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케이션 관련 인식 조사
한국 여행, 관광지만으론 부족해? 재래시장·올리브영까지… ‘데일리케이션’ 뜬다
2026.10.27
2026 업무 환경 및 ‘연결되지 않을 권리’ 조사
연락은 스트레스, 그래도 법까진 좀… 직장인 절반 '사내 규칙이면 충분'
2026.10.20
2026 갤럭시 vs 아이폰 브랜드 이미지 평가
젊어진 갤럭시, 빛바랜 아이폰… ‘아재폰’ 프레임 깨고 주도권 넘보나
2026.10.13
2026 ‘꼰대’ 관련 인식 조사
나이표 뗀 ‘꼰대’ 10명 중 8명, “젊은 꼰대도 많아”
2026.10.06
뮤직 페스티벌 관련 인식 조사
릴스로 음악 만나는 시대 “그래도 공연장에서 듣는 음악은 특별해”
2026.09.29
한국 사회 내 학력(학벌) 관련 인식 조사
“학벌주의 사라져야 하지만, 내 자녀는 명문대로” 한국 사회의 ‘학벌 딜레마’
2026.09.22
2026 ‘나·타인’에 대한 관심·평판 관련 조사
남 눈치 안 보지만 ‘내 평판’은 소중해… 진화하는 ‘선택적 나 중심주의’
2026.09.10
2026 하절기 전기 요금 관련 인식 조사
“전기료 부담돼도 에어컨 못 꺼”… 10명 중 8명 ‘더위가 더 무섭다’
2026.09.08
중국 프랜차이즈의 한국 진출이 훠궈와 마라탕을 넘어 가정식과 차음료, 커피로 넓어지고 있습니다. 거대 내수시장에서 구축한 식자재 공급망과 제조 자동화, 디지털 주문 시스템을 바탕으로 비용을 낮추고 매장별 품질을 표준화한 것이 경쟁력으로 꼽히는데요. 이에 국내 외식업계도 단순한 매장 수 확대를 넘어 상품 경쟁력과 운영 효율을 함께 높여야 하는 과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한국 진출 확대하는 中 프랜차이즈
• 하이디라오코리아의 지난해 매출 전년 대비 50.9% 증가
• 차음료에서는 미쉐와 차백도, 헤이티에 이어 차지까지 진출
• 중국 가정식 브랜드, 커피 프랜차이즈 국내 진출 준비 중
♦ 중국 프랜차이즈의 경쟁력은?
• ‘규모의 경제’를 만든 자체 공급망 경쟁력으로 원가/품질 관리
• 제조 과정을 자동화해 지점에 따른 맛의 편차를 줄이고 있음
• 디지털 데이터 기반 메뉴·재고 운영으로 효율성 제고
다이소가 주도해온 비식품 초저가 시장에 대형마트가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습니다. 고물가에 가성비 생활용품 수요가 커진 데다, 초저가 상품을 앞세워 온라인으로 이동한 소비자를 다시 오프라인 매장으로 끌어들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비식품 가성비 시장 공략하는 대형마트
• 고물가에 초저가 시장 커지자 '비식품 가성비' 영역 주목
• 그동안은 다이소, 올리브영 등 '숍인숍' 형태 전문점에 의존
→ 마트 자체의 초저가 비식품 매장 만들면서 경쟁력 강화
♦ 직접 가성비 생활용품점 여는 마트들
• 이마트, 가격대 1천원~1만원까지의 균일가 숍 '와우숍' 오픈
→ 와우숍 전용 상품 1만개 이상, 제품의 약 60%가 2000원 이하
• 롯데마트, 생활용품 700여종을 1만원 미만에 판매하는 숍 오픈
패션과 뷰티로 취향을 드러내던 소비자들이 그 영역을 '인테리어'까지 넓히고 있습니다. 주택 거래가 줄어든 상황에서도 조명·식기·패브릭처럼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공간 분위기를 바꾸는 홈퍼니싱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에 패션 플랫폼들은 리빙 카테고리를 강화하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부동산 침체에도 '홈퍼니싱' 수요는 계속
• 지난 8월 주택매매 전월 대비 23.5%, 전월세거래는 5.6% 감소
• 고물가에 적은 비용으로 공간 변화 주는 '홈퍼니싱' 주목
♦ 공간도 나를 표현하는 영역
• 스타일의 영역이 패션·뷰티 뿐만 아니라 '공간'으로 확장
• 리빙 상품 고르는 기준도 디자인, 브랜드, 희소성 등 확대
• 이에 플랫폼들도 다양한 리빙 브랜드 발굴에 주력하고 있음
♦ 리빙 영역에 진출하는 패션 플랫폼
• 29CM, '이구홈' 바탕으로 리빙 브랜드 확장 및 오프라인 진출
• W컨셉, 라이프스타일 입점 브랜드 확대 및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