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인생 역전’은 언감생심… 물가 대비 낮은 ‘로또 당첨액’

[TK_202312_TRY9263] 2023 로또6/45 구매 관련 인식 조사

목차


I. Research Overview

1) 조사 설계

2) 응답자 특성

 

II. Research Summary

III. Research Finding

 

1. 평소 스스로의 운(運) 평가

2. 「로또(로또6/45 6/45)」 인지도 및 구입 경험

3. 「로또6/45」 구입 경험 평가

① 구입 이유

② 구입 빈도 및 요일

③ 구입 장소 및 당첨 경험

4. 「로또6/45」 긍·부정 이미지 평가

1) 2022년 vs 2023년 비교

2) 연령별

3) 올해 로또 구입 경험별

5. 향후 「로또6/45」 (재)구입 의향

6. 「로또6/45」 1등 당첨 가능성

7. 「로또6/45」 1등 당첨 時 계획

8. 「로또6/45」 당첨 확률 및 금액 관련 인식 평가

1) 2015년 vs 2022년 vs 2023년 비교

2) 연령별

3) 올해 로또 구입 경험별

- ‘로또6/15’ 인지자 10명 중 8명, 지난해 로또 구매
- 대체로 ‘인생 역전’에 대한 기대감에 구매하는 편
- 실제 로또 1등 가능성, 18.5%로 매우 낮게 평가해
- 당첨된다면 ‘주택 마련’과 ‘저축’ 활용 희망하는 편
- 53.0%, “로또 당첨만으로 인생 역전 기대하기 어려운 현실”
- 그럼에도 전체 10명 중 6명, 향후 로또 구매 의향 밝혀

 

 

- ‘로또6/45’ 인지자 10명 중 8명, 지난해 로또 구매
- 대체로 ‘인생 역전’에 대한 기대감에 구매하는 편

 →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가 전국 만 19~5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2023 로또 구매 관련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경기 침체가 이어짐에 따라 ‘로또 복권’으로 일확천금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다만, 물가 상승률 대비 낮은 당첨금액으로 인해 복권 당첨만으로 인생 역전을 이룰 수 있다는 인식은 감소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우선, ‘로또 6/45’에 대한 인지율이 93.0%로 매우 높게 평가된 가운데, 이들 중 81.4%는 지난해(2023년) 로또 복권을 구매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권을 구입한 이유로는 혹시나 하는 마음(66.6%, 중복응답)과 인생 역전에 대한 바램(49.3%)을 꼽아, 복권 당첨으로 일확천금을 기대하는 대중소비자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특히, 자신의 계층 수준을 낮게 평가한 응답자일수록 인생 역전이나 경제적 어려움을 탈피하기 위한 방법으로 로또를 구매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었으며, 스스로를 중산층 이상으로 평가한 응답자의 경우 단순 재미(호기심)를 위해 구매한 경향이 두드러진 특징을 보이고 있었다(하단 그래프 참조). 복권이 어려운 현실을 극복할 수 있는 수단이자 재미를 곁들인 놀이 수단으로 여겨지고 있음을 엿볼 수 있는 결과로, 실제로 전체 응답자 10명 중 6명(56.6%)은 로또를 일종의 놀이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울러 이를 통해 심리적인 위안을 얻을 수 있다(54.2%, 동의율)는 응답도 적지 않아, 대체로 로또가 일종의 놀이이자, 합법적인 도박으로 여겨지면서(61.6%(2022) → 63.8%(2023)) 이를 바라보는 인식에도 뚜렷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물론 로또가 요행을 바라는 행위(62.8%, 동의율)이자 사행성을 조장하는(47.7%) 행태일 수 있음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여전히 많았지만, 긍정적인 평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한 결과였다.

 


- 실제 로또 1등 가능성, 18.5%로 매우 낮게 평가해
- 당첨된다면 ‘주택 마련’과 ‘저축’ 활용 희망하는 편

 → 전체 응답자 10명 중 7명(71.3%)이 로또 당첨은 예측할 수 없는 신의 영역이라는 데에 높은 공감을 내비친 가운데, 실제 로또 1등에 당첨될 가능성은 매우 낮은 수준(18.5%)으로 평가되고 있었다. 그럼에도 로또 1등에 당첨된다면 주택 마련(50.1%, 중복응답)을 위해 당첨금을 사용할 것이란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저축(44.5%, 중복응답)과 기타 투자(34.5%)를 위한 용도로 활용하고 싶다는 응답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1등 당첨금 사용처로 저축(42.2%(2022) → 44.5%(2023)), 가족들에게 분배(23.7%(2022) → 26.8%(2023)) 등을 언급한 비율이 이전 조사 대비 소폭 증가한 결과를 보인 점이 눈에 띄는 결과였는데, 아무래도 최근 경제 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당장 당첨금을 사용하기보다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해 볼 수 있었다. 

 


- 53.0%, “로또 당첨만으로 인생 역전 기대하기 어려운 현실”
- 그럼에도 전체 10명 중 6명, 향후 로또 구매 의향 밝혀

 → 대체로 인생 역전에 대한 희망을 품고 로또를 구매한다는 데에 공감하면서도 당첨만으로 인생이 바뀔 것이란 기대감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절반 가량(50.9%)이 로또에 당첨만 되면 인생 역전이 가능하다고 바라보고 있었지만, 요즘 로또는 예전에 비해 당첨금이 많다는 생각이 잘 들지 않는 만큼(70.2%, 동의율), 당첨만으로 인생 역전을 기대하긴 어렵다(53.0%)는 인식이 절반 이상으로 평가되고 있었다. 이에 전체 응답자 10명 중 8명(75.6%)은 로또 1등 당첨 시에도 학업이나 업무를 계속 이어갈 것이란 계획을 밝히기도 했는데, 이는 현재의 경제적 상황 대비 1등 당첨금 수준이 높지 않기 때문으로 보여졌다. 물가 상승률이나 주택 가격을 감안했을 때 로또 당첨금액도 이전보다는 올라야 한다(62.9%, 동의율)는 지적이 많았던 것으로, 1등 당첨금에 대한 만족도가 그리 높지 않은 수준임을 확인할 수 있는 결과였다. 이에 우리나라도 미국의 파워볼, 메가밀리언의 복권처럼 당첨금이 천문학적 규모로 오르기를 바라는 소비자들도 적지 않았다(38.3%, 동의율). 단, 아직까지 전체 응답자의 상당수(64.4%)가 로또 구매 의향을 내비치고 있는 데다가, 요즘 같은 경기 침체기에 로또를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더 많아질 것 같다(69.2%, 동의율)고 전망되는 만큼, 향후 당첨금 증액에 대한 논의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음을 예상해 볼 수 있었다.

 

 

 


본 조사는 특정 기업의 의뢰 없이
엠브레인의 컨텐츠사업부(트렌드모니터)
자체 기획 및 자체 비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자료구성
  • 통계테이블
  • 보고서

상세정보

  • 사회/문화-일상생활
  • 조사기간 2023-12-08~2023-12-12
  • 샘플수 1000
  • 보고서 페이지수 24

자료 다운로드

전체파일

  • 통계테이블
  •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