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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전자책 시장은 더욱 활성화될 것!" ,그러나 개인 독서량 증가는 “글쎄……”

[TK_201201_NWY2545] 2012 종이책 VS. 전자책 이용 관련 조사

목차


Ⅰ. Research Overview

1.조사설계

2.응답자 특성

II. Research Finding _PART A. 종이책 vs. 전자책 이용 행태

1. 2011년 종이책 vs. 전자책 독서 경험

2. 종이책 vs. 전자책 구입 비중

3. 종이책 vs. 전자책 월평균 구입 비용

4. 종이책 구입 장소

5. 종이책 vs. 전자책 구매 전 정보 수집 방법

6. 종이책 vs. 전자책 열독 분야

II. Research Finding _PART B. 전자책 보급에 대한 인식 평가

1. 전자책 혹은 도서 애플리케이션 적정 자녀 연령층

2. 전자책 보급 관련 인식-

1) 앞으로는 종이로 된 책을 앍는 사람은 많이 줄어들 것이다

2)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면 상대적으로 독서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 수 있다

3) 종이로 된 책은 소장가치가 있다

4) 전자책이 활성화되면 개인의 독서량은 좀더 증가할 것이다

5) 전자책은 자녀의 교육 및 학습효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6) 향후 전자책 시장은 활성화 될 것이다

- 2011년 한 해 사람들의 독서 경험은? 종이책 86.4%, 전자책 59.7%
- 전체 47.9%,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상대적으로 독서시간이 줄어들 것

 

  책을 읽는 사람들을 보기가 예전만큼 쉽지가 않다. 인터넷의 등장 이후부터 독서량은 꾸준히 감소하여 왔지만, 최근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디지털기기가 생활 깊숙하게 침투하면서 이런 현상은 더욱 짙어지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새롭게 출판 시장에 뛰어든 전자책을 두고 의견이 설왕설래하다. 무너져 내리던 음악산업을 MP3가 일으킨 것처럼 전자책이 출판시장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라는 의견과 책이 다른 콘텐츠에게 완전히 자리를 내줄 것이라는 의견이 엇갈리는 것이다. 또한 고기도 씹어야 제 맛이라고, 여전히 책은 손으로 넘겨서 읽어야 한다는 오랜 인식도 강한 편이다. 그러나 전반적인 독서활동이 감소한 상황에서 전자책이 하나의 돌파구를 마련한 것만은 분명하다는 평가이다. 과연 전자책은 사람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 것이며,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을 자유자재로 이용하듯이 전자책이 활성화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시장조사전문기관 엠브레인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가 디지털기기를 보유한 만 19~44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종이책과 전자책 이용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 결과 2011년 한 해 동안 사람들의 종이책 독서 경험은 86.4%에 이를 만큼 여전히 높은 편이었다. 물론 개인당 독서량이 더욱 중요한 지표이겠지만, 적어도 책을 읽는 습관 자체가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유의미한 결과로 볼 수 있다. 또한 최근 전자책 단말기와 태블릿, 스마트폰 APP 등으로 전자책 보급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전자책의 독서 경험도 59.7%로 높게 나타났다. 적어도 10명 중 6명은 호기심으로나마 한번씩 전자책을 이용해봤다는 것으로, 향후 전자책의 성장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용해 본 전자책의 종류는 스마트폰 App(76.4%, 중복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태블릿 PC App(23.6%), 서점에서 판매하는 전자택 단말기(17.3%)순이었다. 특징적인 것은 전자책 단말기의 보유자 중 97.1%가 종이책을 읽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전자책을 이용하기 위해 단말기까지 구입한 사람들이 사실은 종이책도 많이 읽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결국 독서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매체의 중요성은 그리 크지 않다고 볼 수 있다.

