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코스피지수가 5,000선을 돌파하며 국내 증시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수 상승과 함께 개인 투자자들의 거래도 활발해지는 양상이다. 주식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투자 접근성을 높여주는 모바일 기반의 증권사 앱 역시 이용 규모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특히, 과거 중장년층에 집중됐던 것과 달리, 20대 젊은층과 여성 이용자의 유입까지 증가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 증권 앱 이용자, 전년比 16.8% 증가
◆ 중장년 중심에서 20대·여성까지 저변 확대
→ 엠브레인 딥데이터®[1]의 ‘증권사 앱(App)’ 분석 결과, 국내 증시 활황 속에서 스마트폰 기반 ‘증권 플랫폼’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2026년 1월 기준 주요 증권사 앱 설치자 수[2]는 2,406만 명으로, 최근 3년간 지속적인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그래프 참조). 같은 기간 증권 앱 이용자 수[3]는 1,896만 명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6.8% 증가했다.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증권 앱 이용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증권 앱은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견고한 이용자층을 형성하고 있었다(10대 1.0%, 20대 10.0%, 30대 17.6%, 40대 21.9%, 50대 26.0%, 60대 23.5%). 특히 주목할 점은 20대의 가파른 성장세다. 20대 이용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43.8% 증가하며 기존 핵심 연령층 대비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중장년층이 여전히 증권 시장의 주축을 이루는 가운데, 새로운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젊은 층의 시장 진입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절대적인 이용 규모는 아직 제한적인 수준으로, 향후 이들의 지속적인 이용 확대 여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성별로는 남성의 이용자 규모가 상대적으로 우세했지만, 여성 이용자 수 증가율(21.1%)이 남성(13.2%)을 소폭 앞서며(2025년 1월 대비), 증권 앱 이용 저변이 여성층까지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최근 코스피지수가 사상 최초로 5,000선을 돌파하며 국내 자본시장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젊은 층과 여성 이용자를 중심으로 주식시장 참여가 확대되는 추세도 뚜렷해지고 있다. 이용자층이 다변화되는 만큼, 각 이용자의 투자 경험과 금융 이해도 수준에 맞춘 정보 제공이 향후 증권사 플랫폼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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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엠브레인 딥데이터®: 패널들의 앱 이용 및 설치율, 방문율, 결제 등의 패널 딥데이터(DD.P)와 영수증 구매 데이터(DD.B) 등을 통해 시장 및 소비 패턴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빅데이터
[2] 분석 대상은 2026년 1월 증권사 브랜드 평판 지수 상위 15위 브랜드 앱 16종(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나무증권, KB증권, 신한투자증권, 대신증권, 한화투자증권, 신영증권, 유안타증권, 메리츠증권, 현대차증권, 하나증권, 유진투자증권)이며, 해당 앱 설치자 수는 엠브레인 패널딥데이터(DD.P) 기준임
[3] 해당 앱 이용자 수는 엠브레인 패널딥데이터(DD.P) 기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