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다이어트 및 비만 치료제 관련 인식 조사
“의지보단 확실한 효과”… 비만 치료제 대중화 성큼
2026.07.09
2026 일본 제품 및 콘텐츠 소비 관련 인식 조사
“역사는 역사, 소비는 소비” 달라진 ‘재팬 소비법’
2026.07.07
조선의 왕으로 보는 이상적 리더십 탐색 조사
“능력 뛰어나도 도덕성 없으면 아웃”… 2026 대한민국이 요구하는 ‘복합형 리더십’
2026.06.30
지역 빵집 방문 및 ‘빵지순례’ 관련 인식 조사
“빵 하나 먹으러 갑니다” 빵지순례가 만든 새로운 여행법
2026.06.25
2026 감정 문해력 및 소통 집단 관련 조사
‘선별적 연결’ 시대 요즘 사람들의 감정 셈법
2026.06.23
무빈소 장례 관련 소비자 태도 조사
“내 장례는 빈소 없어도 괜찮아”… 10명 중 7명, ‘무빈소 장례’ 택했다
2026.06.16
2026 외로움 관련 인식 조사
“외롭지만 사람은 피곤해”… ‘관계 가성비’ 따지다 ‘AI’ 찾는다
2026.06.09
2026 정치 및 제9회 지방선거 관련 인식 조사
“이념보다 지역 해결사” 지방선거 흔든 ‘실용주의 표심’
2026.06.04
이사하는 대신 살던 집의 특정 공간만 수리하는 '부분 인테리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이사 부담이 커지고, 자재비와 인건비까지 올라 전체 인테리어를 하기엔 부담스러워진 상황에서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새 집을 얻은 듯한 만족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부분 인테리어 수요가 늘자 유통가도 연계 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하며 관련 수요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이사 대신 수리...'부분 인테리어' 수요 증가
• 숨고 내 관련 서비스 요청 건 수 2021년 대비 2025년 88.2% 급증
• 올해 1~5월 부분 시공 인테리어 제품 매출 전년 동기 대비 181% 증가
♦ 부분 인테리어 수요 공략하는 유통가
• CJ온스타일, 프리미엄 부분 인테리어 브랜드 입점 확대
• 시공 과정, 사용 후기를 콘텐츠로 제작해 구입 유도
• 홈씨씨, 원하는 공간만 골라 시공할 수 있는 큐레이션형 시공 상품 출시
고령화와 숙련 인력 부족으로 정년이 지난 퇴직자를 다시 채용하는 '재고용'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2025년 기준 정년 제도가 있는 기업 중 약 40%가 재고용 제도를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다만 인력난이 심한 제조업에서는 재고용이 활발한 반면, 청년 유입이 많은 금융업 등에서는 상대적으로 저조한 모습을 보이는 등 업종별 차이가 뚜렷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노동 시장에 확산되는 '퇴직 후 재고용'
• 정년 제도가 있는 사업체 중 재고용 제도를 도입하는 업체 40.6%
• 제도를 도입한 기업의 실제 재고용률 47.8%로 전년 보다 상승
♦ 퇴직 후 재고용...업종별 온도차 뚜렷
• 제조업, 운수업 등 숙련 인력이 필요한 업종에서는 재고용 증가
• 고임금·사무직 비중이 높은 산업에서도 운용 제도 저조한 모습
♦ 고령화·일손 부족 시대의 해결법은?
• 획일적 정년 연장, '좋은 일자리'를 두고 세대 갈등 발생 유발 가능성
• 기업 상황에 맞는 재고용, 정년 연장, 정년 폐지 등 선택지 다양화 필요
고물가 장기화로 합리적 소비 수요가 늘면서, 유통사가 제품을 직접 매입해 저렴하게 판매하는 ‘오프프라이스스토어(OPR)’가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최초 뷰티 아울렛인 ‘오프뷰티’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이러한 흐름이 뷰티 시장까지 확장되고 있는 모습인데요. OPR은 저렴한 가격은 물론, 예상치 못한 아이템을 찾아내는 '탐색형 쇼핑'의 재미까지 더하며 새로운 쇼핑 채널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뷰티업계에 등장한 창고형 아울렛 '오프뷰티'
• 브랜드 제품을 확보해 저렴하게 판매해 최근 인기 몰이 중
• 론칭 6개월 만에 매출 200억원 기록, 전국 40여개 매장 운영 중
♦ 고물가에 OPR 채널 성장세
• 경험에는 지갑을 열되, 일상에는 가격을 아끼는 'K 자형 소비' 확대
• 유명 브랜드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OPR 인기
♦ '탐색형 쇼핑' 채널로의 부상
• 뛰어난 아이템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는 쇼핑 공간으로 진화
• 저가 유통, 채널, 카테고리, 가격대에 따라 세분화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