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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7일
한국 출판 만화의 거장들, '웹툰'으로 돌아왔다!
Today

1990~2000년대 출판 만화 시장을 이끌었던 베테랑 작가들이 웹툰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과거 명작들을 웹툰 형식에 맞춰 리메이크하거나, 그 시절 유명했던 그림체를 살려 새로운 작품을 연재하고 있는데요. 원작을 기억하는 독자들의 '노스탤지어 소비'를 이끄는 동시에, 비슷한 작품이 쏟아지는 웹툰 플랫폼에 다양성을 더하는 효과도 낳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다시 돌아온 출판계 명작들

  •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로 이름을 알렸던 '홍은영' 작가

   → 최근 네이버웹툰에서 '홍은영의 이집트 신화' 연재 중

  • 천계영의 순정 만화 '언플러그드 보이' 네이버 웹툰에서 재연재

 

♦ 웹툰계가 출판 만화 거장에 주목한 이유

  • 그 시절의 향수를 지닌 3040세대 고객층 새롭게 흡수

  • 비슷한 작품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플랫폼에 다양성을 더하는 효과

  • 출판 만화가 웹툰으로 데뷔하며, 서로 간 단절의 시대도 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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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을 때 알려야지"...우리 지역의 '온라인 장소 앰베서더'
Today

특정 콘텐츠를 계기로 지역이 화제가 되면 주민들이 로컬 정보를 확산시켜 관심을 넓히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광고성 정보에 지친 소비자들이 '찐 정보'를 찾게 되면서, 상업성이 덜한 주민들의 후속 콘텐츠가 신뢰를 얻고 있는 건데요. 공공기관이나 전문가가 아닌 지역 주민들의 후속 콘텐츠가 지역 홍보 및 이미지를 브랜딩하는 '참여형 장소 브랜딩'이 자리 잡는 모습입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화제 지역으로 떠오른 '익산'...그 열기 이어가는 주민들

  • 유튜브 '풍향중'에서 익산 여행 콘텐츠가 나오며 화제

  • 로컬 주민들, 화제가 이어지도록 익산 관광 관련 '찐 정보' 게시

   → 익산 토박이 맛집·카페 추천 등, 숨은 명소 추천 등

 

♦ 참여형 장소 브랜딩 현상 확대

  • 광고성 정보에 지친 사람들이 '찐 정보'에 더 호응

   → 지역 주민의 '찐 로컬 정보'에 대한 관심이 방문으로 이어짐

  • 공공기관이 아닌 주민의 실제 경험과 이야기가 지역 이미지를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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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이 편의점에서 민음사 찾는 이유
Today

민음사와 편의점 GS25가 협업한 '민음사 문학빵'이 2030세대를 중심으로 품귀 현상을 빚고 있습니다. 빵을 사면 함께 받는 랜덤 책갈피 중 일부가 한정판이라 소장 욕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독서를 세련된 활동으로 여기는 '텍스트힙' 트렌드가 이를 체험형 소비로 즐기려는 성향과 맞물려 굿즈 수요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편의점 인기템으로 떠오른 '민음사 빵'

  • 민음사 빵, 출시 3일만에 5만개(전체 납품 물량의 95%) 판매

  • SNS에서 빵을 구하는 팁, 구매 후 굿즈 확인하는 '랜덤깡' 영상 인기

 

♦ 빵보다 책갈피...2030 소장 욕구 자극한 굿즈

  • 세계문학전집 및 시집을 디자인으로 한 투명 책갈피 굿즈에 관심

  • 고전 표지에 귀여운 캐릭터를 입힌 한정판 디자인으로 소장 욕구 자극

 

♦ 놀이와 체험으로 즐기는 텍스트 힙

  • 독서와 관련된 굿즈를 구매해 텍스트 힙을 체험형 소비까지 확장

  • 굿즈 수집과 랜덤 뽑기에 대한 기대감이 소소한 재미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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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6일
다시 돌아온 그 때 그 제품...'복각 마케팅'이 뜬다
Today

과거의 제품을 그대로 살려 다시 출시하는 '복각 마케팅'이 전 산업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초의 원형을 그대로 살려 내놓는다는 점에서 과거의 취향을 재해석해 즐기는 복고와는 차별점을 지니는데요. 산업 지형이 빠르게 바뀌는 불확실성의 시대에 원조가 지닌 '아우라'를 향한 갈망이 커지면서, 브랜드의 역사 자체가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식품·패션업계의 복각 마케팅

  • 삼양의 헤리티지를 살린 '삼양 1963' 라면 화제

  • 아디다스, 1950~60년대 모델 재출시하며 매출 견인

 

