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산업

생성형 AI가 바꾼 직장 생태계, “‘일잘러’의 정의가 바뀐다”

[TK_202507_TRY10000] 2025 업무 환경에서의 AI 기술 활용도 관련 조사

목차


I. Research Overview

1) 조사 개요

2) 응답자 특성

 

II. Research Summary

 

III. Research Finding

 

1. 평소 AI 서비스(솔루션) 사용 빈도

2. AI 서비스(솔루션) 사용 능숙도

3. 직장 내 AI 서비스(솔루션) 활용도 수준 비교 평가

1) 2024년 VS 2025년 비교

2) 연령별

3) 직급별

4) AI 서비스 사용 빈도별

4. 업무 환경에서의 AI 서비스(솔루션) 활용 이점

5. AI 기술 도입으로 ‘업무 능력 향상’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

6. AI 서비스(솔루션) 활용으로 인한 업무 능력 변화 정도

1) 2024년 VS 2025년 비교

2) 연령별

3) 직급별

4) AI 서비스 사용 빈도별

7. AI 서비스(솔루션) 활용 이후 직장 생활 변화 정도

1) 2024년 VS 2025년 비교

2) 연령별

3) 직급별

4) AI 서비스 사용 빈도별

8. 향후 직장생활에서의 AI 서비스(솔루션) 영향력 수준 예상

9. 업무 환경에서의 AI 서비스(솔루션) 활용 증가에 따른 부작용

10. 업무 환경에서의 AI 서비스(솔루션) 활용 권장으로 인한 부담도

11. AI 서비스(솔루션) 활성화가 직업군에 미치는 긍·부정 영향

12. AI 서비스(솔루션) 활성화로 인한 <하이브리드 워크> 도입 필요성

- ‘AI 서비스’ 적극 활용하는 직장인 증가하는 추세
- 특히, ‘저연령층’에서 AI 활용도 두드러져
- 72.8%, “챗GPT, 업무에 들이는 공수 줄여줘”
- 68.2%, “챗GPT로 내 능력보다 나은 결과물 만들 수 있어”
- 향후 업무 환경에서 ‘AI 서비스’ 활용 의향 높은 편
- AI 기술을 통해 ‘프로 일잘러’ 될 수 있다는 기대감 높아
- “업무 환경에서 AI 영향력 더욱 높아질 것”이란 전망 우세
- 단, AI 의존도 높아지는 것에 대한 우려 적지 않아

 

 

- ‘AI 서비스’ 적극 활용하는 직장인 증가하는 추세
- 특히, ‘저연령층’에서 AI 활용도 두드러져

 →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가 챗GPT 이용 경험이 있는 전국 만 19~59세 직장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2025 업무 환경에서의 AI 기술 활용도 관련 조사’를 실시한 결과, 업무 과정에서 AI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직장인들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통해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을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다만, 실무에 AI 기술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AI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것에 대한 경계심이 한층 높아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우선, 직장인 10명 중 7명 정도가 평소 AI 서비스를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매일 사용 중 22.6%, 업무 등에 이따금씩 사용하는 편 43.1%), 최근 들어 직장에서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신이 하고 있는 업무에 챗GPT 등 AI 기술을 잘 활용하고 있다(31.1%(2024) → 44.7%(2025))는 응답이 이전 조사 대비 소폭 증가했고, 챗GPT 등의 AI 기술을 통해 필요한 정보나 지식을 남들보다 잘 찾는 편(39.7%(2024) → 43.9%(2025))이라는 응답도 한층 높아진 모습을 보였다. 나아가 조직/부서/팀 단위로도 AI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점이 특징적이었다. 내가 속한 조직/부서/팀원들은 챗GPT 등 AI 솔루션을 매우 능숙하게 활용할 수 있고(25.4%(2024) → 36.2%(2025)), 어떤 업무에 챗GPT 등 AI 솔루션을 도입하면 좋을지를 잘 알고 있다(30.5%(2024) → 40.1%(2025))는 응답이 1년 전과 비교해 소폭 증가했으며, 공식적인 사내 산출물(제안서, 보고서 등)에 AI 기술을 적용하는 경우(26.1%(2024) → 39.3%(2025))가 많아진 모습까지 살펴볼 수 있었다. 전반적으로 스스로의 AI 역량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지는 동시에, 실무에서 AI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었다. 특히, 20대 저연령층을 중심으로 업무 전반에 AI 서비스를 적용하려는 경향이 두드러진 특징을 보였으며(하단 그래프 참조), 이들 세대의 경우 어떤 사람이 챗GPT 등의 AI 서비스를 잘 활용하고 있는지도 가늠할 수 있다(20대 54.0%, 30대 44.4%, 40대 46.4%, 50대 41.2%)는 응답이 타 연령층 대비 높게 평가되고 있었다. 

 


- 72.8%, “챗GPT, 업무에 들이는 공수 줄여줘”
- 68.2%, “챗GPT로 내 능력보다 나은 결과물 만들 수 있어”

 → 전반적으로 직장인들은 챗GPT 등 AI 서비스가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전체 응답자의 상당수가 챗GPT는 업무에 들이는 공수를 확실히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72.8%, 동의율)고 평가했으며, 단순반복 업무를 좀 더 손쉽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62.4%)는 데에 높은 공감을 내비쳤다. 덕분에 좀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는 응답도 61.2%에 달한 결과를 보여, AI 기술이 업무 편의를 제공하는 동시에 업무 구조 자체를 효율적으로 재편하고 있음을 엿볼 수 있었다. 아울러 챗GPT 이용으로 자신이 가진 능력치보다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었고(68.2%, 동의율), 챗GPT 이용 후 업무 성과물이 더 나아졌다(57.6%) 인식이 과반으로 평가되는 등 AI 서비스가 생산성을 높이는 업무 툴로 여겨지고 있는 모습까지 살펴볼 수 있었다. 특히, 업무 처리 과정에서 AI를 활용하면서 얻는 이점을 체감한 비율이 이전 조사 대비 전반적으로 증가한 점이 주목할 만한 결과였다(하단 그래프 참조). 대표적으로 궁금한 부분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다(60.0%, 중복응답)는 점을 AI 기술의 이점으로 언급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단순/반복 업무가 줄어들고(37.3%), 주변 사람들에게 묻지 않고도 스스로 업무처리가 가능해졌다(35.1%)는 응답이 그 뒤를 이었다. 실제 업무 과정에서 AI 서비스가 유의미한 성과를 만들어내는 도구로 활용되고 있음을 재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었다. 

