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건강관리도 ‘감’보다 데이터”… 10명 중 8명, 디지털 헬스케어 이용 의향

[TK_202608_NWY10000] 디지털(스마트) 헬스케어 관련 U&A 조사

목차


I. Research Overview

1) 조사 개요

2) 응답자 특성

 

II. Research Summary

 

III. Research Finding

Part A. 건강 관리 관심도 평가

1. 평소 건강 상태 및 관심도

2. 평소 건강관리 실천 방법

3. 건강관리 시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

4. 건강습관 관련 인식

1) 항목별

2) 연령대별

3) 현재 건강상태 별

 

Part B. 디지털(스마트) 헬스케어 관련 평가

1. 디지털 헬스케어 관심도 및 인식

2.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앱 이용 행태

3.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앱 이용 계기 및 효과

4.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앱 선택 중요 요소(KBF)

5.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앱 이용 시 우려 사항

6.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앱 이용 의향

7. 디지털 헬스케어 유료 구독 모델 이용 의향 및 추가 니즈

8.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인식

1) 항목별

2) 연령대별

3) 디지털 헬스케어 관심도 별

 

- 건강관리 관심도 93.7%… ‘식단·운동’ 등 생활습관 관리 중심
- 건강 지표 관리도 세대차… 60대 ‘혈압·혈당’, 20대 ‘체성분·데이터 기록’
- 76.8%, “건강 지표 기록·관리도 일종의 자기관리”
- 83.5%, “디지털 헬스케어, 건강 관리에 도움”
- 80.8% “향후 디지털 헬스케어 이용 의향”… 시장 성장 기대도 높아
- “건강관리는 결국 내가”… 원하는 건 ‘내 몸에 맞는 관리’

 

- 건강관리 관심도 93.7%… ‘식단·운동’ 등 생활습관 관리 중심
- 건강 지표 관리도 세대차… 60대 ‘혈압·혈당’, 20대 ‘체성분·데이터 기록’

 →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가 전국 만 19~6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스마트) 헬스케어 관련 U&A 조사’를 실시한 결과, 건강관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디지털 기기와 데이터를 활용한 건강관리 방식이 점차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아가 향후에는 개인의 건강 상태와 관리 목적에 맞는 보다 세밀한 기능에 대한 수요가 커질 가능성이 엿보였다.

 

 우선, 평소 자신의 건강 상태를 ‘건강한 편’이라고 평가한 응답자는 69.5%로 확인됐다. 건강관리에 관심이 있다는 응답은 93.7%에 달했으며, 대체로 연령대가 높을수록 관심 수준도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20대 87.5%, 30대 94.0%, 40대 95.5%, 50대 94.5%, 60대 97.0%). 건강관리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로는 ‘식단 관리’(43.8%)와 ‘꾸준한 운동’(40.8%)의 비중이 높아, 기본적인 생활습관을 중요하게 여기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평소 실천하고 있는 건강관리 방법 역시 ‘수분 섭취’(62.5%, 중복응답), ‘충분한 수면 취하기’(52.4%), ‘충분한 휴식 취하기’(49.7%), ‘야채·채소의 적절한 섭취’(48.2%) 순으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습관 관리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한편, 건강 지표를 파악하는 방식에서는 세대별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60대는 ‘혈압 수치’(84.5%, 동의율), ‘혈당 수치’(61.5%), ‘수면 시간과 수면의 질’(67.0%)을 잘 알고 있다는 응답이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았던 반면, 20대는 ‘골격근량·체지방률’(48.5%)과 ‘건강 데이터 기록·추적’(38.0%)처럼 정밀한 측정이나 디지털 기록이 필요한 항목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고연령층은 혈압·혈당과 같은 건강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지표에, 젊은 층은 체성분이나 활동 데이터 등 몸 상태를 세밀하게 기록하고 추적하는 방식에 보다 익숙한 것으로 풀이된다.

 


- 76.8%, “건강 지표 기록·관리도 일종의 자기관리”
- 83.5%, “디지털 헬스케어, 건강 관리에 도움”

