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쇼핑

빠르게 성장하는 ‘새벽 배송’ 서비스,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도 영향을 줄까?

[TK_202002_TRY5438] 2020 새벽배송 서비스 관련 인식 조사

목차


I. Research Overview

1) 조사 설계

2) 응답자 특성

 

II. Research Summary

III. Research Finding

 

1. 『새벽배송 서비스』 인지 여부 및 이용 경험

1-1. 새벽배송 서비스 이용 이유

2. 새벽배송 서비스 이용 영향 요인

3. 새벽배송 서비스 이용 전후 라이프스타일 변화

4. 새벽배송 서비스 이용 만족도 평가

5. 향후 새벽배송 서비스 이용 빈도 예상

6. 향후 새벽배송 서비스 (재)이용 의향

7. 새벽배송 서비스 주 이용층 예상

8. 새벽배송 서비스 관련 전반적 인식 평가

빠르게 성장하는 '새벽배송' 서비스, 소비자 67%가 이용해본 경험
이용자의 서비스 만족도(19년 74.9%→20년 91.9%)도 크게 높아져
전체 83.1% “향후 새벽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의향이 있다”
10명 중 6명 “더 많은 유통업체들이 제공했으면 좋겠다”
전체 69% “오프라인에서 장을 보는 빈도 점점 감소할 것”

 

 

- 소비자 67%가 새벽배송을 이용해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 지난해보다 서비스 인지도와 인지자의 이용경험 모두 크게 증가

→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가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5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새벽배송’ 서비스 관련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소비자 대부분(95.7%)이 새벽배송 서비스를 인지하고 있고, 이 중 70%가 실제 이용해본 경험이 있을 정도로 새벽배송 서비스가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전체 응답자의 67%가 새벽배송 서비스를 이용해본 것으로, 작년 같은 조사 결과(전체 72.7%가 인지, 인지자의 53.1%가 이용경험)와 비교해보면 새벽배송 서비스가 얼마나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지를 쉽게 체감할 수 있다. 가장 이용 경험이 많은 새벽배송 서비스는 마켓컬리 샛별배송(49.8%, 중복응답)이었으며, 쿠팡 로켓 프레시(35.3%), 이마트 SSG 새벽배송(20.1%)이 그 뒤를 이었다. 브랜드 종류와 관계 없이 전반적으로 이용경험이 크게 늘어난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다. 새벽배송 서비스 이용에 영향을 가장 많이 끼친 매체는 TV광고(56%, 중복응답)였으며, 주변 지인 및 친구(43.1%)와 SNS 광고(39.1%), 포탈사이트 배너광고(32.1%)의 영향도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 새벽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유는 ‘빠른 배송’과 ‘편리함’ 때문
- 새벽배송 이용 시 가장 고려하는 요인은 ‘제품 신선도’와 ‘배송 속도’

→ 새벽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역시 빠른 배송(63%, 중복응답) 때문으로, 성별 및 연령과 관계 없이 빠른 배송 속도에 모두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시간을 내서 장을 보지 않아도 되고(49.7%), 장을 본 후 무거운 짐을 들 필요가 없어서(39.6%) 새벽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들도 많았는데, 특히 여성과 40대~50대가 시장이나 마트에 가서 식재료와 신선제품을 구입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을 큰 장점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이었다. 그 밖에 장 볼 시간이 없고(28.7%), 제품의 품질이 좋다(24.8%)는 이유로도 새벽배송 서비스를 많이 찾고 있었다. 한 가지 더 눈에 띄는 부분은 간편가정식(HMR)의 이용이 용이해서(22.7%) 새벽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가 적지 않다는 사실이다. 최근 간편가정식으로 아침식사를 해결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와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주로 40대~50대(20대 15.8%, 30대 14.2%, 40대 30.6%, 50대 32%)와 자녀가 있는 기혼자(미혼 17.5%, 무자녀 기혼자 19.3%, 유자녀 기혼자 28.8%)가 새벽배송 서비스를 통해 간편가정식 제품을 많이 주문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새벽배송 서비스 이용 시 가장 많이 고려하는 요인은 제품 신선도(66.1%, 중복응답)와 배송 속도(55.5%)였다. 그 다음으로는 가격(50.9%)과 할인쿠폰 제공 여부(33%), 주위 평판(22.4%)을 고려한다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 이용자의 만족도(19년 74.9%→20년 91.9%) 크게 높아져
- 이용자 61.3% “새벽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빈도가 증가할 것 같다”

