뾰족하게 보기

이래서 인물값들 한다고 말하는가 봅소!

등록일 2016.02.23 조회수 2619

 

연애경험 있는 사람에게 물었다.

아주 조심스럽고도 소심하게..

 

그러나 이깍짓거!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들에겐

늘 그렇듯

당당하게 맞설 수 있는 그런 질문이더이다

 

내가 좀 아깝다는 생각을 해본 적 있다!

애인 몰래 ‘팅’을 해본 적 있다!

 당당함을 표현할 수 있는 그들에게

그저 무한한 부러움을 건네본다.

 

but

이상해..마이 이상해..

난 한번도 저런 적이 없는데 말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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