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놀이

산을 대하는 방식이 달라졌다… ‘정복’에서 ‘회복’으로

[TK_202603_TRY10000] 2026 등산 경험 및 등산 문화 관련 인식 조사

목차


I. Research Overview

1) 조사 개요

2) 응답자 특성

 

II. Research Summary

 

III. Research Finding

 

PART A. 등산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 평가

1. 평소 즐겨 하는 취미 활동

2. 등산 활동 호감도

3. 등산(인)에 대한 전반적 이미지

4. 최근 등산인 증가 체감도

4-1. 최근 등산 인구 증가 vs 감소 이유

5. 국내 등산 문화 성숙도 수준

6. 등산 활동 이미지 및 전반적인 인식 평가

1) 전체

2) 연령별

7. 최근 '등산' 트렌드화 체감도 및 향후 전망

 

PART B. 등산 경험 및 국내 등산 문화 관련 평가

1. 올해(2026년) 등산 경험 유무

1-1. 등산의 주 목적

2. 등산 코스 선택 시 주 고려 요인

3. 등산 경험 평가

1) 평소 등산 빈도

2) 등산 시 동반인 유무 및 주 동반 대상

4. 프리미엄·기능성 등산 장비 관심도

5. 등산 시 SNS 공유 및 콘텐츠 접촉 경험

6. 최근 1년 이내 '등산' 관련 콘텐츠 접촉 경험

7. 올해(2026년) 등산 의향

8. 등산 활동 및 향후 등산 문화 관련 평가

1) 전체

2) 연령별

 

- 최근 1년 내 등산 경험률 66.9%, 전 세대에서 고르게 상승
- “혼자서도 쉽게 즐길 수 있어”… ‘일상형 취미’로 확산
- 산을 찾는 주된 이유, “건강 관리와 일상 탈출”
- 정상 정복보다 가벼운 트레킹… ‘웰니스형 여가’로 바뀌는 등산 문화
- 등산 호감도 53.3%, ‘자연·힐링·운동’ 매력 높게 평가
- “등산인 = 자기관리 잘하는 사람”… 젊은 세대선 ‘중년의 취미’ 인식도 공존


- 최근 1년 내 등산 경험률 66.9%, 전 세대에서 고르게 상승
- “
혼자서도 쉽게 즐길 수 있어”… ‘일상형 취미’로 확산

 →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가 즐겨하는 취미가 있는 전국 만 19~6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2026 등산 경험 및 등산 문화 관련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등산이 단순한 운동을 넘어 힐링과 경험 소비를 아우르는 웰니스형 여가로 자리 잡으며 전 세대의 일상적인 라이프스타일 활동으로 확장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등산은 이제 일상적인 활동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2026년) 등산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45.4%였으며, ‘올해는 없지만 작년에는 다녀온 적이 있다’는 응답(21.5%)을 합산하면 최근 1년 내 등산 경험률은 66.9%에 달했다. 2024년 조사 대비 전 연령대에서 고르게 상승한 점도 눈에 띈다(20대(55.6%→64.5%), 30대(56.0%→62.0%), 40대(52.0%→67.5%), 50대(55.2%→70.0%)). 특히 최근의 등산 열기는 단순히 경험자가 늘어난 수준을 넘어, 즐기는 방식 자체가 달라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전체 응답자의 58.8%는 최근 등산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고 체감했으며, 그 배경으로는 ‘혼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운동’(46.1%, 중복응답)과, ‘취미생활의 일환으로 새롭게 각광받기 시작해서’(36.7%)가 주로 꼽혔다. ‘운동 효과가 좋다는 평가가 많아져서’(30.1%), ‘이전보다 등산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해서’(28.9%)라는 응답도 적지 않았다. 젊은 세대 사이에서는 ‘SNS 인증 문화가 확산되면서’라는 응답이 두드러져(20대(40.5%), 30대(39.0%)), 등산이 콘텐츠형 취미로 소비되는 양상도 나타났다. 실제로 전체 응답자의 57.3%는 등산이 외국인 관광객도 찾는 ‘K-하이킹’ 트렌드로 변하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51.2%는 요즘 산을 찾는 젊은 층이 많아진 것 같다고 답했다. 등산이 한국의 자연환경과 여가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개방형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 산을 찾는 주된 이유, “건강 관리와 일상 탈출”
- 정상 정복보다 가벼운 트레킹… ‘웰니스형 여가’로 바뀌는 등산 문화

