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의지보단 확실한 효과”… 비만 치료제 대중화 성큼

[TK_202606_TRY10000] 2026 다이어트 경험 및 비만 치료제 관련 인식 조사

목차


I. Research Overview

1) 조사 개요

2) 응답자 특성

 

II. Research Summary

 

III. Research Finding

 

PART A. 다이어트 경험 평가

1. 평소 <외모 관리> 관심도

1) 2024년 vs 2026년

2) 성별

3) 연령별

2. 성별에 따른 이상적인 신장 & 체중

3. 현재 본인 체중에 대한 인식 및 만족도

4. 최근 1년 이내 ‘다이어트(체중 조절)’ 시도 경험

4-1. ‘다이어트(체중 조절)’ 계기

5. 효과적인 ‘다이어트(체중 조절)’ 방법

6. 다이어트(체중 조절) 관련 정보 습득 경로

6-1. SNS ‘다이어트 보조제’ 제품 구매 경험 및 실제 효과

7. ‘다이어트(체중 조절)’ 관련 전반적인 인식 평가

1) 2024년 vs 2026년

2) 성별

3) 연령별

4) 최근 다이어트 경험

8. 가장 관심이 가는 ‘다이어트(체중 조절)’ 방법

 

PART B. 비만 치료제(위고비, 마운자로 등) 관련 인식 평가

1. ‘비만(체중 과다)’인 사람에 대한 이미지 연상

2. ‘비만 치료제’ 인지도

2-1. '비만 치료제' 유형별 인지도

3. ‘비만 치료제’를 통한 다이어트 필요 몸무게

4. ‘비만 치료제’를 통한 다이어트 관심도

5. ‘비만 치료제’ 처방 경험

6. ‘비만 치료제’를 통한 다이어트 시도 의향

6-1. '비만 치료제' 시도(처방) 과정의 방해 요소

7. ‘비만 치료제’ 관련 전반적인 인식 평가

1) 2024년 vs 2026년

2) 성별

3) 연령별

4) 최근 다이어트 경험

 

- 다이어트 경험률 70.1%, 여성·2030에서 두드러져
- "자기관리 잘하려면 체중부터"... 건강 넘어 외모까지 확장
- 효과 확실하다면 비용 지불” 58.1%... 비용 투자 의향 커져
- 비만 치료제 관심도 44.7%, 정상 체중군에서도 관심 확산
- 비만 치료제 처방 경험률 6.8%, 효과 체감도 높은 편
- 부작용·요요 우려에도 "결국 대중화될 것" 59.4%


- 다이어트 경험률 70.1%, 여성·2030에서 두드러져
- "자기관리 잘하려면 체중부터"... 건강 넘어 외모까지 확장

 →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가 전국 만 19~5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2026 다이어트 경험 및 비만 치료제 관련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다이어트가 건강과 외모 관리를 위한 필수 과제로 인식되면서 관련 비용 투자에 대한 니즈도 함께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고비·마운자로 등 ‘비만 치료제’에 대해서는 감량 효과를 어느 정도 인정하면서도, 부작용과 요요현상에 대한 우려가 공존하는 모습이었다.

 

 우선, 전체 응답자의 70.1%가 최근 1년 이내 다이어트(체중 조절)를 시도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주로 여성(남성 64.4%, 여성 75.8%)과 저연령층(20대 75.6%, 30대 75.2%, 40대 71.2%, 50대 58.4%)에서 다이어트 시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요즘은 자기관리를 잘하는 사람의 기준에 체중관리가 포함되는 것 같다’는 응답이 90.3%에 달했고,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72.5%)라는 데에도 높은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었다. 체중 관리가 일시적인 감량 목표를 넘어 지속적으로 신경 써야 할 자기관리 과제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이어트를 시작한 계기로는 건강 관리 목적(69.6%, 중복응답)이 가장 많이 꼽혔고, 살이 지나치게 찐 것 같아서(53.8%), 정상 체중이 아니라고 생각해서(40.8%)란 응답이 뒤를 이었다. 전반적으로 건강에 대한 우려와 체중 과다에 대한 인식이 주된 동기로 작용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다만, 여성과 저연령층은    자신감 회복이나 예뻐 보이고 싶은 마음 등 ‘외모(미용) 관리’ 차원의 이유를 상대적으로 많이 꼽아 눈길을 끌었다(우측 그래프 참조). 다이어트가 건강뿐 아니라 사회적 이미지와 자기 표현의 수단으로도 받아들여지고 있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 

 


