’(31.6%, 중복응답)와 ‘여기어때’(26.3%)로,  아무래도 해외여행을 나가는 일보다는 국내여행 및 데이트의 목적으로 국내 숙박업소를 이용하는 상황이 더 많기 때문인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성문화가 개방적으로 변하면서, 원하는 숙박업소를 예약해서 이용하는 분위기가 자연스러워진 것도 국내전용 숙박 앱을 더 많이 이용하는 이유로 살펴볼 수 있다.

숙박 앱은 보통 고정적으로 한 두 개의 앱만 이용하는 것(54%)이 일반적이었으며, 특정 숙박 앱을 고정적으로 이용하는 이유로는 후기가 많고, 자세하다(44.2%, 중복응답)는 점을 가장 많이 꼽고 있었다. 이와 함께 숙박업소의 종류가 다양하고(37%), 할인혜택이 많으며(33.6%), 즉시 예약이 가능한 업소가 많아서(28.5%) 숙박 앱을 고정적으로 이용한다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 전체 89.7% “앞으로 숙박 앱을 이용하는 사람들 더 많을 것”, (재)이용의향도 매우 높아(87.9%)

→ 향후 숙박 앱 이용자는 더 많아질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숙박 앱 관련 인식평가 결과, 전체 10명 중 9명(89.7%)이 앞으로 숙박 앱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 같다고 바라보는 것으로, 연령에 관계 없이(20대 89%, 30대 91.3%, 40대 초반 88%) 이런 인식은 비슷했다. 실제 숙박 앱의 향후 (재)이용의향을 묻는 질문에 전체 87.9%가 이용해보고 싶다는 의향을 드러내기도 했다. 가장 이용해보고 싶은 숙박 앱 브랜드는 ‘호텔스컴바인’(38.5%, 중복응답), ‘여기어때’(31.1%), ‘트리바고’(29.6%), ‘야놀자(26.6%)’ 순이었다. 숙박 앱을 이용하면,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숙박업소를 이용할 수 있다는 소비자들의 인식도 강한 편이었다. 10명 중 7명(71.4%)이 숙박 앱으로 결제하는 것이 직접 결제를 하는 것보다 확실히 더 저렴한 것 같다는 생각을 내비쳤다. 다만 어느 숙박 앱을 이용하든 가격은 다 비슷할 것 같다는 데는 동의(47.6%)와 비동의(41.7%) 의견이 비슷해, 숙박 앱 브랜드 별 ‘가격 차별화’에 대한 기대는 다소 엇갈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숙박 앱의 이용증가는 어느 정도 달라진 성(性)인식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했다. 최근 숙박 앱의 증가로 성적인 문제나 편견이 과거 대비 감소한 것 같다고 느끼는 사람들(46.7%)이 그렇지 않은 사람(30.3%)보다 많았으며, 숙박 앱이 증가하면서 여자가 숙박비용을 부담하는 것이 좀 더 자연스러워진 것 같다는데 동의하는 의견(44.9%)이 비동의 의견(22.9%)보다 훨씬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이다. 숙박 앱이 숙박업소에게도 도움을 줄 것이라는 의견 또한 많았다. 숙박업소의 공실률을 줄이는데 숙박 앱이 도움이 될 것이라는데 대부분(85.7%)이 공감했다.

 

 