 → 디지털 헬스케어 자체에 대한 관심도는 44.7%로 절반에 못 미쳤다. 다만 ‘건강 지표를 기록하고 관리하는 것도 일종의 자기관리’라는 응답은 76.8%, ‘모호한 목표보다 구체적인 수치나 데이터 기반으로 건강을 개선하고 싶다’는 응답은 69.4%에 달해, 데이터 기반 건강관리에 대한 수용도는 높은 수준임을 짐작해볼 수 있었다. 실제로 전체 응답자 가운데 관련 기기나 앱을 하나라도 보유·이용하고 있는 비율은 78.1%에 달해, 디지털 헬스케어가 이미 상당수 소비자의 일상에 들어와 있음을 엿볼 수 있었다. 보유·이용 중인 기기와 앱으로는 ‘기본 건강 앱’(47.1%, 중복응답)이 가장 많았고, ‘스마트워치’(42.3%), ‘스마트 체중계·체성분 측정기’(26.6%)가 뒤를 이었다. 이용자가 가장 많이 활용하는 기능은 ‘걸음 수·이동거리 체크’(70.4%, 중복응답)가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수면 시간·수면 점수 체크’(39.9%), ‘실시간 심박수 체크’(39.7%), ‘소모 칼로리 체크’(30.7%) 등 기본적인 생활·신체 데이터를 측정하는 기능 위주로 활용되고 있었다. 
 
 주목할 점은 실제 이용자들의 체감 효과가 상당히 높다는 점이다.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앱 이용자의 83.5%가 건강관리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으며, 특히 디지털 헬스케어에 관심이 높은 응답자에서는 그 비율이 91.4%까지 높아졌다. 이용 계기로는 ‘건강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체크하고 싶어서’(40.8%, 중복응답), ‘스마트워치·스마트링 등 기기를 구매하면서 자연스럽게’(36.4%), ‘운동 성과·기록을 정밀하게 체크하고 싶어서’(29.7%) 등이 주로 꼽혔다. 기기 구매 등을 계기로 자연스럽게 이용을 시작한 뒤,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하는 도구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 80.8% “향후 디지털 헬스케어 이용 의향”… 시장 성장 기대도 높아
- “건강관리는 결국 내가”… 원하는 건 ‘내 몸에 맞는 관리’

 → 디지털 헬스케어의 전망도 긍정적으로 점쳐지고 있었다. 먼저, 향후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앱 이용 의향은 80.8%로 매우 높은 수준이었고, ‘앞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이 더욱 커질 것 같다’는 데에도 76.1%가 동의했다. 이용하고 싶은 기능으로는 ‘체지방 등 체성분 분석’(38.7%, 중복응답), ‘혈당 수치 체크’(36.5%), ‘혈압 수치 체크’(32.9%), ‘수면 시간·수면 점수 체크’(30.2%)가 상위권에 올랐다. 

기기·앱 선택 시에는 무엇보다 ‘측정 데이터의 정확성 및 신뢰성’(56.5%, 중복응답)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평가됐다. 이어 ‘기기·앱의 사용 편의성’(43.9%), ‘지속적인 관리를 돕는 동기부여 요소’(31.9%), ‘제품 구매 가격 및 서비스 비용’(27.4%), ‘개인정보·생체 데이터 보안성’(22.2%) 순이었다. 반대로 이용 시 우려되는 부분은 ‘매일 착용하거나 직접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41.6%, 중복응답), ‘측정 데이터의 부정확성에 대한 불신’(40.9%), ‘기기 구매 비용 및 서비스 이용료 부담’(40.2%) 순으로 나타났다. 향후 디지털 헬스케어가 일상적인 건강관리 수단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기능을 다양하게 갖추는 것 못지않게, 정확한 정보를 얼마나 쉽고 부담 없이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디지털 헬스케어에 대한 우려와 회의적 인식도 상당했다. 전체 응답자의 80.9%가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도 결국 건강관리는 스스로의 의지가 더 중요하다’는 데 동의했으며, ‘디지털 헬스케어 데이터가 병원 진료를 대체할 수는 없다’는 응답도 66.4%에 달했다. 디지털 헬스케어에 건강관리를 전적으로 맡기기보다는,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도움을 받는 보조 수단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해석된다. 대신 ‘나에게 맞는 건강관리’를 원하는 니즈는 상당히 뚜렷했다. ‘막연하게 건강에 좋은 제품보다는 나의 건강 상태에 맞는 제품으로 관리하고 싶다’는 응답이 77.6%로 높았으며, ‘전반적인 건강 관리보다는 특정 목적(근력 향상 등)에 맞게 집중된 관리를 하고 싶다’(54.4%)는 응답도 절반을 넘었다. 디지털 헬스케어에 기대하는 핵심 역할은 건강관리를 대신해주는 데 있기보다, 개인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금 내게 필요한 관리가 무엇인지’를 보다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데 가까운 것으로 보인다. 

 

 

 

 

본 조사는 특정 기업의 의뢰 없이
엠브레인 트렌드센터(트렌드모니터)
자체 기획 및 자체 비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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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 뷰티/헬스-헬스케어
  • 조사기간 2026-08-05~2026-08-07
  • 샘플수 1000
  • 보고서 페이지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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