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점심 한 끼’가 회사를 가른다, 직장 내 최고의 복지는?

[TK_202511_TRY10000] 2025 직장인 구내식당 관련 인식 조사

목차


I. Research Overview

1) 조사 개요

2) 응답자 특성

 

II. Research Summary

 

III. Research Finding

 

1. 평소 점심식사 방법

2. 현재 직장 내 ‘구내식당’ 유무

2-1. 직장 내 ‘구내식당’이 없어 불편했던 경험(이유)       

3. 구내식당 이용 경험 평가

1) 이용 빈도

2) 주 이용 이유

3) 가격대 및 만족도 수준

4) 향후 개선 필요 사항

4. 직장생활에 있어 ‘구내식당’ 필요도 및 고려도

5. ‘구내식당’ 등 식비 복지 제공 회사 호감도     

1) 2024년 vs 2025년 비교

2) 연령 및 직급별

6. ‘구내식당’ 외 회사에서 제공하면 좋을 식비 관련 복지

7. 직장 내 ‘구내식당’ 관련 전반적인 인식 평가

1) 2024년 vs 2025년 비교

2) 연령별

3) 직급별

 

- 직장인 10명 중 9명, “직장 내 ‘구내식당’ 필요해”
- ‘식비’ 걱정 없는 회사에서의 ‘근무’ 니즈 높은 편
- 76.4%, “구내식당은 ‘직원 복지’를 위해 중요한 제도”
- 66.3%, “구내식당 ‘퀄리티’ 보장되지 않는다면 있으나 마나”
- 구내식당 평균 점심값, ‘5,000~6,000원’
- ‘비용·시간·편의성’ 측면에서 메리트 높아 보여

 

- 직장인 10명 중 9명, “직장 내 ‘구내식당’ 필요해”
- ‘식비’ 걱정 없는 회사에서의 ‘근무’ 니즈 높은 편

 →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가 전국 만 19~59세 직장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2025 직장인 구내식당 관련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고물가로 인한 식비 부담이 커지면서, 직장 내 식비 관련 복지 혜택의 중요성이 한층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아울러 회사 내 식사를 제공하는 ‘구내식당’이 직장 생활 만족도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는 모습까지 살펴볼 수 있었다. 

 

 우선, 전체 직장인의 상당수가 삼시 세끼를 무료로 제공해주거나(72.3%, 동의율), 식비 걱정 없는 회사에서 일하고 싶다(79.9%)고 응답할 정도로, 식비 관련 복지에 대한 니즈가 높은 수준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울러 다른 복지 제도가 다소 부족하더라도 식사를 아낌없이 지원해주는 회사라면 호감을 갖는 경우(62.6%, 동의율)가 많은 편이었고, 무엇보다 식사 관련 복지는 필수(73.7%)라는 인식이 높게 평가되는 등 ‘식비 지원’이 근무 만족도를 좌우하는 핵심 복지로 자리 잡고 있음을 엿볼 수 있었다. 실제로 회사 내 식사를 제공하는 ‘구내식당’의 필요성(90.1%)에 대해서도 높은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었고, 향후 직장 선택 시 구내식당 유무를 중요한 기준으로 고려한다는 응답이 이전 조사 대비 소폭 증가한 특징을 보였다(우측 그래프 참조). 특히 20대 저연령층과 직급이 낮은 직장인을 중심으로 구내식당 유무를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경향이 강한 편이었는데, 상대적으로 소득 수준이 낮은 만큼, 구내식당 이용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비용 절감 효과를 보다 높게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짐작된다.

