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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1

  • akaev88
  • 2023.10.29

일과삶의 균형이 개선되기 위해선 개개인의 직업과 생활이 발전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다양한 직업군을 가지고 있는 생산인구의 자기 발전이 전체 산업경제 의 플러스 요인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우리사회는 개인의 발전이나 복지에 대해선 정치적 'MSG' 역활만할뿐 구체적 대안은 없습니다. 2023년3월 기준 전국민의 가계부채 총액이 2000조를 육박하고 있습니다.다양한 서민적
직업군에서 종사하고 있는 우리 젊은이 들은 미래가 아니라 오늘을 버티기위해 힘겹게 살아갑니다.오늘을 잘버텨야 내일이 있으니까요 지면이 모자라 설문에 내용과 다소 빗나가는 전달이 될수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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