- 62.7%가 “숙박 앱 광고가 성에 대한 인식 재미있게 잘 풀어내”, 그러나 “다소 선정적인 것 같다”(56.7%)는 의견도 많아

→ 숙박 앱 시장의 확대로 업체간 광고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실제 숙박 앱 광고를 접해본 소비자가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전체 10명 중 8명(78.2%)이 숙박 앱 영상 광고를 시청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최근 숙박 앱 광고가 많아진 것 같다는데 전체 86.3%가 동의할 만큼 숙박 앱 광고는 이미 소비자들에게 많이 노출되고 있는 모습이었다. 전체 62.7%는 숙박 앱 광고가 성에 대한 인식을 재미있게 잘 풀어낸 것 같다는 의견을 드러내기도 했다. 다만 남성(70%)에 비해 여성(55.4%)의 동의율은 다소 낮은 편으로, 숙박 앱 광고가 성을 다루는 방식에 대해 여성의 부정적인 인식이 좀 더 크다는 해석을 가능케 했다. 실제 절반 이상(56.7%)이 숙박 앱 광고내용이 다소 선정적인 것 같다는 우려를 내비쳤는데, 남성(48.2%)보다는 여성(65.2%)의 이런 시각이 보다 뚜렷했다. 또한 30대 이상(20대 49%, 30대 62.5%, 40대 초반 60.5%)과 기혼자(미혼자 50.8%, 무자녀 기혼자 63.8%, 유자녀 기혼자 64.5%)에게서 숙박 앱 광고가 다소 선정적이라는 의견을 좀 더 많이 찾아볼 수 있었다. 전체 응답자의 56.5%는 숙박 앱 광고가 청소년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 같다고도 바라봤다. 특히 여성(64.8%)과 40대 초반(66%), 자녀가 있는 기혼자(70.3%)가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우려가 큰 편이었다. 다만 숙박 앱 광고에 대한 구제가 필요하다는 주장에 동의하는 목소리(48.8%)는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었다. 역시 여성(남성 39.6%, 여성 58%)과 유자녀 기혼자(미혼 41.8%, 무자녀 기혼자 51.4%, 유자녀 기혼자 60%)가 숙박 앱 광고를 규제할 필요성을 많이 느끼고 있었다.

 

 

- 국내전용 숙박 앱 이용은 미리 예약해서 이용하기보다(40.5%)는 당일에 찾아서 예약하는(59.5%) 비중이 높아

→ 한편 국내전용 숙박 앱 이용자들은 숙박 앱을 미리 예약을 해서 이용하기보다(40.5%)는 필요한 당일에 찾아서 예약하는(59.5%)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숙박업소를 찾는 시점에 앱을 이용해서 알아보는 경향은 특히 젊은 세대(20대 65.2%, 30대 53.3%, 40대 48.2%)와 미혼자(미혼 63.5%, 무자녀 기혼자 52.1%, 유자녀 기혼자 49.3%)에게서 훨씬 큰 것으로 나타나, 미혼남녀 커플들이 데이트를 위한 목적으로 국내전용 숙박 앱을 많이 이용한다는 해석을 가능케 했다. 대표적인 국내전용 숙박 앱인 ‘야놀자’와 ‘여기어때’, ‘여기야’ 모두 해당 브랜드를 알게 된 가장 큰 계기는 인터넷 검색(야놀자 41.6%, 여기어때 44%, 여기야 50%, 중복응답)을 통해서였으며, 앱 순위(야놀자 31.8%, 여기어때 37%, 여기야 30.6%)와 옥외 및 TV 광고(야놀자 32.5%, 여기어때 32.3%)의 영향도 큰 편이었다. 각각의 숙박 앱 이용자들이 생각하는 장점에도 큰 차이는 없었다. 다양한 숙박업소를 제공한다는 점을 공통적으로(야놀자 37.7%, 여기어때 36.6%, 여기야 43.5%, 중복응답) 많이 꼽았으며, 다양한 할인 혜택(야놀자 33.1%, 여기어때 29.6%, 여기야 22.6%)과 다양하고 자세한 후기(야놀자 27.3%, 여기어때 26.5%, 여기야 25.8%)가 장점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그밖에 가까운 위치에 있는 숙박업소의 정보 제공(야놀자 28.9%, 여기어때 27.2%)과 회원 우대서비스(야놀자 27.9%), 구체적인 시설에 대한 정보 제공(23%), 가입 편리성(여기야 22.6%) 등이 각 브랜드 별 장점으로 꼽혔다.

 

 

본 조사는 특정 기업의 의뢰 없이 마크로밀엠브레인의 컨텐츠사업부(트렌드모니터)의 자체 기획 및 자체 비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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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 여가/외식-여가/놀이
  • 조사기간 2016-11-17~2016-11-23
  • 샘플수 1000
  • 보고서 페이지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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