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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값 넘어도 OK, ‘경험 소비’로 진화하는 ‘디저트 문화’

[TK_202601_TRY10000] 2026 디저트 취식 경험 관련 조사

목차


I. Research Overview

1) 조사 개요

2) 응답자 특성

 

II. Research Summary

 

III. Research Finding

 

1. 평소 디저트 관심도

2. 평소 디저트 취식 시간대

3. 최근 일주일 이내 취식한 디저트 유형

4. 평소 디저트 동반 취식 대상

5. 평소 디저트 취식 빈도

6. 가장 선호하는 디저트 유형

6-1. 가장 자주 먹는 디저트 유형

7. 평소 디저트 구입(취식) 경로

8. 디저트 구매 시 K.B.F

9. 평소 디저트 비용 지불 정도

9-1. 이전 대비 디저트 비용 변화 정도

10. 가격이 비싸도 비용을 투자하는 디저트 유형

11. 평소 디저트 선호도 및 취식 패턴

1) 2018년 vs 2026년 비교

2) 성별

3) 연령별

12. ‘SNS 유행 디저트’ 관련 행동 패턴

13. 최근 디저트 트렌드 관련 인식 평가

1) 2018년 vs 2026년 비교

2) 성별

3) 연령별

 

- 10명 중 8명, “디저트 맛집 탐방, 요즘 트렌드”
- ‘SNS 인기 디저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
- 79.5%, “맛있는 디저트 = 소소한 행복”
- 가격 부담 여전하지만, 심리적 저항은 낮아져
- 평소 ‘케이크’, ‘과자’, ‘아이스크림’ 선호도 높아
- 디저트 관심 高응답자, ‘다양한’ 디저트 ‘폭넓게’ 즐겨


- 10명 중 8명, “디저트 맛집 탐방, 요즘 트렌드”
- ‘SNS 인기 디저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

 →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가 평소 맛집에 관심이 높은 전국 만 13~5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2026 디저트 취식 경험 관련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일상적으로 디저트를 즐기는 문화가 자리잡으면서 이를 ‘소소한 행복’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응답자 대다수는 요즘 식사 후 디저트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고(77.6%, 동의율), ‘디저트 맛집 탐방’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은 느낌(76.9%)이라고 평가해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디저트의 인기가 상당한 수준임을 확인해 볼 수 있었다. 실제로 최근 SNS에서 유행하는 디저트를 접했을 때 근처에 판매처가 있으면 직접 구매해 먹어본다(50.8%, 중복응답)는 응답이 절반에 달해, 디저트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여성 응답자를 중심으로 SNS 유행 디저트를 직접 구매하거나(남성 43.2%, 여성 58.4%), 온라인 주문·배달 등을 통해 구매(남성 25.4%, 여성 28.0%)하는 비율이 두드러져, 디저트 유행을 보다 적극적으로 따라가는 경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더불어 최근 이색 디저트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다(81.6%, 동의율)는 데에 높은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었고, 남들이 먹어보지 못한 특별한 디저트를 먹어본 경험이 좋은 대화 소재(66.8%)로 받아들여지는 모습까지 살펴볼 수 있었다. 디저트가 ‘맛’의 영역을 넘어 ‘경험’하는 콘텐츠로 소비되고 있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 이 때문인지 최근 한 끼 식사값을 훌쩍 넘는 디저트를 먹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다(77.0%, 동의율)는 체감도가 높았는데, 동시에 지불 가능한 선 안에서 자신만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은 비난받을 일이 아니라는 인식(78.6%)이 견고한 점이 주목할 만했다. ‘경험’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만큼, 디저트를 ‘소소한 사치’로서 한 번쯤 먹어볼 만한 대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비싸더라도 인기있는 디저트나(58.8%, 동의율), 유행하는 디저트를 먹어보고 싶다(58.7%)는 니즈가 높았고, 특히 20대에서 유명 디저트에 대한 관심(10대 54.5%, 20대 67.5%, 30대 60.5%, 40대 51.5%, 50대 60.0%)이 높은 편이었다. 다만, 디저트에 대한 전반적인 관심이 높아지는 반면, 디저트 트렌드가 너무 빠르게 바뀐다(79.0%, 동의율)는 지적도 적지 않아, 디저트 유행을 바라보는 대중의 태도 속에 기대와 피로감이 공존함을 짐작할 수 있었다. 

 


- 79.5%, “맛있는 디저트 = 소소한 행복”
- 가격 부담 여전하지만, 심리적 저항은 낮아져

 → 전반적으로 디저트를 즐기는 문화가 자리잡은 가운데, 디저트는 일상에서 누릴 수 있는 작은 행복으로 여겨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 10명 중 8명(79.5%)이 맛있는 디저트 먹기를 소소한 행복으로 받아들였으며, 디저트를 먹는 시간이 행복하다(68.6%, 동의율)는 응답도 높은 수준이었다. 디저트를 먹는다는 것 자체가 일상에서 적지 않은 위로가 되고 있는 모습으로, 특히 저연령층을 중심으로 이러한 경향이 두드러졌다(하단 그래프 참조).

