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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4
조사 내용을 읽어면서 혹시 나도 '디지털 치매?'라는 생각이 들었다. 스마트폰이 나오기 전에는 지인들의 전화번호는 다 외웠으며 우편번호까지 다 외울정도였다. 그런데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외운다는 생각자체를 안 하게 되었다. 스마트폰은 우리 일상생활에서 많은 도움을 주는건 맞다. 내 생각에는 스마트폰은 스마트하게 사용하면서 일상생활에서 운동이나 일, 공부 등 집중해야 할 때는 멀리하는것이 좋을 것 같다. 나 자신부터 디지털 치매를 미리 예방하여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도록 해야겠다.
필요악이다.빛에 시달려 하루에 1000번 이상 전화에 시달리는 친구를 보며, 자살하지 않는것이 용하다고 생각이 들때, 내 자신을 뒤돌아 보게된다.
Hbb
좋은 정보네요, 스마트폰이 없었을땐 어떻게 살았는지 생각도 못하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