♦ 다시 돌아온 그 시절 가전·자동차·게임

  • LG전자, 금성사 시절의 선풍기·라디오 복각한 제품 화제

  • 현대차, 첫 독자 모델을 되살리는 여정을 담은 다큐 공개

  • 국립중앙도서관, 단종 게임을 복각한 전시회 개최

 

♦ '복고' 넘어 '복각'을 찾는 이유

  • 불확실성 시대에 성공한 원조의 '아우라'를 찾는 수요

  • 과거의 성공 사례에서 나아갈 방향을 찾는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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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도 하나로는 안되죠"...요즘 세대가 과일 고르는 법
Today

과일을 고르는 소비자의 기준이 당도 하나에서 벗어나 더욱 세밀해지고 있습니다. 유명한 재배자 이름을 확인하거나, 식감과 산미, 산지별 풍미까지 자기 취향에 맞게 꼼꼼히 살펴보고 있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데요. 와인이나 스페셜티 커피처럼 과일도 여러 요소를 비교해 선택하는 '취향 상품'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세밀해진 과일 고르는 기준

  • 출하 시기를 통해 맛부터 과육의 식감까지 고르는 추세

  • 맛도 단맛 하나 보다는 새콤함, 향과의 밸런스까지 고려

  • 산지별 풍미 정보, 희소 품종을 발굴해 즐기는 취향 소비 확산

 

♦ 이제 과일도 페어링 시대

  • 과일과 다른 식재료의 조합을 즐기는 페어링 문화 확산

  • 포토&치즈, 복숭아&샤퀴테리 등 요리 형태로 즐기는 방식

 

♦ 취향 소비 영역에 들어온 과일

  • 식감 세분화, 아로마, 출하 타이밍 등 전반적으로 고려

  • 과일을 미식 요소로 즐길 수 있도록 돕는 큐레이션 중요해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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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먹고 굿즈 받아가세요...식품X게임 콜라보 열풍
Today

유통업계가 게임·애니메이션 IP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가격 할인만으로는 소비자의 지갑을 열기 어려워지자, 좋아하는 IP의 한정 상품에는 적극적으로 돈을 쓰는 '팬덤 소비'를 겨냥한 전략인데요. 협업 방식도 포장지에 IP를 넣는 수준을 넘어 한정 굿즈와 게임 아이템, 전용 매장까지 확장되며 고도화되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팬덤의 '소장 가치'를 노려라

  • 한정 굿즈를 추가 상품으로 붙여 사고 싶게 만드는 전략

  • 도미노피자 X 명조, 피자 주문 후 5천원 추가 시 한정 굿즈 증정

  • 맘스터치 X 로스트아크, 피규어·게임용 스페셜 쿠폰 증정

 

♦ 게임 속 세계관 재현한 매장 등장

  • 프랭크버거, 게임 '명일방주: 엔드필드'를 테마로 한 매장 운영

  • 게임 속 세계관을 메뉴와 굿즈에 적용, SNS 바이럴 효과 기대

 

♦ 고물가 속 줄어드는 외식 수요...식품업계 전략은?

  • '싸게 팔기'보다 '돈을 내더라도 갖고 싶게 만드는' 지점이 중요

  •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는 적극 투자하는 '팬덤 소비'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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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5일
천만원대 주얼리도 '퀵 배송' 해드립니다
Today

음식과 생필품 중심이던 퀵커머스 시장이 고가 명품과 프리미엄 가전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필요할 때 바로 사서 쓰는 소비가 자리 잡으면서, 프리미엄 제품에서도 '속도'가 구매 결정 요인으로 떠오른 영향인데요. 고가 브랜드 또한 오프라인 매장을 배송 거점으로 사용하면서 판로를 넓히는 핵심 통로로 배달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성장하는 퀵커머스 시장

  • 국내 시장 규모 4조4천억원(2025) → 6조원(2030)까지 성장 전망

  • 음식·생필품 넘어 고가 제품까지 시장 확대

 

♦ 배달앱에 입점한 프리미엄 브랜드

  • 배달의 민족, 프리미엄 주얼리 및 고가 전자 제품 '장보기' 코너에 입점

  • 쿠팡이츠, 삼성·LG유플러스 등 통신 매장과 연계해 스마트폰 즉시 배송

  • 마켓컬리, '컬리나우'를 통해 백화점급 뷰티 제품 1시간 내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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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써주니 소용없지...'자기소개서' 거부하는 기업들
Today

생성형 AI 확산으로 채용 과정에서 자기소개서를 없애는 기업이 늘고 있습니다. 자기소개서 작성 시 AI를 활용하는 지원자들이 늘면서 변별력이 사라졌다는 판단 때문인데요. 이에 기업들은 면접 등 지원자의 실제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전형을 바꾸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생성형 AI 확대...변별력 사라지는 자기소개서