 


- 76.4%, “구내식당은 ‘직원 복지’를 위해 중요한 제도”
- 66.3%, “구내식당 ‘퀄리티’ 보장되지 않는다면 있으나 마나”

 → 전반적으로 ‘구내식당’은 직원 복지를 위한 중요한 제도(76.4%, 동의율)이자, 필수 복지 중 하나(66.2%)라는 인식이 우세했으나, 구내식당의 유무보다 식사의 ‘품질’이 중요한 요소로 평가되고 있는 점이 주목할 만한 결과였다. 구내식당이 있더라도 어느 정도의 퀄리티가 보장되지 않는다면 없느니만 못하다(66.3%, 동의율)는 응답이 높게 나타난 것으로, 음식의 맛, 품질 등이 떨어진다면 굳이 구내식당에 갈 필요가 없다(64.0%)는 인식도 뚜렷한 편이었다. 구내식당의 품질이 직원의 행복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는 응답이 72.2%에 달한 것을 감안하면, 직장에서의 식사가 하루의 컨디션과 업무 만족도를 좌우하는 중요한 경험으로 여겨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그만큼, 기본적인 맛과 위생, 메뉴 다양성 등이 충족될 때 의미 있는 복지 제도로 받아들여질 수 있음을 짐작해 볼 수 있었다.

다만, 구내식당은 어느 정도 회사 규모가 되어야 만들 수 있고(75.1%, 동의율), 대기업처럼 규모가 큰 회사의 직원들이나 누릴 수 있는 혜택(60.8%)이라는 인식이 높게 평가되는 등 직장 규모에 따라 직장인들이 체감하는 복지 수준에 다소 격차가 있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실제로 규모가 작은 회사의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이러한 인식이 강한 특징을 보였는데(10인 미만 72.7%, 10~50인 59.7%, 50-100인 59.0%, 100-300 인 56.7%, 300인 이상 55.8%), 이 때문인지 구내식당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경우(48.0%)도 적지 않았다. 실제로 규모가 큰 회사를 중심으로 자체적으로 구내식당을 보유하고 있는 비율이 높은 특징을 보여(10인 미만 14.6%, 10~50인 29.1%, 50-100인 39.6%, 100-300인 40.8%, 300인 이상 47.2%), 비교적 작은 규모의 기업에서는 제공하기 어려운 복지 혜택임을 짐작해 볼 수 있었다.

 


- 구내식당 평균 점심값, ‘5,000~6,000원’
- ‘비용·시간·편의성’ 측면에서 메리트 높아 보여

 → 한편, 현재 직장 내에 구내식당이 마련된 경우 직장인의 상당수가 주 3~4회 이상 꾸준히 이용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거의 매일 34.8%, 주 3-4회 34.2%).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이유로는 식비를 아낄 수 있다(50.0% 중복응답)는 점을 가장 최우선으로 꼽았고, 굳이 외부로 나가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고(46.6%), 점심식사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43.6%)는 응답이 그 뒤를 이었다. 구내식당이 비용·시간·편의성 측면에서 명확한 장점이 있는 복지 혜택으로 평가되고 있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 실제로 구내식당의 1인 평균 가격대는 5,000원대(23.4%)~6,000원대(18.6%) 수준으로 일반 식당 대비 비교적 저렴한 편이었다. 이에 최근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구내식당의 필요성을 느끼는 직장인들이 많아질 것 같고(80.3%, 동의율), 이로 인해 구내식당의 인기가 더 높아질 것 같다(78.9%)는 전망이 우세한 모습을 보여, 향후 합리적인 가격대를 유지하는 것이 구내식당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예상해볼 수 있었다. 나아가 구내식당 외에 회사에서 제공하면 좋을 것 같은 복지로는 법인카드, 현금 등을 통한 식비 지원(56.2%, 중복응답), 직원용 간편식 제공(40.2%), 사내 카페테리아 운영(32.6%)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편이었다. 소규모 기업의 경우 구내식당 복지 제공이 어렵다는 현실적인 제약이 존재하는 만큼, 다양한 형태의 식사 지원 제도를 도입하는 것이 충분한 대안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본 조사는 특정 기업의 의뢰 없이
엠브레인 컨텐츠사업부(트렌드모니터)
자체 기획 및 자체 비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자료구성
  • 통계테이블
  • 보고서

상세정보

  • 사회/문화-직장생활
  • 조사기간 2025-11-11~2025-11-13
  • 샘플수 1000
  • 보고서 페이지수 27

자료 다운로드

전체파일

  • 통계테이블
  • 보고서

트렌드모니터만의 유용한 콘텐츠로
인사이트를 얻어 가세요!
트렌드모니터의 유용한 콘텐츠로 인사이트를 얻어 가세요!
패밀리 사이트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