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I. Research Overview
1) 조사 개요
2) 응답자 특성
II. Research Summary
III. Research Finding
PART A. '미용 시술' 관심도 및 경험 평가
1. 평소 외모 관리 관심도
2. 평소 <미용 시술> 관심도
2-1. 평소 <미용 시술>에 관심이 있는 이유
2-2. <미용 시술> 관련 정보 습득 경로
2-3. 평소 관심 있는 <미용 시술> 유형
3. <미용 시술>을 한 사람에 대한 인식(이미지)
4. <미용 시술> 경험 유무 및 시술 유형
4-1. <미용 시술> 경험 평가
① 시술 시 중요 고려 요인
② 유형별 시술 만족도
③ 유형별 주기적 시술 의향
④ 주변인 시술 추천 의향
5. <미용 시술> 時 불안 요소
6. 향후 <미용 시술> 의향
PART B. '성형 수술' 관심도 및 경험 평가
1. 평소 <성형 수술> 관심도
1-1. 평소 <성형 수술>에 관심이 있는 이유
1-2. <성형 수술> 관련 정보 습득 경로
1-3. 평소 관심 있는 <성형 수술> 유형
2. <성형 수술>을 한 사람에 대한 인식(이미지)
3. <성형 수술> 경험 유무 및 수술 유형
3-1. <성형 수술> 경험 평가
① 수술 시 중요 고려 요인
② 유형별 수술 만족도
③ 주변인 수술 추천 의향
4. <성형 수술> 時 불안 요소
5. 향후 <성형 수술> 의향
6. 최근 <미용 시술>, <성형 수술> 관련 인식 변화 체감도
1) 전체
2) 성별
3) 연령별
7. <미용 시술>, <성형 수술> 관련 긍·부정 인식 평가
1) 전체
2) 성별
3) 연령별
8. 향후 <미용 시술>, <성형 수술> 시장 전망

- 10명 중 8명, “외모 관리도 경쟁력이다”
- ‘미용 시술·성형’에 대한 사회적 거부감, 이전보다 낮아져
- 미용 시술 관심도 66.3%, ‘피부 컨디션 개선’ 수요가 핵심
- 시술 선택의 최우선 기준은 ‘안전성’…부작용 우려도 여전
- ‘성형 수술’ 관심도 40.9%, ‘미용 시술’ 대비 낮은 편
- 10명 중 8명, “성별·연령 불문하고 시술·성형 관심 더 높아질 것”
- 10명 중 8명, “외모 관리도 경쟁력이다”
- ‘미용 시술·성형’에 대한 사회적 거부감, 이전보다 낮아져
→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가 전국 만 13~69세 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미용 시술 및 성형 수술 관련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외모 관리가 일종의 경쟁력으로 인식되면서 미용 시술·성형 수술에 대한 사회적 수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티가 나지 않는 ‘자연스러운 시술·성형’에 대한 관심이 높게 평가되고 있었다.
우선, 전체 응답자의 80.3%가 평소 외모 관리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었으며, 외모 관리를 하나의 경쟁력으로 받아들인다는 응답도 79.3%에 달했다. 외모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미용 시술·성형을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 역시 달라지고 있었다. ‘단점이나 콤플렉스를 보완하는 정도의 시술·성형은 괜찮다’는 데 84.4%가 공감했고, ‘미용 시술·성형이 자기 관리의 일종이 되어가고 있다’는 응답도 71.2%로 높게 나타나, 관련 시술·성형이 일상적인 외모 관리 방식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제로 미용 시술(79.8%, 동의율)과 성형 수술(75.2%) 모두 사회적 거부감이 낮아지고 있다는 체감이 높았다. 특히 10대부터 시술·성형에 관심을 갖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는 응답이 83.3%, 남성들의 시술·성형이 보편화되고 있다는 응답이 76.1%에 달해, 시장이 성별과 연령을 넘어 폭넓게 확장되고 있음을 엿볼 수 있었다. 다만, 이러한 흐름이 무조건적인 수용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었다. ‘너무 어린 나이부터 시술·성형 문화가 확산될까 걱정된다’는 응답이 76.1%, ‘외모지상주의를 조장하는 것 같다’는 응답이 61.9%였으며, ‘인식이 바뀌고는 있지만 여전히 거부감이 크다’는 의견도 절반 이상(51.5%, 동의율)을 차지했다. 미용 시술 및 성형 수술의 대중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신중한 접근과 정보 탐색의 필요성을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음을 엿볼 수 있었다.

