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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0일
극장가에 걸린 숏드라마?
Today

숏드라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짧은 포맷에 자극적인 소재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B급 콘텐츠' 위주였다면, 지금은 유명한 감독·배우들도 참여하면서 장르가 다양해지고 있는데요. 이에 최근 이준익 감독의 '아버지의 집밥' 숏드라마가 극장가에 올라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숏드라마의 관람 영역이 스마트폰을 넘어 영화관까지 확대되는 모습입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진화하는 숏드라마

  • 유명 감독, 배우들도 참전하면서 장르가 다양해지고 있음

  • B급 콘텐츠뿐만 아니라 가족 드라마 등 완성도 높아지는 추세

 

♦ 숏드라마의 관람 영역 확대

  • 이준익 감독의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 스크린 상영 예정

  • 극장에 맞춰 가로형으로 재편집하지 않고 그대로 세로형 유지

 

♦ 새로운 포맷 실험에 나선 극장가

  • 익숙한 스크린에 새로운 화면 문법(숏드라마 등) 도입에 주목

  • 극장가 내 새로운 경험을 위해 다양한 포맷 도입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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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도 취향 맞춤으로 본다...'버티컬 OTT' 부상
Today

OTT 업계에서 이용자의 특정 소비 취향을 겨냥한 '버티컬 OTT'가 새로운 성장 축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용자들이 모든 장르를 폭넓게 제공하는 범용 OTT 하나에만 머물지 않고, 선호하는 콘텐츠를 찾아 서비스를 구독하기 시작하면서 버티컬 OTT가 주목받고 있는 건데요. 이제 OTT 경쟁에서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느냐'에서 '뚜렷한 취향을 가진 이들을 얼마나 끌어들이느냐'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내 취향 저격! '버티컬 OTT'가 뜬다

  • 특정 취향 콘텐츠에만 특화된 '버티컬 OTT' 수요 증가

  • 올해 2분기 버티컬 OTT 이용자 2024년 동기 대비 55% 증가

 

♦ 시장 확대하는 버티컬 OTT

  • 세계 최대 애니메이션 전문 OTT '크런치롤' 한국 진출 예정

  • 인도·태국 등 아시아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 한국 IP 선점 전략

 

♦ 범용 OTT도 자신만의 특색 찾기에 나선다

  • 스포츠 콘텐츠 확대에 나선 쿠팡플레이

  • 티빙, KBO 리그 독점 중계권 등 야구 팬층 흡수에 나섬

  • 웨이브, 서바이벌·심리전 등 팬덤이 뚜렷한 예능으로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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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도 락이다"...2030이 '힙불교'에 빠진 이유
Today

불교가 젊은 세대의 새로운 힐링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번아웃에 지쳐 자신의 마음을 챙기려는 2030세대가 늘면서 불교 철학이 인기를 끌고 있는 건데요. 이에 유통업계도 불교 메시지를 재치 있게 풀어낸 굿즈와 패션, 명상 도구를 확대하면서 종교의 문턱을 낮추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젊은 세대 언어로 다시 써내려가는 종교 문화

  • 불교를 대중들이 익숙하게 받아들이는 형태로 재해석(패션, 캐릭터 등)

  • 종교적 의미에 심취하기 보다는 일상을 환기하는 문구에 주목

 

♦ 유통업계에 등장한 불교?

  • 롯데백화점, 불교 패션 브랜드 '바반투'의 팝업 오픈

  • 롯데몰, 김파공항 백화점에서 '힙불교' 팝업 오픈

  • 스타필드 수원, '이너피스'를 주제로 이색 굿즈 팝업을 선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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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9일
'마감런'하러 갑니다...고물가에 바뀐 장보기 패턴
Today

고물가로 인해 합리적인 가격에 장보기를 하고자 하는 수요가 늘면서, 영업 종료 직전에 실시하는 '마감 할인'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소비기한이 임박한 먹거리의 할인 폭이 크다는 점을 활용해 저녁 시간대에 맞춰 장을 보거나 배달 플랫폼으로 주문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고물가에 뜬 '마감 할인' 상품

  • 롯데마트·슈퍼 1분기 마감 할인 상품 매출 전년 동기 대비 증가

  • 올 상반기 GS25 마감 할인 상품 매출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

 

♦ '마감런' 수요 마트에서 배달앱까지 확대

  • 배달 플랫폼으로 마감 할인 상품 주문하는 경우도 늘고 있음

  • 배달의민족 마감 할인 주문 건수 2개월 전 대비 11.7% 증가

 

♦ 저녁 시간대에 자주 찾는 마감 할인 상품군은?