  • Z세대 취준생의 98%, "취업 준비 시 AI 활용"

  • 그 중 '자기소개서 작성(84%, 복수응답)'에 가장 많이 활용

  • AI가 만든 자소서 → 지원자의 실제 역량 확인에 한계

 

♦ 실제 역량 확인을 위해 채용 방식 바꾸는 기업들

  • SK하이닉스, 자기소개서 폐지하고 반나절 심층 면접 도입

  • 에이로케이도, 자소서 없애고 현장 대응 역량·실제 경험 평가 도입

  • 소프트뱅크, 자소서 대신 1분 자기소개 영상 제출하는 방식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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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의 새 상품, 건설사표 '시니어 케어' 서비스
Today

한국이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건설사들도 시니어의 건강관리를 돕는 주거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관련 시설을 지어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입주자에게 제공할 서비스 개발에 직접 나서고 있는 것인데요. AI와 IoT를 접목해 24시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관리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경제력을 갖춘 '액티브 시니어' 수요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삼성물산,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 '에버링' 출시

  • 입주자의 일상과 전문가 돌봄 서비스를 연결하는 플랫폼

  • IoT 센서로 입주민 신체 데이터 분석해 맞춤형 건강 솔루션 제공

  • AI와 CCTV 활용해 시니어 이상 징후 모니터링 후 사고 대처 기능

 

♦ 민간임대주택도 도입하는 시니어 웰니스

  • 의료·식사·커뮤니티 등 웰니스 중심으로 주거 모델 설계

  • 대형 병원과 연계한 의료 서비스로 건강 관리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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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4일
추석 선물로 '로봇' 어떠세요?
Today

편의점이 올해 추석 선물로 고가의 로봇을 내놓아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산업용에 머물던 로봇이 개인 서비스 영역으로 확대되고, 생성형 AI의 대중화로 소비자의 심리적 진입장벽이 낮아지면서 로봇을 새로운 판매 상품으로 내놓은 건데요. 다만 가격 부담이 커 가정용 로봇 시장이 본격화됐다고 보기는 어렵고, 생활밀착형 채널을 통해 일반 소비자의 로봇 수요를 미리 가늠하려는 시도에 가깝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로봇 판매하는 편의점들

  • CU, 휴머노이드·로봇 개·AI 바둑 로봇 등 총 6종 상품 준비

  • GS25, 감정 교류용 소셜로봇·바둑 로봇 등 상품 준비

 

♦ 편의점이 로봇을 선택한 이유

  • 산업용에서 안내, 서빙, 교육, 돌봄 등 일상으로 로봇 활용 확대

  • 생성형 AI 대중화로 AI와 로봇에 대한 심리적 진입장벽 낮아짐

  • 일반 소비자들의 수요 및 반응 확인을 위해 편의점 채널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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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수박 막국수, 제주 당근 파스타...지역 농가 살리는 급식
Today

지역 농가와 협업해 농산물을 매입하고 이를 이색 메뉴로 개발하려는 움직임이 급식업계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상기후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는 동시에, 매입한 농산물로 이색 급식 메뉴를 선보이면서 식품 사업 경쟁력까지 확보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CJ프레시웨이의 '맛남상생' 캠페인

  • 지역 농산물을 발굴해 전국 급식장에 공급, 이를 통해 1640t 매입

  • '부여 수박 막국수', '서산 감자들깨 칼국수' 등 이색 급식 메뉴 개발

 

♦ 현대그린푸드의 '맛-닿음 프로젝트'

  • 이상기후, 과잉생산으로 어려움 겪는 농가의 농산물 매입

  • 과잉생산에 고전하던 제주 당근을 사들여 총 5종 급식 메뉴 개발

 

♦ 유통업계도 농가 판로 개척에 동참

  • 롯데마트, 전북 지역의 농산물을 전국 점포에서 판매

  • 쿠팡, 인구감소지역 등 지방 농어촌에서 수확한 과일·수산물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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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술 안 마시는 Z세대? 달라진 음주 지도
Today

최근 젊은세대 사이에서 건강관리 트렌드가 떠오르면서, 주류 소비가 줄고 있습니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건강관리 트렌드가 확산되고, 부어라 마셔라식의 음주 문화가 약해진 데다 생산연령인구 감소와 고령화까지 겹친 영향인데요. 이 같은 추세에 주류 업체들은 저도주, 하이볼, 과일주, 무알코올 제품 등으로 제품군 확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수요 정체된 소주-맥주-막걸리 시장

