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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2

  • guard28
  • 2019.08.19

솔직히 어느나라나 마찬가지일거라 생각이듭니다 개인적인 문제라고만 생각하지만 자기가 경제적으로 어렵다. 이 어려움은 개인문제이지만 경제가 어려워서 일을 하려하는데도 채용을 안해준다 이건 사회문제로도 제기할수가 있죠. 물론 스펙스펙 하기때문에 자기 자신도 노력을 해야겠지만 좋은 곳은 빽아니면 들어가기 어렵죠. 경제적으로 어렵다 보면 삶의질도 낮아지고 우울해지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의 문제점 중 또한가지가 우울하기에 치료를 하고 극복하기위해 약물치료도 하고 심리치료도 받아야하는데도 사람들의 시선과 생각들로 인해 주저하다보니 치료시기도 놓치는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일단은 우리사회의 시선들이 변화가 생겨야된다고 생각하네요..

  • do1322
  • 2019.08.12

특히, 갱년기부터 많이 나타나는 증상으로 보입니다. 즉, 삶과 질병과 생명에 대한 허망함이 한 원인으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의사의 진료, 약물치료 종교 등등이 보조적인 해결책은 될 수 있겠으나 근본적인 치료는 불가피하게 보여집니다.
무엇보다 새로운 삶의 희망에 대한 동기부여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인간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궁극적 자아의 발견 등이 새로운 삶의 가치관과 가치를 부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막연하고 애매모호한, 그리고 관념적인 종교 등이 아닌, 실제로 존재하고 현실화 될 수 있는 것이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바야흐로, 이 시대는 후천 완성의 시대와 시대가치가 있는 시기이므로 또한 이러한 사안과 상황, 여건과 환경에 맞는 시대가 도래해있고, 현실에 엄연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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