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간편한 요리, 근사한 식탁… 지금은 ‘플레이팅’ 전성시대

[TK_202603_NWY10000] 홈 다이닝 및 테이블웨어 관련 U&A 조사

목차


I. Research Overview

 

1) 조사 개요

2) 응답자 특성

 

II. Research Summary

 

III. Research Finding

 

PART A. 평소 집밥 취식 패턴 평가

1. 평소 식생활 패턴

1) 전체

2) 성별

3) 연령별

2. 평일 기준 ‘집밥’ 취식 비중

3. 주말 기준 ‘집밥’ 취식 비중

4. 평소 집밥 취식 패턴

5. 집밥 요리·레시피 참고 채널

6. 집밥 취식 관련 전반적인 인식 평가

1) 전체

2) 성별

3) 연령별

 

PART B. 테이블웨어 관련 U&A 평가

1. 평소 「테이블웨어」 관심도

2. 최근 1년 이내 「테이블웨어」 구매 유형

2-1. 「테이블웨어」 구매 이유 및 경로

2-2. 「테이블웨어」 구매 시 고려 요인

3. 향후 구매 의향이 있는 「테이블웨어」 유형

4. 「테이블웨어」 구매 니즈 및 전반적 인식 평가 

1) 전체

2) 성별

3) 연령별

 

- 테이블웨어 관심도 60.6%… 식탁 분위기가 식사 만족도 좌우
- “같은 음식도 식기에 따라 분위기 달라져” 79.4% 공감
- 최근 1년 테이블웨어 구매 경험률 80.0%
- 실용성에 디자인·취향 더한 소비로 확장
- “되도록 집에서 먹는다” 71.7%… 홈 다이닝 문화 확산
- “요리는 간편하게, 식탁은 보기 좋게”..달라지는 집밥의 기준

 

- 테이블웨어 관심도 60.6%… ‘식탁 분위기’가 식사 만족도 좌우
- “같은 음식도 식기에 따라 분위기 달라져” 79.4% 공감

 →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가 전국 만 19~6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홈 다이닝 및 테이블웨어 관련 U&A 조사’를 실시한 결과, 집밥 선호 흐름이 뚜렷한 가운데 ‘분위기 있는 한 끼’를 즐기려는 니즈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식사의 분위기와 만족도를 높여주는 테이블웨어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는 모습이었다.

 

 전체 응답자의 60.6%가 평소 ‘테이블웨어’에 관심이 있다고 답했으며, 여성(73.2%) 및 기혼자(64.7%)의 관심도가 두드러졌다. ‘같은 음식이라도 어떤 식기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식사 분위기가 달라진다’는 데 79.4%가 동의했고, ‘예쁜 테이블웨어를 사용하면 식사 만족도가 높아지고 집밥이 더 맛있게 느껴진다’는 응답도 70.3%에 달해 테이블웨어를 식사 경험의 질을 높이는 요소로 인식하고 있음을 엿볼 수 있었다. 특히 ‘집밥을 먹을 때 식탁이 잘 차려져 있으면 만족도가 훨씬 높아진다’는 응답이 80.2%로 높게 나타나, 상차림과 식탁 분위기가 음식의 맛이나 양 못지않게 식사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짐작해볼 수 있었다.

다만 이러한 인식이 일상적인 행동으로까지 이어지고 있지는 않은 모습이다. ‘집에서 먹는 식사라도 식기나 플레이팅을 신경 쓰는 편’이라는 응답은 35.8%에 그쳤고, ‘혼자 먹는 집밥에도 식탁이나 플레이팅에 신경 쓴다’는 응답은 28.6%로 더 낮았다. ‘테이블웨어를 자주 교체하거나 구매하는 편’이라는 응답도 15.6%에 불과했다. ‘특별한 날이나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테이블웨어를 바꿔 사용한다’(46.8%, 동의율)는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 점을 감안하면, 테이블웨어는 일상보다는 특별한 순간의 분위기 전환 수단으로 활용되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풀이된다.

