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꼰대’ 관련 인식 조사
나이표 뗀 ‘꼰대’ 10명 중 8명, “젊은 꼰대도 많아”
2026.10.06
뮤직 페스티벌 관련 인식 조사
릴스로 음악 만나는 시대 “그래도 공연장에서 듣는 음악은 특별해”
2026.09.29
한국 사회 내 학력(학벌) 관련 인식 조사
“학벌주의 사라져야 하지만, 내 자녀는 명문대로” 한국 사회의 ‘학벌 딜레마’
2026.09.22
2026 ‘나·타인’에 대한 관심·평판 관련 조사
남 눈치 안 보지만 ‘내 평판’은 소중해… 진화하는 ‘선택적 나 중심주의’
2026.09.10
2026 하절기 전기 요금 관련 인식 조사
“전기료 부담돼도 에어컨 못 꺼”… 10명 중 8명 ‘더위가 더 무섭다’
2026.09.08
2026 ‘친구’ 관련 인식 조사
친구는 줄었는데, 외로움은 그대로... 넓은 인맥 대신 편한 소수를 선택하다
2026.09.01
디지털(스마트) 헬스케어 관련 U&A 조사
“건강관리도 ‘감’보다 데이터”… 10명 중 8명, 디지털 헬스케어 이용 의향
2026.08.27
‘AI 쇼핑 에이전트’ 관련 인식 조사
“비교는 AI가, 결제는 내가”… 소비자 74%, 쇼핑 주도권은 안 넘긴다
2026.08.25
식품업계가 이미 높은 인지도를 확보한 장수·히트 브랜드를 활용한 신제품 출시에 나서고 있습니다. 라면 브랜드를 과자로, 즉석밥을 디저트로 재해석하는 등 익숙한 맛과 이미지를 새로운 제품군에 접목하고 있는데요. 소비자에게 친숙한 ‘아는 맛’을 앞세워 신제품에 대한 심리적 진입 장벽을 낮추고, 시장 안착 가능성을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식품업계의 신제품 전략, '아는 맛'에 주목
• 농심, 라면 너구리를 스낵으로 재해석한 '너구링' 출시
• CJ제일제당, 햇반을 아이스크림으로 비비고를 스낵으로 재해석
• 투썸플레이스, 붉닭과 협업해 파니니 제품 출시
♦ 불확실성을 줄이려는 업계의 전략
• 새 브랜드 개발은 초기 마케팅 비용이 크고 실패 시 비용 회수 어려움
• 익숙한 브랜드를 사용하면 기존 충성 고객을 끌어오기에 유리
• '아는 맛'이라는 점에서 소비자의 구매 진입 장벽도 완화
과거 중장년층 남성의 관심 분야였던 탈모·두피케어가 젊은층과 여성으로까지 확대되면서 관련 제품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뷰티업계도 두피케어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보고 관련 상품과 기술을 강화하고 있는데요. 탈모케어 제품군이 샴푸에서 토닉·앰플 등으로 세분화되고, 뷰티 디바이스와의 결합도 늘어나면서 두피케어 시장이 한층 고도화되는 모습입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성장하는 헤어·두피케어 시장
• 시장 규모 $882억(2025년) → $1505억(2033년, 추정)까지 성장 전망
• 두피를 피부처럼 관리하는 '스키니피케이션' 트렌드 확산도 영향
♦ 세분화되는 헤어케어 제품군
• 라보에이치, 선 케어 제품으로 자외선 관리 영역을 두피까지 확장
• 닥터그루트, 두피에 직접 사용하는 '롤온 세럼'을 선보임
• 메디큐브, PDRN 헤어케어 라인 출시하며 샴푸·두피 앰플까지 준비
소비자의 구매 기준이 ‘무엇을 살 것인가’에서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떻게 즐길 것인가’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필요한 물건을 구매하는 데서 벗어나,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상품과 경험을 적극적으로 선택하고 있는 것인데요. 이에 유통업계도 소비자가 자신에게 맞는 취향을 발견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콘텐츠와 오프라인 공간 등을 결합한 새로운 쇼핑 경험 제공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29CM의 새 태그라인 '모든 취향 곁에'
• 취향 중심의 플랫폼으로 정체성 강화하며 상품 카테고리 확대
• 패션을 넘어 홈·라이프스타일, 키즈, 푸드, 티켓까지 카테고리 확대
♦ 내 취향대로 꾸미고 경험한다
• MZ세대 사이에서 전자기기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문화 등장
→ 케이스, 파우치, 키링 등으로 디카 꾸미는 '디꾸' 유행
• JAJU, 캠핑 용품도 취향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 라인업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