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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4일
배달의 민족, 2025 외식트렌드 발표
Today

배달의 민족이 2025 외식트렌드 키워드로 소량의 음식을 컵에 개성있게 담아낸 '컵푸드', 지출을 줄이면서도 특별하고 고급스러운 경험을 추구하는 '칩리미엄', 사이드 메뉴가 구매 결정의 중요 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사이드 페어링'을 꼽았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한 끼 식사 + 컵의 색다른 결합, '컵푸드' 인기
  • 빙수 뿐만 아니라 컵냉면, 컵육회 등 다양한 컵푸드 등장

  • MZ세대의 SNS 놀이 문화로 번지며 컵푸드 트렌드 확산

  • 제철 음식을 컵에 개성있게 담아낸 컵푸드 인기 이어질 전망

 

♦ 고물가에 '가성비' 프리미엄 가게 인기, '칩리미엄' 트렌드

  • 합리적인 가격에 특별하고 고급스러운 경험을 제공하는 가게 인기

  • 중저가 뷔페, 고급스러운 매장 인테리어 식당 등

 

♦ 구매 결정의 중요 요소로 떠오른 사이드 메뉴, '사이드 페어링'

  • 1인 메뉴 수요 증가 → 메인 + 사이드 조합이 배달 트렌드로 등장

  • 매력적인 사이드 메뉴가 매출 증대에 긍정적 영향 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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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유커...백화점 아닌 '로컬 채널'에 지갑 연다
Today

중국인 단체관광객(유커)가 선호하는 쇼핑 채널이 면세점, 백화점에서 편의점, 아울렛과 같은 내수형 채널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중국 관광객들 중심으로 실속 소비 확산과 한국 고유 문화상품에 대한 수요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됩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中 관광객 소비 채널, 면세점 → 내수 채널로 이동

  • 中 관광객의 면세점·백화점 실질 구매력 저하

  • 편의점, 애슐리, 올리브영 등 내수형 채널로 소비 이동

 

♦ 유커가 韓 로컬 소비에 주목하는 이유

  • 빠르게 유행하는 물품을 유통할 수 있는 내수 유통의 탄력성

  • SNS에서 필수 구매템 소개해주는 '큐레이션 소비' 확산

  •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 → 실속 소비 중시하는 중국 관광객 수요 ↑

 

♦ 유커의 소비 경험, 백화점 넘어 한국 유통 전반으로 확장

  • 내/외국인 구별한 마케팅보다는 양자 아우르는 상품·공간 전략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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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의 새로운 흥행카드, '가성비'
Today

고물가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품질을 내세운 가성비 브랜드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이에 대형 복합 쇼핑몰들은 소비자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집객 효과를 유도하는 전략으로 가성비 브랜드 유치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가성비 뷔페 브랜드 '애슐리퀸즈' 성장세

  • 올해 상반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

  • 직장인들의 가성비 점심 식사, 회식·모임 장소로 인기

 

♦ 패션 업계 불황 속에서도 살아남은 SPA

  • 가성비 앞세운 패션 아이템으로 불황기에 살아남은 SPA 브랜드

  • 스파오 운영하는 이랜드월드, 올 상반기 영업이익 전년 대비 8.6% 성장

 

♦ 대형 복합 쇼핑몰의 새 흥행 카드, '가성비' 브랜드

  • '집객 효과' 불러일으키는 가성비 브랜드에 주목하는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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