  • 대형마트에서는 생선회, 델리요리, 튀김요리 등이 있음

  • 편의점에서는 도시락, 샌드위치 등 소비기한 짧은 프레시푸드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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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가 영화·드라마 로케이션 유치전에 나선 이유?
Today

영화나 드라마의 촬영지가 인기 관광지로 떠오르는 '스크린 투어리즘'이 확산하면서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들이 작품 로케이션 유치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역 내 촬영지를 통해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소비를 이끌어내려는 전략인데요. 다만 촬영지가 일회성 방문으로 소비되거나 방치되는 사례도 적지 않아, 유치 단계부터 IP를 활용한 관광 상품화를 함께 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스크린 투어리즘'이 뜬다

  • 인기 작품 촬영지를 따라 여행하려는 트렌드 확산

  • 이에 작품 로케이션 유치를 위해 제작사에 지원금 제공

 

♦ 인기 작품 촬영지가 관광 활성화로 이어져

  • 경남연구원, 2022~2025년 작품 로케이션 유치 효과 분석

   → 4년간 지원금의 3.2배에 달하는 35억원 지출효과를 누림

  • 제주도, '폭싹 속았수다' 등 작품 인기에 해외 관광객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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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팬덤도 이제 콘서트로 즐긴다!
Today

K팝 아이돌을 넘어 이제 트로트 기반 솔로 가수 공연 시장도 커지고 있습니다. 핵심 팬층인 중장년층이 TV 앞에서 응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티켓을 예매해 공연장을 찾는 경우가 늘었기 때문인데요. 이렇게 중장년층이 공연 시장의 핵심 소비층으로 부상하면서 트로트 공연 무대도 지역 공연장에서 돔과 스타디움 규모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트로트 공연도 100만 관객 시대

  • 임영웅 전국투어 시작 4년 만에 누적 관객 100만명 돌파

  • 무대도 종합운동장, 월드컵경기장 등 규모 확대

 

♦ 콘서트 시장의 새로운 소비층으로 떠오른 중장년

  • NOL티켓 예매자 4050세대 비중 37.5% 차지

  • 서울월드컵경기장 공연 당시 티켓 예매 4050비중 증가

   → 자녀가 아닌 자기가 직접 예매하는 중장년층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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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8일
"아플 때만 찾지 마세요"...게임과 손잡는 제약사
Today

제약사들이 게임 IP와의 협업을 확대하며 '아플 때 찾는 브랜드'라는 기존 이미지 탈피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건기식·화장품·펫케어 같은 신사업 분야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자, 친숙한 게임 IP를 내세워  소비자가 평소에도 제약 브랜드를 접하도록 만들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게임 캐릭터 입은 제약 브랜드

  • 동국제약, 구취케어 브랜드와 게임 '버블보블' 협업 에디션 출시

   → 1986년도 캐릭터를 활용해 추억의 향수와 레트로 경험 제공

  • 동아제약, 게임 '배틀그라운드' 접목한 박카스 스페셜 에디션 출시

 

♦ 구매-게임 경험-재구매로 잇는다

  • HK이노엔, '컨디션' '새싹보리'에 게임 '제우스: 오만의 신' 연계

  • 제품 패키지에 게임 캐릭터 적용, 구매 시 게임 아이템 제공

  • 게임 IP를 통해 첫 구매-경험-반복 구매로 이어지는 구조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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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만 팔아요! 치열해지는 편의점 '차별화 상품' 경쟁
Today

편의점 업계가 다른 유통 채널에서는 살 수 없는 '차별화 상품'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점포 수와 입지만으로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려워지자, 단독 상품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방문할 이유'를 제공하는 전략입니다. SNS로 상품의 흥행 주기가 짧아지면서 차별화 상품 개발 방식도 저가·유명인 콜라보 중심에서 검증된 브랜드에 변주를 줘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하는 방향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편의점의 매출 효자템으로 떠오른 '차별화 상품'

  • GS25, 단독 상품인 '꼬깔콘 마성 옥수수맛' 출시

   → 한 달간 40만개 판매하며 전체 스낵 판매량 1위 등극

  • CU, 초콜릿 코팅 깨 먹는 연세 크림빵 출시 3개월 만에 110만개 판매

 

♦ 해외·유명 맛집과의 협업으로 구매 욕구 자극

  • 세븐일레븐, 일본 디저트 판매 등 글로벌 소싱에 집중

  • 이마트24, 일산 중식당 '대박각'과 협업해 만든 라면 출시

 