→ 새벽배송 서비스 이용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도 매우 높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서비스 이용자의 91.9%가 새벽배송에 만족감을 드러낸 것으로,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이용자 만족도(19년 74.9%→20년 91.9%)가 더욱 높아졌다는 점에서 향후 서비스의 전망을 밝게 예상해볼 수 있다. 새벽배송 서비스에 만족하는 소비자들은 특히 늦은 시간에 주문해도 익일에 배송을 받을 수 있고(55.4%, 중복응답), 약속한 시간 내에 제품이 도착한다(51.1%)는 점에 크게 만족하는 모습이었다. 물론 바깥에서 장을 보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고(47.4%), 장을 보는 시간이 단축된다(36.4%)는 것도 새벽배송 서비스에 만족하는 이유였다. 이렇듯 새벽배송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만큼 새벽배송 서비스의 이용빈도는 지금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여진다. 이용자 10명 중 6명(61.3%)이 지금보다 새벽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빈도가 증가할 것 같다고 응답한 것으로, 그 중에서도 30대~40대(30대 63.6%, 40대 64.1%) 및 2인가구(64.9%) 소비자가 보다 자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 전체 83.1% “향후 새벽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의향이 있다”

→ 앞으로 새벽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전체 응답자의 83.1%가 향후 새벽 배송 서비스를 (재)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것이다. 지난해보다 이용 의향(19년 65.3%→20년 83.1%)이 훨씬 높아진 것으로, 이제는 소비자 누구나 이용하고 싶어할 만큼 새벽배송 서비스가 빠르게 대중화되고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다. 앞으로 새벽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가 더 많아질 것 같다는 의견(19년 73.3%→20년 82.3%)도 더 많아졌다. 향후 새벽배송을 이용할 경우 주문해보고 싶은 제품 및 상품으로는 야채/채소(39.2%, 중복응답)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유제품/음료(36.5%), 간편식/냉동식품(34.2%), 샐러드(32.1%), 과일(29.6%), 고기(29.5%), 베이커리(29%)를 구입해보고 싶어하는 소비자도 많은 편이었다.

 

- 10명 중 6명 “더 많은 유통업체들이 제공했으면 좋겠다”
- 67.7% "전국적으로 새벽배송 서비스가 확대 운영될 필요가 있다"

→ 소비자들은 새벽배송 서비스가 지금보다 더 확대되기를 바라는 모습이었다. 새벽배송 서비스와 관련한 소비자 인식을 살펴본 결과, 전체 10명 중 6명(60.3%)이 더 많은 유통업체들이 새벽배송 서비스를 제공했으면 좋겠다고 응답한 것으로, 젊은 층일수록(20대 64.4%, 30대 63.6%, 40대 56.8%, 50대 56.4%) 새벽배송이 훨씬 보편화된 서비스로 자리잡기를 바라는 마음이 커 보였다. 비록 요즘 들어 새벽 배송으로 주문이 되는 아이템이 이전보다 다양해진 느낌(77.7%)이라지만, 이왕이면 지금보다 훨씬 다양한 제품을 새벽배송 서비스로 받아보고 싶어하는 속내를 엿볼 수 있다. 또한 새벽배송이 전국적으로 확대 운영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67.7%)도 상당히 많았다. 현재는 새벽배송이 주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서비스가 되고 있는 만큼 전국 규모의 서비스로 확대되어야 한다고 바라보는 것이다.

 

 

- 전체 69% “오프라인에서 장을 보는 빈도 점점 감소할 것”
- 10명 중 8명 “새벽배송 택배 기사의 처우가 지금보다 더 좋아져야”

→ 다만 향후 새벽배송 서비스의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질 것 같다는 예상(83.3%)이 지배적인 만큼 일부 우려하는 시각도 존재했다. 가장 대표적으로는 ‘배달기사의 처우개선’을 꼽을 수 있었다. 전체 응답자의 75.3%가 새벽배송 업체간 경쟁으로 택배 기사의 노동부담이 커질 것이라고 우려하는 것으로, 새벽배송을 하는 택배 기사의 처우가 지금보다 더 좋아질 필요가 있다는 주장에 대부분의 소비자(80.2%)가 공감을 했다. 이와 함께 새벽배송 업체의 증가가 우유대리점과 같은 구독경제 산업에 경영 악화를 초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우려(55.7%)도 간과해서는 안될 부분으로 보여진다. 한편 새벽배송 서비스가 일상생활의 풍경을 많이 바꿔놓을 것이라는 전망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먼저 소비자 10명 중 7명(69%)이 앞으로 주부들이 오프라인에서 장을 보는 빈도가 점점 더 감소할 것 같다고 바라봤는데, 연령이 높아질수록(20대 63.2%, 30대 68.4%, 40대 71.6%, 50대 72.8%) 이러한 예상이 많다는 점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또한 새벽배송이 일상화되면 제법 든든한 아침식사를 챙겨먹을 수 있을 것 같고(64.1%), 집에서 밥을 해먹는 경우가 더 많을 것 같다(52.4%)고 바라보는 소비자도 많았다.

 

본 조사는 특정 기업의 의뢰 없이 엠브레인의 컨텐츠사업부(트렌드모니터)의 자체 기획 및 자체 비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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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 유통/쇼핑-유통/쇼핑
  • 조사기간 2020-01-15~2020-01-20
  • 샘플수 1000
  • 보고서 페이지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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