 

  설문에 참여한 패널(panel.co.kr)의 63.2%는 향후 전자책 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20대 초반(55.5%)과 후반(56%), 30대 초반(65%)과 후반(67%), 40대 초반(72.5%)으로 올라갈수록 동의율이 높아지는 특징을 보였다. 그러나 전자책 시장의 활성화로 인한 개인 독서량의 증가에 대해서는 유보적인 입장이었다. 개인 독서량이 증가할 것으로 보는 응답이 37.6%, 그렇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이 21.1%였다. 오히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상대적으로 독서시간이 줄어들 것이라는 의견이 절반 가까이(47.9%)에 이르렀다. 스마트폰이 독서에 미치는 상관관계를 어느 정도 확인케 하였다. 비동의 의견은 18.9%에 머물렀으며, 남성(42%)보다 여성(53.8%)이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독서시간 감소를 더 많이 예상하였다. 한편 전체 78.5%가 종이로 된 책은 소장가치가 있다는 데 동의할 만큼, 종이책을 보는 습관이 쉽게 바뀌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종이로 된 책을 읽는 사람이 줄어들 것이라고 보는 의견은 39.7%로 생각보다 낮은 수준이었다. 다만 비동의 의견 역시 25%로 낮아, 아직은 전자책 시장이 활성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판단하기 어려운 것으로 유추해볼 수 있다.

 

  종이책 독서 경험자 중 책을 직접 구입하여 읽는 비중은 56.2%였다. 월평균 1~2만원(39.2%)을 책 구입 비용으로 사용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1만원 미만(22.5%), 2~3만원(21.6%) 사용이 그 뒤를 이었다. 종이책은 주로 인터넷 서점(86.7%, 중복응답)과 시내 대형 서점(63.7%)에서 구입하는 가운데, 대형할인점을 이용한다는 응답자가 17.5%였다. 인터넷 서점에서 책을 구입하는 응답자들은 높은 할인율(87%, 중복응답)과 시간 절약(85.3%)을 가장 큰 이용이유로 꼽았으며, 오프라인 서점 이용자들에게는 책을 직접 살펴볼 수 있고(86.3%, 중복응답), 다양한 책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70.8%)이 중요한 이유가 되고 있었다. 종이 책 구입 전에는 인터넷 서점 독자평(61%, 중복응답)을 통해 정보를 많이 수집하였으며, 서점에서 직접 확인하거나(54.7%), 주변의 추천(37.8%)을 받는 사람들도 많았다. 인터넷 서점의 독자평은 특히 30대 초반(70%)과 후반(75%)이 책의 정보를 얻는 중요한 창구였다.

 

  전자책 독서 경험자의 유료 전자책 이용 비중은 16.1%로 아직 미미한 수준이었다. 그러나 전자책 단말기 보유자의 경우 유료 이용률이 35.5%로 상대적으로 높은 특징을 보였다. 전자책 유료 이용자들은 휴대성(70.7%, 중복응답)과 저렴한 가격(51.2%), 구입 과정의 편리함(33.7%)을 전자책 이용이유로 꼽았으며, 주변 환경 영향이 적다는 응답(29.3%)도 많은 편이었다. 전자책 구입 비용은 2~3천원(24%)과 1~2천원(19.5%), 3~4천원(17.5%)이라는 응답이 많아, 종이책에 비해 상당히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전자책의 구매 전 정보 수집은 도서 구매자의 댓글이나 리뷰(52.8%, 중복응답)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았으며, 도서 다운로드 및 구입 순위(43.5%), 다운로드 및 구매 횟수(33.3%)의 영향 또한 많은 편이었다.

 

 

 

  전자책과 도서 App를 이용하는 적정 자녀 연령층으로는 대학생(60.6%, 중복응답)을 꼽는 의견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고등학생(34.9%)과 대학원생(27.9%)이라는 의견이 뒤를 이었다. 한편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읽는 독서 분야는 문학분야로, 종이책 이용자의 42.7%, 전자책 이용자의 32.8%가 꼽았다. 문학분야의 뒤를 이어 종이책을 읽는 사람들은 잡지(34%), 자기관리(30.1%), 만화(27.9%) 관련 서적을, 전자책을 읽는 사람은 만화(26.3%), 잡지(19.1%), 자기관리(14.4%) 서적 순으로 열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조사는 특정 기업의 의뢰 없이 엠브레인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 자체 기획 및 자체 비용으로 진행되었다.

 

[data by EZ서베이(www.ezsurv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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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 IT/모바일-지식산업
  • 조사기간 2012-01-04~2012-01-09
  • 샘플수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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