- 효과 확실하다면 비용 지불” 58.1%... 비용 투자 의향 커져
- 비만 치료제 관심도 44.7%, 정상 체중군에서도 관심 확산

 → 전반적으로 다이어트 방식에 대한 인식에도 변화가 감지됐다. 우선, ‘다이어트 성공 여부가 개인 의지의 문제’라는 인식은 72.7%로 여전히 높은 편이지만 2024년(78.6%) 대비 소폭 낮아졌고, ‘다이어트를 하려    면 많은 비용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37.7%(2024)에서 41.3%(2026)로 증가했다. ‘효과가 확실하다면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58.1%, 동의율)는 응답도 과반으로 평가되는 등 체중 조절에 비용을 투자하려는 경향이 강해지는 모습이었다. 효과적인 다이어트(체중 조절) 방법으로는 운동(58.9%, 중복응답)과 식습관·식단 개선(45.4%), 식사 감량(35.7%) 등 전통적인 관리법이 여전히 우세했다. 다만 2024년 대비 운동과 식단 관리 응답은 소폭 감소한 반면 다이어트 주사는 0.9%에서 6.9%로 증가한 점이 눈에 띄었다. 이는 체중 감량을 개인의 절제와 노력만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인식이 옅어지는 한편, 효과가 검증됐다면 비용을 들여서라도 시도해보려는 태도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 가운데 ‘비만 치료제’에 대한 관심도(44.7%)와 시도 의향(41.2%)은 2024년 조사(관심도 44.4%, 시도 의향 42.7%)와 비슷한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었다. 특히, 최근 다이어트 경험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관심도를 보였으며(경험 있음 55.5%, 없음 19.4%), 체중 기준으로는 과체중 구간에 해당하는 응답자에서 관심도가 두드러진 특징을 보였다(남성 85kg-90kg 66.7%, 90kg 이상 60.8%, 여성 65-70kg 63.8%, 70kg 이상 76.7%). 체중 관리 필요성이 큰 집단을 중심으로 비만 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BMI가 정상 범주에 속하더라도 비만 치료제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늘었다’(39.2%(2024) → 61.2%(2026))는 응답이 2024년 대비 크게 증가한 점이었다. 비만 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치료 목적뿐만 아니라, 미용과자기관리 목적으로까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 비만 치료제 처방 경험률 6.8%, 효과 체감도 높은 편
- 부작용·요요 우려에도 "결국 대중화될 것" 59.4%

 → '비만 치료제' 유형 중에서는 위고비(83.3%, 중복응답)와 마운자로(69.8%)의 인지도가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마운자로는 20대(81.6%)와 30대(82.8%)를 중심으로 인지율이 두드러졌다. 실제 ‘비만 치료제’ 처방 경험률은 6.8%로 2024년(4.4%) 대비 소폭 증가했으며, 처방받은 유형은 마운자로(58.8%, 중복응답), 위고비(35.3%), 삭센다(19.1%) 순으로 많았다. 처방 후 체중 감량 효과를 경험했다는 응답은 2024년 15.9%에서 2026년 41.2%로 크게 늘었으며, 주변에 추천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 역시 2024년 40.9%에서 2026년 52.9%로 함께 높아졌다. 다만,    부작용을 경험했다는 응답도 2024년 2.3%에서 2026년 10.3%로 증가해, 감량 효과와 부작용에 대한 체감이 동시에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 치료제 시도의 주요 진입장벽으로는 신체 이상 반응 등 부작용 우려(66.9%, 중복응답), 치료제 중단 후 올 것 같은 요요현상(57.0%), 약물 의존에 대한 불안감(49.9%) 등이 꼽혔다. 효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한편, 안전성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 역시 여전히 중요한 고려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그럼에도 비만 치료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점차 완화되는 분위기다. ‘요즘 다이어트 주사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많이 줄어든 것 같다’는 응답이 61.7%, ‘위고비·마운자로 같은 약은 향후 미용 시술처럼 대중화될 것 같다’는 응답이 59.4%로 나타나, 향후 대중화 가능성에 대한 전망이 비교적 우세했다. 여기에 ‘원하는 결과를 빠르게 얻을 수 있다면 비만 치료제 등 의료적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응답도 59.8%에 달한 만큼, 비만 치료제는 앞으로 체중 관리 시장에서 그 영향력을 넓혀갈 것으로 전망된다.

 

 

 


본 조사는 특정 기업의 의뢰 없이
엠브레인 트렌드센터(트렌드모니터)
자체 기획 및 자체 비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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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 뷰티/헬스-헬스케어
  • 조사기간 2026-06-17~2026-06-19
  • 샘플수 1000
  • 보고서 페이지수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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