♦ 진화하는 편의점의 단독 상품 전략

  • 인지도 높은 제품에 새로운 맛을 입히거나, 맛집 협업, 글로벌 소싱

   → 아예 신제품보다는 친숙한 것들로 소비자 진입 장벽 낮추기

  • 단독 상품으로 점포만의 경쟁력 강화,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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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이엔드 주거 단지가 커지는 이유?
Today

하이엔드 주거 시장에서 '규모'가 새로운 경쟁 요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수십 가구에 그쳤던 고급주택 대신 수백~1000가구 이상 단지에 고급 설계, 커뮤니티, 주거 서비스를 결합하는 건데요. 소규모 가구일 때에 비해 다양한 주거 서비스를 시도해 볼 수 있고 운영비 부담도 여러 가구가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소규모 고급 주거 단지의 한계

  • 대지가 좁아 넓은 조경, 대규모 운동시설을 갖추기 어려움

  • 컨시어지, 조식 등 서비스를 소수 가구가 비용을 나눠 부담하는 구조

  • 거래가 적어 실거래 가격을 토대로 시세 판단이 어려움

 

♦ '규모'로 승부보는 하이엔드 주거 시장

  • 수백~1000가구 넘는 단지에 고급 설계, 커뮤니티, 서비스 결합

  • 좀 더 다양한 시설,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다는 장점

  • 단지 내 인원이 늘면서 서비스는 많아지되 운영 부담은 줄어드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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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7일
카드 혜택도 개인 '취향'에 맞게!
Today

카드사들이 '취향 맞춤형' 상품 출시에 나서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주유·마트·통신 등 보편적인 생활 영역에 혜택을 나눠주는 방식이었지만, 최근에는 소비자 개인의 취향과 생활방식에 혜택을 집중한 상품이 나오고 있는 건데요. 고객이 자주 쓰는 영역에 혜택을 모아 반복 사용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카드 이용률을 높이려는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카드가 나온다

  • 현대카드, 자기관리·AI 구독 결제 시 포인트 적립하는 카드 출시

  • 신한카드, 카카오뱅크와 협업해 페이 결제 시 할인 주는 상품 출시

  • KB국민카드, 러닝 플랫폼에서 상품·티켓 구매 시 할인 주는 카드 출시

 

♦ 카드 혜택, 이젠 내가 직접 고른다

  • 하나카드, 5가지 혜택 중 필요한 모드 선택할 수 있는 상품 출시

  • 삼성 '아이디 셀렉트 업' 카드, 의료 또는 생활 할인 중 하나 선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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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뛰어넘을 중국 OTT?
Today

중국 OTT 플랫폼들이 내수 시장이 포화에 이르자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그동안 자국 내 시장에서 축적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현지화 전략을 앞세워 동남아시아, 중동·북아프리카, 한국, 북미 등으로 영향력을 넓히고 있는데요. 미국계 플랫폼이 주도해 온 OTT 시장의 판도가 머지 않아 중국 플랫폼으로 인해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미국 중심 글로벌 OTT 시장 판도 흔드는 중국

  • 2029년 미국계 제외한 OTT 매출 1~4위 중국이 차지할 전망

  • 미국은 38%로 여전히 최대 점유율 차지하지만 그 정도는 줄어들 것

  • 반면 줄어든 몫을 중국이 흡수하면서 매출 점유율 2위 차지할 전망

 

♦ 해외 시장 판로 확대하는 중국 OTT

  • 현지 OTT와의 협약, 현지 지사 공식 출범하며 해외 진출 기반 확대

  • 고대 이집트 문명을 조명하는 다큐 등 로컬 시청자용 콘텐츠 제작

  • 한국 내 중국 드라마 인기가 커지면서 중국 OTT 이용자 수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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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셀럽' 영상으로 매출 1억? 광고업계 흔드는 AI
Today

AI 영상 기술이 발전하면서 실제 영상과 구분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이르자, AI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광고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인간 모델보다 낮은 비용으로 브랜드가 원하는 장면과 페르소나를 연출할 수 있고, 실제로 매출로 이어지는 경우도 나타나면서 새로운 광고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다만, 소비자가 실제 후기로 오인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면서 세계 각국에서 규제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광고계의 새로운 스타 'AI'?

