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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
"환자식은 옛말"...영올드 사로잡은 '프리미엄 케어푸드'
Today

한때 환자나 노인을 위한 제한식으로 여겨졌던 케어푸드가 최근 건강하게 나이 들고자 하는 '영올드(Young Old)'세대를 위한 프리미엄 건강식으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식품업계는 맛과 영양은 물론, 보관성과 섭취 편의성, 건강 목적별 맞춤 설계까지 더하며 케어푸드 시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성장하는 케어푸드 시장

  • 은퇴 후에도 활발한 소비 이어가는 '영올드' 주 소비층으로 부상

   →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도 증가 추세

  • 글로벌 메디컬푸드 시장 규모 2025~2033년 연평균 6.0% 성장 전망

 

♦ 일상 건강식으로 진화하는 케어푸드

  • 현대그린푸드, 건강 목표에 맞춰 설계한 냉동형 케어푸드 출시

  • CJ제일제당, 식물성 단백질을 활용한 시니어 영양음료 출시

 

♦ 의료·데이터와도 결합

  • 아워홈, 인지기능개선 효과가 있는 케어푸드 개발 추진

  • 매일유업, 건강 데이터와 영양 솔루션을 결합한 미래형 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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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정규직' 보다 불안해도 '대기업 계약직' 가는 청년들
Today

채용 플랫폼 진학사 조사 결과, 청년 구직자들은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규직이라는 안정성보다는 커리어 확장에 도움이 되는 기업 규모와 실무 경험, 보상 체계를 더 중요하게 보고 있기 때문인데요. 청년들의 첫 직장 선택의 기준이 고용 안정성에서 '경력 자산'과 '성과 기반 보상 체계'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중소기업 정규직 vs 대기업 계약직...청년들의 선택은?

  • 취준생의 78%, 첫 직장으로 '대기업 계약직' 선호

  • 정규직보다는 기업 규모와 인지도, 직무 개발 가능성을 더 선호

 

♦ 불안정해도 대기업을 선택한 이유

  • 1위. 기업 규모와 인지도가 이루 경력 개발에 도움될 것 같아서(68%)

  • 반면, 복지·근무환경을 선택한 응답은 8%에 그침

  • 계약직을 높은 곳으로의 도약을 위한 '경력 자산'으로 보는 흐름

 

♦ 기업 선택 시 중요한 기준은 '보상 제도'

  • 취준생의 82%, 기업 선택 시 보상 제도는 매우 중요함

  • 대기업의 고액 성과급 지급 제도가 청년들의 첫 직장 선택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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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도 배달합니다...배달 앱 덮친 뷰티 퀵커머스 대전
Today

H&B(헬스앤뷰티) 업계에서 '퀵커머스'가 새로운 유통 채널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배달 앱, 이커머스, H&B 채널이 뷰티 배송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시장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특히 기존 오프라인 유통망 진입이 쉽지 않았던 인디 브랜드들에게 새로운 판로로 주목받고 있어, 뷰티와 퀵커머스의 협업은 당분간 더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쿠팡이츠에 진출한 오프뷰티

  • 오프뷰티 : 일반 소비자가보다 뷰티 제품을 싸게 판매하는 아울렛

  • 쿠팡이츠 내 장보기·쇼핑 카테고리에 입점해 배달 서비스 시작

 

♦ 성장하는 뷰티업계 퀵커머스 시장

  • 올리브영 '오늘드림' 서비스, 2021년 대비 2025년 6배 성장

  • 컬리의 '뷰티컬리' 서비스도 2022년 개시 이후 매년 성장세

  • 배달의 민족, 뷰티 단독 카테고리 신설해 서비스 확대에 나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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