- 미용 시술 관심도 66.3%, ‘피부 컨디션 개선’ 수요가 핵심
- 시술 선택의 최우선 기준은 ‘안전성’…부작용 우려도 여전
→ 평소 ‘미용 시술’에 대한 관심도는 66.3%로 비교적 높은 편이었다. 관심 시술 유형으로는 ‘피부 결·톤 및 색소 개선’(50.1%, 중복응답), ‘주름 개선 및 근육 축소’(47.8%), ‘피부 탄력 및 리프팅’(46.4%) 순으로, 전반적인 피부 컨디션 향상에 대한 수요가 집중됐다. 미용 시술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로는 ‘외모 관리의 필요성’(50.4%, 중복응답)을 가장 많이 꼽았고, ‘자기 관리의 일환’(46.5%), ‘외모 자신감 향상’(38.5%)이 뒤를 이었다. 미용 시술이 자기 관리와 경쟁력 강화의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음을 재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특히, 저연령층일수록 외모 자신감 향상(10대 49.1%, 20대 47.7%, 30대 42.2%, 40대 34.3%, 50대 33.3%, 60대 26.5%)이나 콤플렉스 해소(10대 42.6%, 20대 35.6%, 30대 32.0%, 40대 23.1%, 50대 13.2%, 60대 11.8%)를 목적으로 시술에 관심을 갖는 경향이 뚜렷해, 미용 시술이 자기 정체성 형성과정에서 하나의 도구로 활용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제 미용 시술 경험률은 55.0%로 과반을 차지했으며, 반영구 메이크업(20.6%, 중복응답), 피부 결·톤 및 색소 개선(17.5%), 레이저 제모(15.6%) 등 일상적인 외모 관리 편의성을 높이는 시술이 많았다. 시술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인은 ‘안정성 및 부작용 관리’(50.9%, 중복응답)였으며, ‘가격 합리성’(48.0%), ‘시술의 자연스러움’(47.6%)이 그 뒤를 이었다. 시술을 망설이게 하는 가장 큰 요인 역시 부작용에 대한 우려(64.3%, 중복응답)로, 효과에 대한 기대와 안전성에 대한 불안이 공존하는 양상을 보였다. 특히 여성 응답자는 시술 관심도가 높은 만큼 부작용·비용 등 여러 측면에서 심리적 부담도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하단 그래프 참조). 그럼에도 향후 시술 의향은 66.5%로 높았고, ‘성형 수술보다는 미용 시술로 최대한 티 나지 않게 외모를 개선하고 싶다’는 응답도 71.7%에 달해, 자연스러운 변화를 선호하는 흐름 속에서 미용 시술 시장의 성장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 ‘성형 수술’ 관심도 40.9%, ‘미용 시술’ 대비 낮은 편
- 10명 중 8명, “성별·연령 불문하고 시술·성형 관심 더 높아질 것”
→ ‘성형 수술’에 대한 관심도(40.9%)는 ‘미용 시술’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었다. 성형 수술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로는 ‘외모 자신감 향상’(39.9%, 중복응답)과 ‘외모 콤플렉스 해소’(32.0%)가 주를 이뤘다. 미용 시술이 일상적인 관리 차원이라면, 성형 수술은 보다 근본적인 외형 변화를 목적으로 한다는 점에서 결이 다른 특징을 보였다. 주목할 점은 10대 응답자를 중심으로 ‘SNS를 통해 성형 수술에 관심을 갖게 됐다’는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는 것이다(10대 20.6%, 20대 9.2%, 30대 10.6%, 40대 6.9%, 50대 7.5%, 60대 4.7%). 실제로 ‘미용 시술·성형 정보를 SNS 등에서 공유하는 경우가 많아졌다’(77.4%, 동의율)거나 ‘자신의 경험을 주변과 공유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졌다’(70.5%)는 체감도 높게 나타났다. 정보 공유가 일상화되면서 성형에 대한 심리적 진입 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성형 수술에 대해서는 여전히 ‘외모에 집착하는’(26.8%, 중복응답), ‘부자연스러운’(26.5%), ‘타인을 의식하는’(20.5%) 등 부정적인 이미지를 연상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사회적 수용도가 높아지는 추세속에서도 여전히 일정 수준의 편견과 거부감이 공존하는 셈이다. 이 때문인지 실제 성형 수술 경험률은 25.2%로 미용 시술의 절반 이하 수준이었고, 향후 수술 의향도 37.8%로, 미용 시술 대비 낮은 수준이었다. 그럼에도 성형 수술 관련 시장 전망은 긍정적이다. ‘앞으로 성별·연령 구분 없이 미용 시술·성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는 응답이 79.4%에 달했고, ‘성형 앱 등 플랫폼을 통해 정보를 얻는 사람이 많아질 것’이라는 예상도 78.2%로 높게 나타났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문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만큼, 성형 수술 시장 역시 점진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본 조사는 특정 기업의 의뢰 없이
엠브레인 트렌드센터(트렌드모니터)
자체 기획 및 자체 비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