 


- 향후 업무 환경에서 ‘AI 서비스’ 활용 의향 높은 편
- AI 기술을 통해 ‘프로 일잘러’ 될 수 있다는 기대감 높아

 이처럼 업무 과정에서 AI 서비스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이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니즈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상당수가 향후 업무에 챗GPT 등의 AI 기술을 더 다양하게 활용하고(71.4%, 동의율), 지속적으로 이용하겠다(70.0%)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실무에 AI를 적용하고자 하는 태도가 견고하게 자리잡고 있음을 엿볼 수 있었다. 아울러 AI 기술을 통해 누구나 ‘프로 일잘러’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65.2%)이 불안감(34.8%)보다 우세한 결과를 보이는 등 직급이나 역량에 관계없이 일정 수준 이상의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란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모습까지 살펴볼 수 있었다. 챗GPT와 같은 AI 기술의 혜택을 충분히 누리면서 살 것 같다(51.9%, 동의율)는 인식이 적지 않은 만큼, 스스로의 AI 활용 역량에 대한 자신감이 뒷받침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단, 평소 AI 서비스를 자주 사용하고 있는 직장인을 중심으로 업무에 챗GPT를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주변에 알리고 싶지 않고(Heavy User 46.0%, Medium User 35.5%, Light User 23.0%), 챗GPT가 업무에 꽤 유용하다는 점을 굳이 말하고 싶지 않다(Heavy User 34.5%, Medium User 30.2%, Light User 22.1%)는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 점이 눈에 띄었다. 챗GPT를 활용하는 것이 자칫 자신의 업무 역량이 부족하다는 인식으로 이어질 수도 있음을 의식하며 이를 숨기려는 심리적 복합성을 엿볼 수 있었다. 

 


- “업무 환경에서 AI 영향력 더욱 높아질 것”이란 전망 우세
- 단, AI 의존도 높아지는 것에 대한 우려 적지 않아

 → 한편, 현재 회사에서 챗GPT, Gemini 등 AI 솔루션 이용을 적극적으로 권고하는 분위기(33.4%(2024) → 50.6%(2025))라는 응답이 이전 조사 대비 소폭 증가한 가운데, 이러한 분위기에 부담을 느끼는 직장인이 줄어들고 있는 모습을 보인 점이 주목할 만한 결과였다. AI 서비스 이용을 잘하고 못하고에 따라 업무 수준이 달라질 수 있다(66.7%, 동의율)는 인식이 높게 평가된 것으로 미루어, AI 활용 능력이 업무 수행의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잡고 있음을 짐작해 볼 수 있었다. 이에 따라 향후 업무 환경에서 AI의 영향력이 더욱 높아질 것(31.8%(2024) → 48.4%(2025))이란 전망에 대해서도 높은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었다. 다만, 업무 환경에서 AI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AI 서비스를 과도하게 의존하는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한층 높아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22.6%(2024) → 30.9%(2025)). 당장 챗GPT 시스템 오류로 활용을 못하게 되면, 업무에 지장이 있거나(22.0%(2024) → 26.9%(2025)), 자신의 실력이 들통날 수도 있을 것 같다(22.0%(2024) → 25.8%(2025))는 불안감이 증가하는 등 심리적인 부담감을 느끼는 경우가 적지 않은 모습이었다. 특히, 저연령층의 경우 챗GPT 등의 이용이 잦아지면서 스스로 일을 잘 하지 못하게 된 것 같은 느낌이 든다(20대 30.0%, 30대 19.2%, 40대 18.8%, 50대 20.0%)는 응답률이 타 연령층 대비 두드러진 특징을 보였는데, 이는 실무 역량이 충분히 축적되기 전부터 AI에 의존하게 되면서 자기 역량에 대한 확신을 갖기 어려워진 결과로 풀이된다. 이 때문인지 챗GPT 등 AI 솔루션을 사용하면 할수록 결국 개인의 사고, 창의력이 더 중요하다는 느낌이 든다(63.5%, 동의율)는 인식이 높게 나타나는 등 오히려 인간 고유의 판단력과 사고 역량이 주목받고 있는 흐름을 살펴볼 수 있었다. 향후 AI 기술을 능숙하게 다루는 능력뿐 아니라, 깊이 있는 사고와 독창적인 관점이 개인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본 조사는 특정 기업의 의뢰 없이
엠브레인 컨텐츠사업부(트렌드모니터)
자체 기획 및 자체 비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자료구성
  • 통계테이블
  • 보고서

상세정보

  • IT/모바일-지식산업
  • 조사기간 2025-07-09~2025-07-11
  • 샘플수 1000
  • 보고서 페이지수 36

자료 다운로드

전체파일

  • 통계테이블
  • 보고서

트렌드모니터만의 유용한 콘텐츠로
인사이트를 얻어 가세요!
트렌드모니터의 유용한 콘텐츠로 인사이트를 얻어 가세요!
패밀리 사이트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