  • 8월 美 틱톡에 올라온 AI 영상 514건 1만달러 이상 수익 창출

   → AI 영상이 단기간 고수익을 만드는 새로운 광고 수단으로 부상

  • AI 기술로 광고 기획~배포까지 처리하는 'AI 광고 대행사' 수요 증가

 

♦ 브랜드가 사람보다 AI에 주목하기 시작한 이유

  • 사람 모델의 10분의 1수준 비용으로 언제든 광고 제작 가능

  • 원하는 장면, 페르소나를 언제든 만들 수 있다는 것도 장점

  • 美 틱톡에서 팔로워 5만~50만명 보유한 AI계정 2만개 이상

 

♦ 소비가 기만에 대한 우려도 존재

  • 소비자가 AI 광고를 실제 후기로 오인하는 허위 광고에 대한 우려 존재

  • 이에 AI 광고에 대한 투명성을 높이려는 규제 움직임 나타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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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4일
7000원의 행복...뽑기 기계로 가는 청춘들
Today

2030세대 사이에서 '뽑기'가 인기를 끌면서 서울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가차숍(뽑기 가게)'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뽑기 상품도 어린이 장난감에서 애니·캐릭터 피규어 등 성인 수집품으로까지 확장되고 있는데요. 경기 불황으로 취업, 결혼 등 큰 목표를 이루기 어려워진 청년들이 소액으로 즉각적인 만족을 얻는 소비에 주목하면서 뽑기가 새로운 놀이문화로 떠오른 것으로 보입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줄어드는 기존 유흥거리, 늘어나는 가차숍

  • 7월 말 호프주점, PC방 전년 대비 각각 8.9%, 5.4% 감소

  • 반면 전국 장난감 가게는 전년 보다 19.6% 증가 추세

 

♦ 어린이 장난감에서 성인 수집품으로 진화

  • 2~3천원 어린이 장난감에서 1만2천원까지의 피규어로 진화

  • 구매력을 가진 청년들이 추억의 캐릭터를 수집하는 '키덜트' 문화 영향

 

♦ 싸고 즉각적인 만족에 주목하는 청년들

  • 취업, 결혼, 내 집 마련 같은 목표는 점점 멀어지는 추세

  • 소액으로 즉각 결과물이 생기는 '가챠'를 통해 행복을 얻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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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새로운 취미로 떠오른 '탐조(探鳥)'
Today

중장년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탐조(探鳥·새를 관찰하는 활동)'가 2030세대의 새로운 취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관찰을 위해 기다리는 시간이 힐링이 되는 동시에, 새를 발견했을 때의 짜릿함까지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으로 꼽히는데요. 젊은 세대가 유입되면서 탐조 관련 새로운 콘텐츠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탐조 즐기는 MZ세대가 늘었다

  • 니콘의 '탐조 피크닉' 참가자 400명 중 약 70%가 2030세대

  • 英 16~29세 탐조 인구 2018년 이후 1088% 급증한 75만명

 

♦ 힐링과 도파민 사이...그 점이 매력적

  • 새를 찾기 위해 걸음을 늦추고 작은 것에도 주의를 기울이는 활동

   → 짧고 빠른 콘텐츠가 일상인 시대에 새로운 힐링 경험으로 다가감

  • 오랜 기다림 끝에 새를 '발견'하는 순간에서 오는 짜릿한 도파민도 매력

 

♦ MZ가 만든 새로운 탐조 문화

  • SNS에 관찰 기록을 사진, 영상, 만화 등으로 공유하는 게시물 증가

  • 수목원과 국립공원에 시민 대상 탐조 프로그램 증가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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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 왜 가냐, 편의점 가면 되는데
Today

합리적인 가격에 전문점 수준의 베이커리를 찾는 고객이 늘면서 편의점 빵 경쟁이 개별 히트 상품 개발을 넘어 자체 브랜드(PB) 경쟁으로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전문점 메뉴를 들여오거나, 프리미엄부터 가성비 제품까지 상품군을 세분화하면서 동네 빵집 수요까지 흡수하려는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PB 빵 리브랜딩하는 편의점업계

  • CU, '베이크드하우스405'를 'BAKE405'로 리브랜딩

   → 브랜드 재정비를 통해 편의점 대표 빵 브랜드로 키우려는 전략

  • 세븐일레븐, 자체 빵 모두 '세븐셀렉트'로 통일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

 

♦ PB 빵도 수요에 맞게 세분화

  • GS25, 프리미엄 제품, 가성비 제품 등 가격과 수요에 따라 세분화

  • 이마트24, 기존 브랜드를 카페형 브랜드에 흡수해 카페형 상품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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