 

 

 아울러 이들 세대는 ‘밥 배 따로 있고, 디저트 배가 따로 있다’(10대 69.0%, 20대 69.5%, 30대 64.0%, 40대 55.0%, 50대 58.0%)는 인식이 타 연령층 대비 높게 나타난 만큼, 식후 디저트를 챙겨 먹는 경향(10대 34.5%, 20대 34.5%, 30대 24.0%, 40대 25.5%, 50대 20.0%)도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때론 식사보다 디저트가 더 좋을 때가 있다’(10대 64.0%, 20대 61.0%, 30대 49.0%, 40대 50.5%, 50대 47.5%)는 응답도 두드러져, 디저트를 통해 정서적 만족감을 크게 느끼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디저트에 대한 선호도와는 별개로 ‘가격’은 여전히 중요한 고려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한 끼보다 비싼 디저트는 아무리 맛있어 보여도 구매가 망설여진다’(67.6%, 동의율)는 응답이 다수를 차지했고, 실제 디저트 구매 시에도 ‘맛’(76.8%, 중복응답) 못지않게, ‘가격대’(58.5%)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소 한 끼 식사를 10,000원으로 가정했을 때, 디저트에는 1회 평균 5,000~7,000원 미만(26.3%)을 지불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전체 응답자의 40.2%가 과거 대비 디저트 지출이 증가했다고 평가해 고물가 기조 속 디저트 가격 상승에 대한 체감도 적지 않은 수준임을 짐작해 볼 수 있었다. 다만, 밥보다 비싼 후식을 사 먹는 건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39.8%(2018) → 37.4%(2026))는 태도는 이전 조사 대비 한층 완화된 모습을 보였고, 디저트 비용이 아깝다는 응답도 31.0%에 그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디저트가 일상 속 작은 만족이자 감정적 보상으로 여겨지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디저트 지출에 대한 심리적 저항선이 점차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 평소 ‘케이크’, ‘과자’, ‘아이스크림’ 선호도 높아
- 디저트 관심 高응답자, ‘다양한’ 디저트 ‘폭넓게’ 즐겨

 → 평소 디저트는 주 2~3회(46.1%) 정도 먹는 경우가 많았고, 대체로 점심(56.0%, 중복응답)이나 저녁 식사 후(43.4%)에 디저트를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후 디저트를 먹는 문화가 부담스럽다는 응답이 11.9%에 불과한 점을 고려하면, 디저트 문화가 일상적인 식생활의 일부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평소 디저트를 먹는 시간대가 그때그때 다르다(18.1%(2018) → 31.5%(2026))는 응답이 이전 조사 대비 크게 증가해, 특정 시간에 국한되지 않고 보다 일상적으로 소비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 

 대체로 디저트는 혼자 즐기거나(44.2%, 중복응답) 동성 친구(35.9%) 또는 부모님(33.5%)과 함께 먹는다는 응답이 높게 평가되고 있었다. 특히, 혼자 먹거나(38.0%(2018) → 44.2%(2026)) 부모님(20.7%(2018) → 33.5%(2026)), 형제/자매(18.8%(2018) → 24.2%(2026)) 등 가족과 함께 먹는 비율이 소폭 증가한 점이 눈에 띄었다. 디저트 유형 중에서는 케이크류(36.4%, 중복응답)를 가장 선호했고, 과자/스낵류(35.6%), 아이스크림/젤라또(35.3%), 과일(27.9%) 순으로 선호도가 높은 편이었다. 가장 자주 먹는 디저트 유형도 유사한 결과를 보였는데(과자/스낵류 39.3%, 아이스크림/젤라또 34.9%, 과일 31.9%), 디저트 관심도가 높은 응답자일수록 유형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디저트를 폭넓게 즐기는 경향이 강한 편이었다. 한편, 디저트 구매 채널로는 개인/로컬 매장(42.9%, 중복응답)을 가장 우선적으로 꼽았고, 편의점(39.1%), 프랜차이즈 전문점(38.1%)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디저트 관심도가 높은 응답자를 중심으로 편의점(관심 있는 편 40.5%, 보통 32.5%, 없는 편 39.1%)이나 배달 앱 이용 비율이 두드러져(관심 있는 편 25.1%, 보통 13.0%, 없는 편 13.0%), 일상에서 간편하고 즉시 이용할 수 있는 채널을 적극 활용하고 있음을 확인해 볼 수 있었다. 

 

  

 


본 조사는 특정 기업의 의뢰 없이
엠브레인 트렌드센터(트렌드모니터)
자체 기획 및 자체 비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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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 여가/외식-여가/놀이
  • 조사기간 2026-01-13~2026-01-16
  • 샘플수 1000
  • 보고서 페이지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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