 → 최근 등산 문화는 ‘정상 정복’에 초점을 맞추던 과거와 달리, 접근성 좋은 코스를 중심으로 가볍게 즐기고 주변 경험까지 함께 소비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올해 등산 의향은 71.0%로 높은 수준을 유지한 가운데, 이전 조사 대비 고연령층의 등산 의향이 소폭 증가한 점이 눈에 띈다(40대 68.4%(2024) → 73.0%(2026), 50대 74.8%(2024) → 78.0%(2026)). 등산의 주된 목적으로는 ‘건강 관리’(47.0%, 중복응답), ‘체력 증진’(43.6%), ‘자연 경관 향유’(41.9%), ‘운동’(41.6%), ‘좋은 공기 마시기’(40.0%), ‘일상 탈출·힐링’(36.5%) 등이 고르게 꼽혀, 건강 관리와 함께 여가·취미 목적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 선택 시에는 ‘집에서 가까운 산인가’(43.8%, 중복응답), ‘경사가 낮은 산인가’(42.4%), ‘주변 경관이 수려한 산인가’(37.0%) 등을 우선 고려하는 경향이 강해, 편의성과 접근성을 중시하는 흐름이 뚜렷했다. 실제로 응답자의 84.5%는 요즘 도심 인근의 낮은 산이나 둘레길을 찾는 사람이 많아진 것 같다고 답했고, 82.9%는 정상 등반보다 가벼운 트레킹·산책 형태의 등산이 늘어난 것 같다고 평가했다. ‘등산 후 카페·맛집·힐링 루트를 함께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다’는 응답은 80.5%, ‘등산은 운동이라기보다 힐링이나 웰니스 활동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아진 것 같다’는 응답은 65.6%에 달했다. 앞으로도 등산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여가활동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데 69.6%가 동의했고, 산을 찾는 사람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도 61.1%로 우세했다. 등산이 ‘운동’ 그 자체를 넘어 일상 속 건강 관리와 휴식, 경험 소비를 아우르는 웰니스 활동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 등산 호감도 53.3%, ‘자연·힐링·운동’ 매력 높게 평가
- “등산인 = 자기관리 잘하는 사람”… 젊은 세대선 ‘중년의 취미’ 인식도 공존

 → 한편, 전체 응답자의 53.3%가 ‘등산’에 호감을 보였으며, 남성(남성 61.0%, 여성 45.6%)과 고연령층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두드러졌다(20대 49.5%, 30대 47.5%, 40대 45.5%, 50대 58.5%, 60대 65.5%). 등산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이유로는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다’(63.0%, 중복응답)가 가장 많이 꼽혔고, ‘기분 전환에 좋은 활동’(54.0%), ‘운동에 도움이 되는 활동’(50.7%),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나들이’(48.0%)가 뒤를 이었다. 반면 비호감 평가자는 ‘힘들게 고생만 한다’(43.6%, 중복응답), ‘몸에 무리가 많이 간다’(43.2%)는 점을 주된 이유로 꼽았다. 자연 속 힐링과 건강 관리의 매력을 높게 평가하면서도, 고강도 운동에 대한 심리적 부담과 신체적 피로감이라는 장벽이 공존하는 양상이다. 

 한국 사회에서 등산에 대한 인식이 ‘좋은 편’이라는 응답은 67.1%로 다수를 차지했다. 등산인에 대해서는 ‘자연을 좋아하는’(63.0%, 중복응답), ‘체력이 좋은’(48.2%), ‘부지런한’(44.7%), ‘운동을 좋아하는’(40.8%), ‘자기관리를 잘하는’(40.5%) 등 긍정적 이미지를 연상하는 경우가 많았다. 다만 저연령층을 중심으로 ‘중년 남성’(20대 36.0%, 30대 29.0%), ‘나이가 많은’(20대 28.5%, 30대 22.5%) 등의 이미지를 연상하는 경향이 상대적으로 강하게 나타나, 젊은 세대 사이에서는 등산을 중장년 중심의 활동으로 보는 시각이 일부 남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본 조사는 특정 기업의 의뢰 없이
엠브레인 트렌드센터(트렌드모니터)
자체 기획 및 자체 비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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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 여가/외식-여가/놀이
  • 조사기간 2026-03-09~2026-03-10
  • 샘플수 1000
  • 보고서 페이지수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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