 • 지난해 국내 주료 출고량 298만8천kL로 IMF 이후 역대 최저

  • 젊은 세대 중심으로 건강·자기관리 중시하는 문화 확산

  • 맥주, 소주, 막걸리 출고량도 전년 대비 하락하는 추세

 

♦ 술 안 마시는 문화 확산

  • Z세대의 42%, "평소에 술을 전혀 마시지 않음"

  • 주류 소비자의 월평균 음주 빈도, 음주량도 감소 추세

  • 이에 주류업체, 저도주 하이볼, 과일주 등 제품군 라인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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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1일
작지만 확실한 자기표현! 완구에 빠진 어른들
Today

완구시장의 새로운 큰손으로 성인 고객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을 들여야 하는 취미 대신 작은 실물 굿즈를 통해 자신의 개성을 나타내려는 성인 소비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에 전자 반려동물 장난감인 '다마고치', 키보드를 자신의 취향대로 꾸밀 수 있는 '키캡' 등이 성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30년 전 인기 게임이 다시 떠오른 이유

  • 1990년대 디지털 반려동물을 키우는 게임 '다마고치' 다시 인기

  • 재출시 2년 반만에 전 세계 4천만대 이상 판매, 누적 판매량 1억대 돌파

  • 큰 부담없이 '돌봄' 경험 가능, 돌봄을 통해 불안감 해소

 

♦ 작지만 선명하게, 사무실에서 드러내는 나만의 취향

  • 직장인들 사이에서 키보드 자판을 독특하게 꾸미는 키캡 인기

  • 매일 는 도구에 작은 변화를 주는 취향 표현 방식에 소비자들 주목

 

♦ 성인 소비자들이 완구에 주목하는 이유

  • 제품이 소비자 정체성에 미치는 영향이 주요 구매 포인트로 부상

   → 작은 도구로 자신을 표현하는 완구에 성인 소비자들 주목

  •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의 '연결'도 새로운 소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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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과자들의 트렌디한 변신
Today

장수 과자 브랜드가 트렌디한 변신을 시도하며 MZ세대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두바이쫀득쿠키·황치즈 등 유행하는 맛을 반영한 스핀오프 제품을 출시하거나, 재미있는 경험을 내세운 '펀슈머' 마케팅으로 흥행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익숙한 스테디셀러에 새로운 재미를 더해 미래 소비자를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트렌디한 맛 입은 장수 과자들

  • 핫브레이크, 쫀득쿠키 맛 출시하며 출시 6개월만에 1천만개 판매

  • 황치즈 맛 입은 미쯔, SNS에서 화제 모으며 MZ세대 주목

 

♦ 40년 된 칸쵸, '이름' 새기고 다시 얻은 전성기

  • 과자에 이름을 새기고 '내 이름을 찾아라' 이벤트 진행

  • SNS에 이름 인증 행렬이 이어지면서, '칸초깡' 신조어도 탄생

 

♦ 꼬깔콘 찾으러 편의점 돌아다니는 MZ

  • 꼬깔콘, 편의점마다 다른 맛 판매하는 '야장시리즈' 출시

  • 모든 맛을 다 경험하기 위해 편의점을 돌아다니는 놀이 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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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는 지금 '집 앞' 전쟁 중
Today

멀리 나가지 않고 필요한 만큼 자주 장을 보는 소비자가 늘면서 오프라인 유통가의 일상 장보기 채널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기업형 슈퍼마켓(SSM)은 빠른 배송으로 생활권을 확대하고 있고, 편의점은 신선식품 카테고리를 강화하며 장보기 수요를 겨냥하고 있는데요. '무엇을 파느냐'보다 '누가 소비자 일상 장보기를 더 가까이서 해결하느냐'가 오프라인 유통 경쟁의 핵심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집 앞 장보기' 소비 패턴 확산

  • 멀리 나가기보다 가까운 데에서 자주 장을 보는 소비 패턴 확산

  • 2030은 물론 60대도 편의점서 신선식품, 생활용품 사는 경향 두드러짐

 

♦ 빠른 배송으로 장보기 수요 노리는 마트

  • GS더프레시, 점포망 확대를 통해 자사 1시간 장보기 배송 서비스 확대

  • GS더프레시 퀵커머스 매출 전년 동기 대비 41.9% 증가

 

♦ 신신식품 강화하는 편의점

  • 점포 포화로 외형 확대가 어려워지자 '신선식품' 장보기 수요 겨냥

  • GS25, 신선식품 강화 매장 1000곳 까지 확대

  • CU, 기존 장보기 특화점 포함한 관련 점포 올해 500곳 까지 확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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