 


- 최근 1년 테이블웨어 구매 경험률 80.0%
- 실용성에 디자인·취향 더한 소비로 확장

 → 한편, 최근 1년 이내 테이블웨어 구매 경험률은 80.0%로 높게 나타났으며, 구매 품목은 조리도구(45.9%, 중복응답), 쿡웨어(44.9%), 식기류(42.2%) 순으로 많았다. 구매 이유로는 ‘기존 제품 교체’(46.5%, 중복응답)가 가장 많았고, ‘수량 부족으로 인한 추가 구매’(30.4%)가 뒤를 이었다. 전반적으로 테이블웨어 소비는 필요한 주방·식탁 용품을 교체하고 보완하는 실용적 성격이 강한 모습이었다. 다만 여성 및 저연령층에서 디자인·색감 등 개인의 취향을 반영할 수 있는 식기류에 대한 선호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 ‘필요해서 사는 물건’이더라도 디자인과 식탁 분위기가 중요한 구매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엿볼 수 있었다. 

 향후 구매 의향에서도 이러한 흐름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였다. 식기류(43.8%, 중복응답), 쿡웨어(40.1%), 조리도구(39.3%) 등 활용도 높은 품목에 대한 구매 니즈가 높은 가운데, 여성 및 저연령층을 중심으로 커트러리·양식기, 테이블 패브릭·소품, 서빙·데코 용품 등 식탁 분위기와 플레이팅 완성도를 높이는 품목에 대한 관심이 두드러졌다(우측 그래프 참조). 앞으로 테이블웨어 시장에서는 실용성과 함께 개인의 감각을 드러낼 수 있는 디자인과 컬러가 중요한 경쟁 요소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응답자들은 테이블웨어를 단순한 식기 이상의 라이프스타일 요소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전체 응답자의 65.6%는 ‘테이블웨어는 나의 라이프스타일이나 취향을 보여주는 수단’이라고 평가했고, 70.2%는 ‘앞으로 디자인이나 브랜드를 중시하는 테이블웨어를 즐기는 연령대가 더 다양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테이블웨어 소비가 생활용품 구매에 그치지 않고, 개인의 취향과 분위기를 연출하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 “되도록 집에서 먹는다” 71.7%… 홈 다이닝 문화 확산
- “요리는 간편하게, 식탁은 보기 좋게”..달라지는 집밥의 기준

 → 집밥과 홈다이닝 문화가 확산되면서 식사 분위기와 만족도를 높여주는 테이블웨어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는 모습이었다. 전체 응답자의 71.7%가 ‘되도록이면 집에서 밥 먹는 것을 선호한다’고 답했으며, ‘집밥이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된다’(86.4%, 동의율), ‘외식보다 비용 대비 만족도가 높다’(70.7%)는 평가가 우세했다. 특히 ‘홈 다이닝 문화가 확산되면서 테이블웨어의 중요성도 커질 것 같다’는 응답이 71.2%에 달해, 집밥의 질을 높이려는 관심이 테이블웨어 수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였다.

다만 ‘집밥을 준비하는 데 시간과 에너지가 많이 든다’(77.5%, 동의율), ‘준비 과정이 번거롭다’(77.0%)는 응답이 모두 높게 나타난 점은 주목할 만하다. 이는 집밥 선호가 곧 ‘정성껏 직접 차리는 식사’에 대한 니즈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뜻이기도 하다. 실제로 ‘식사 준비 시간은 짧은 게 좋다’는 응답이 65.1%, ‘간편식이나 밀키트가 더 합리적이라고 느껴질 때가 있다’는 응답이 56.3%로 나타난 점을 감안하면, 최근 홈다이닝 문화는 ‘직접 오래 요리하는 집밥’보다 효율적인 식사 준비와 감각적인 식탁 연출을 함께 추구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본 조사는 특정 기업의 의뢰 없이
엠브레인 트렌드센터(트렌드모니터)
자체 기획 및 자체 비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자료구성
  • 통계테이블
  • 보고서

상세정보

  • 유통/쇼핑-생활용품
  • 조사기간 2026-03-09~2026-03-13
  • 샘플수 1000
  • 보고서 페이지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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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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