뾰족하게 보기

훗! 나에게 그것은 주류라 할 수 없는 존재이지...

등록일 2015.11.16 조회수 3845


술을 자주 먹든, 잘 못먹든 친근한 자리를 위해
“우리 맥주 한 잔 할까?”를 흔히 건낼 만큼
맥주는 참으로 대중적인 술임에 틀림없다.
(캬..업무중인데 먹고 잡다 쩝)
소주야 뭐..술 좀 자주, 잘 드시는 분들이 좋아하는 거야 두말하면 잔소리.
그런데 요즘 뜨고 있는 저도주 과일소주를
남다르게 대접하는 한 집단이 눈에 띈다.
흠..이 집단이 유독 이 녀석을
차갑게(?) 대하는 이유는 무얼까?

 

트렌드모니터의 콘텐츠를
구독하세요!
트렌드모니터의 콘텐츠를 구독하세요!
패밀리 사이트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