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놀이

젊은 세대 사로잡은 ‘등산’, 엔데믹 시대에도 인기 지속될까?

[TK_202401_TRY9409] 2024 등산 경험 및 국내 등산 문화 관련 인식 조사

목차


I. Research Overview

1) 조사 설계

2) 응답자 특성

 

II. Research Summary

III. Research Finding

 

PART A. ‘등산’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 평가

1. 평소 즐겨 하는 취미 활동

2. 등산 활동 호감도

3. 등산(인)에 대한 전반적 이미지

4. 최근 등산인 증가 현상 체감도

5. 등산 활동 이미지 및 긍·부정 인식 평가

 

PART B. ‘등산’ 경험 및 국내 ‘등산’ 문화 관련 인식 평가

1. 올해(2024년) 등산 경험 유무

1-1. 등산의 주 목적

2. 등산 코스 선택 시 주 고려 요인

3. 등산 경험 평가

1) 평소 등산 빈도 및 SNS 공유 여부

2) 등산 시 동반인 유무 및 주 동반 대상

3) 등산 용품 구매 경험

4) 이전 대비 등산 빈도 변화

4. 올해(2024년) 등산 의향

5. 국내 등산 문화 및 향후 등산 활동 관련 전망 평가

1) 2021년 VS 2024년 비교

2) 성별

3) 연령별

- ‘등산’, “자연 즐기며 친목 다질 수 있어 좋아”
- ‘중장년층 취미’란 인식 견고하지만 ‘젊은 등산객’ 증가세 보여
- ‘등산 활동’ 자체에 대한 호불호 극명한 편
- '여가 활동'으로의 주목도 소폭 낮아져
- 등산 경험자의 54.7%, “전보다 등산 빈도 감소한 편”
- 그럼에도 응답자의 68.7%, “향후 등산할 의향 있어”

 

 

- ‘등산’, “자연 즐기며 친목 다질 수 있어 좋아”
- ‘중장년층 취미’란 인식 견고하지만 ‘젊은 등산객’ 증가세 보여

 →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가 즐겨하는 취미 활동이 있는 전국 만 19~5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2024 등산 경험 및 국내 등산 문화 관련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등산’에 대한 거부감이 낮아지면서 젊은 등산객의 유입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다만 ‘등산’의 긍정적 효과에 대부분 공감하는 태도를 보이면서도, 등산 활동 자체에 대해서는 다소 호불호가 나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먼저, 전체 응답자의 대다수(93.0%)가 등산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운동이라는 데에 공감하면서 어떤 운동보다도 자연을 제대로 느낄 수 있고(91.7%, 동의율), 일상의 활력소가 될 수 있다(88.6%)는 점을 높게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동행한 사람과의 관계를 돈독하게 만드는 것 같다(75.8%)는 인식도 뚜렷해, 자연을 즐기며 운동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친목을 다질 수 있다는 점에서 등산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경우가 많은 모습을 보였다. 이처럼 한국사회에서 ‘등산’의 이미지는 비교적 좋은 편(62.1%)이었으며, ‘등산인’에 대해서도 ‘자연을 좋아하는(60.3%, 중복응답)’, ‘건강한(47.8%)’, ‘운동을 좋아하는(46.0%)’ 등 긍정적 이미지를 연상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 때문인지 전체 응답자 10명 중 6명(60.9%)은 예전에 비해 등산에 대한 거부감이 많이 줄어든 편이며, 주변에 등산인들이 많아진 것 같다(54.6%)는 인식도 적지 않았다. 특히 30대 저연령층에서 요즘 들어 산을 찾는 젊은 층들이 많아진 것 같고(20대 60.0%, 30대 72.8%, 40대 60.8%, 50대 48.8%) 예전보다 SNS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다른 사람의 등산 경험이 자주 보이는 듯하다(20대 57.6%, 30대 65.6%, 40대 51.6%, 50대 49.2%)는 응답이 두드러진 점이 눈에 띄는 대목이었다. 여전히 등산은 중장년층이 즐기는 취미활동이란 이미지가 견고했지만(69.2%(2021) → 67.1%(2024)), 상대적으로 젊은 등산객들이 증가하고 있음을 짐작해 볼 수 있는 결과로, 등산을 특별한 경험으로 여기는 젊은 세대가 많아지고 있는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여진다(젊은 세대에게는 등산이 차별화된 경험으로 느껴지는 것 같다 - 20대 43.2%, 30대 47.6%, 40대 34.4%, 50대 38.4%).

 


- ‘등산 활동’ 자체에 대한 호불호 극명한 편
- '여가 활동'으로의 주목도 소폭 낮아져

 → 한편 ‘등산’에 대한 전체적인 인식이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과 달리 등산 활동 자체에 대해서는 다소 호불호가 나뉘는 것으로 나타났다(호감 50.8%, 비호감 46.7%, 잘 모름 2.5%). 호감도 역시 이전 조사 대비 소폭 낮아진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54.8%(2021) → 50.8%(2024)), 주로 등산 자체가 힘이 많이 들고(46.5%, 중복응답) 몸에 무리가 많이 가는 활동(39.6%)이라는 점을 지적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 결과, 등산이 그 어느 때보다 여가 활동으로 각광받는 것 같다(57.2%(2021) → 46.7%(2024))는 응답 역시 이전 조사 대비 소폭 감소한 결과를 보였다. 야외 활동으로서 과한 체력 소모가 중장년층에게는 다소 무리가 될 수 있는 점 등이 등산의 한계점으로 여겨지고 있는 듯한 모습이었다. 물론 등산 활동이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고(62.6%, 중복응답) 운동적인 측면(52.0%)과 기분 전환(51.2%)에 좋다는 점을 언급하는 경우도 많아, 자연을 즐기며 운동을 겸할 수 있다는 점이 등산의 큰 장점으로 여겨지는 모습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 

 


- 등산 경험자의 54.7%, “전보다 등산 빈도 감소한 편”
- 그럼에도 응답자의 68.7%, “향후 등산할 의향 있어”

 → 등산에 대한 관심이 소폭 낮아지면서 전반적으로 등산을 가는 빈도 자체가 줄어든 모습까지 확인해 볼 수 있었다. 주 1회 이상 또는 월 2~3회 이상 산을 간다는 응답이 이전 조사 대비 감소한 가운데, 대체로 1년에 1회 정도 등산을 가거나 이보다 더 드물게 간다는 비율이 두드러진 결과를 보인 것이다(하단 그래프 참조). 실제로 등산 경험자의 54.7%는 이전 대비 등산 빈도가 감소했다는 데에 공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 응답자 10명 중 7명(68.7%)은 올해(2024년)에도 등산 의향을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산을 찾는 등산객은 더욱 많아질 것 같다(69.2%(2021) → 60.2%(2024))는 응답이 소폭 감소하는 등 2021년 대비 등산 활동에 대한 주목도가 옅어지기는 했지만, 건강을 위해 앞으로 등산 활동을 적극적으로 권장할 필요가 있다(70.3%(2021) → 68.7%(2024))는 의견이 여전히 지배적이었다. 나아가 앞으로 등산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여가 활동으로 자리 잡을 것 같다(66.8%)는 응답도 적지 않은 만큼, 향후 등산이 대중적인 취미 활동의 일환으로 여겨질 가능성이 높아 보였다.

 

본 조사는 특정 기업의 의뢰 없이
엠브레인의 컨텐츠사업부(트렌드모니터)
자체 기획 및 자체 비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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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 여가/외식-여가/놀이
  • 조사기간 2024-01-10~2024-01-12
  • 샘플수 1000
  • 보고서 페이지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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