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슈

코로나19로 영토 넓히는 가상세계, 메타버스 대중화 더욱 빨라질까

[TK_202201_NWY7423] 메타버스 관련 인식 조사

목차


I. Research Overview

1) 조사 설계

2) 응답자 특성

 

II. Research Summary

III. Research Finding

 

1. 『메타버스』 개념 인지도

2. 『메타버스』 개념 이해도

3. 『메타버스』 서비스 관심도

4. 경험해 본 『메타버스』 서비스 종류

5. 『메타버스』 서비스 주 이용 연령대 및 주 타겟층

6. 현실 VS 메타버스 상의 인간관계 관련 인식

7. 『메타버스』 서비스 관련 인식 평가

1) 전체

2) 연령별

3) 메타버스 이용 경험별

8. 現 『메타버스』 서비스 방향성 및 향후 활성화 예상 분야

9. 향후 『메타버스』 산업 성장 가능성 및 투자 가치

- 10명 중 6명(55.5%) 메타버스 개념 인지하고 있어
- 코로나19 장기화로 메타버스 관심 증가
- 65.7% “다양한 메타버스 서비스 이용 경험”
- 83.5% 향후 메타버스 서비스 이용 의향
- 메타버스에 대한 긍·부정 평가 엇갈려
- 가상세계 내 인간관계 더 선호하는 경향도
- 메타버스 성장 가능성 높게 평가되는 모습
- 다만 투자에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존재

 

- 10명 중 6명(55.5%) 메타버스 개념 인지하고 있어
- 코로나19 장기화로 메타버스 관심 증가

→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가 전국 만 19~5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관련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메타버스 개념에 대해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는 것(55.5%)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 저연령층의 인지도(20대 65.6%, 30대 57.2%, 40대 52.8%, 50대 46.4%)가 높게 나타났으며, 여성(49.6%)보다 남성(61.4%)의 인지도가 더 높은 편이었다. 다만 전반적인 개념 인지와는 달리 메타버스 개념을 이해하고 있다는 응답은 16.3%로 매우 낮게 나타났다. 어느 정도 이해가 된다는 응답도 10명 중 6명 수준(67.3%)으로 아직까지 메타버스 서비스를 완벽하게 이해하는 비율이 높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다만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이전보다 메타버스 서비스를 이해하게 되었다는 인식이 74.9%로 높게 평가되고 있는 점은 주목해볼 만한 대목이었다. 전체 10명 중 8명이 코로나19로 대면 만남이 어려워지게 되자 메타버스 인기가 급부상한 것 같다고 응답(78.3%, 동의율)한 것으로 특히 50대에서 메타버스 서비스에 대한 관심(20대 57.2%, 30대 63.2%, 40대 62.8%, 50대 68.0%)이 높게 평가된 점이 특징적이다. 이는 상대적으로 메타버스 서비스 및 관련 기기 등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고연령층에서 대면 만남에 대한 아쉬움을 가상세계에서 충족하고자 하는 시도로 해석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 65.7% “다양한 메타버스 서비스 이용 경험”
- 83.5% 향후 메타버스 서비스 이용 의향

→ 전체 응답자의 10명 중 7명이 메타버스 서비스 이용 경험이 있는 것(65.7%)으로 나타났다. 특히 2·30대 저연령층을 중심으로 게임(20대 59.7%, 30대 50.5%, 40대 39.6%, 50대 24.1%), VR(20대 41.7%, 30대 42.9%, 40대 28.9%, 50대 37.0%), 제페토 등에서의 가상공간 체험(20대 35.0%, 30대 30.4%, 40대 24.5%, 50대 24.1%) 등의 서비스를 이용해본 경험이 많았다. 또한 대학생(67.4%)과 20대 사회초년생(66.3%)에서 메타버스 서비스 이용 경험이 상대적으로 많았는데, 대학생의 경우 학업 및 대외활동, 사회초년생은 업무 진행 등을 위해 메타버스 활용 경험이 많다는 것을 엿볼 수 있었다. 전체 응답자의 83.5%는 향후 메타버스 서비스 이용 의향을 드러내고 있었다. 특히 모든 연령층에서 향후 경험 의사가 매우 높게 평가되고 있어 (20대 81.6%, 30대 82.8% 40대 82.8%, 50대 86.8%) 앞으로 메타버스 서비스가 전 연령대에서 활발히 이용될 가능성이 있음을 예상해볼 수 있었다.

 


- 메타버스에 대한 긍·부정 평가 엇갈려
- 가상세계 내 인간관계 더 선호하는 경향도

→ 전반적으로 메타버스 서비스는 남들보다 앞서는 트렌디한 경험(74.2%, 동의율)이자 가상세계에서의 또 다른 자아 실현 기회(65.3%)이며, 실감나는 경험(63.0%)이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높은 편이었다. 특히 메타버스 서비스를 경험해본 사람일수록 다양한 메타버스 콘텐츠에 더욱 호의적인 경향을 드러낸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다만 메타버스 서비스 자체에 대한 거리감이 여전히 높은데다가 메타버스 내에서도 현실과 동일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염려하는 반응도 적지 않은 편이었다. 더불어 아직까지는 현실성이 떨어지기 때문에(51.0%) 대중화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다(49.3%)는 의견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대중 소비자들은 ’실제 현실’과 ‘메타버스 세계’ 사이의 인간관계를 뚜렷하게 구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메타버스 내에서의 인간관계와 실제의 인간관계는 동일하다(30.9%)거나, 메타버스 공간에서의 소통과 실제 소통은 모두 같다(27.3%)는 의견은 10명 중 3명 꼴로 매우 낮은 편이었다. 게다가 코로나19 방역 조치가 완화되면 실제 사람을 만나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응답이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어(82.7%) 메타버스 서비스가 아직까지는 오프라인 관계의 대체재 역할에 머무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만 20대 응답자 및 메타버스 이용 경험자의 경우 메타버스 상의 인간관계를 더 편안하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난 점은 주목해볼 만한 대목이었다. 가상세계의 인간관계가 실제 인간관계보다 관리나 통제가 용이하다는 인식에 대해 20대 응답자(20대 57.6%, 30대 44.4%, 40대 49.6%, 50대 48.6%) 및 이용 경험자(54.6%)의 동의가 많은 편이었는데, 이는 향후 저연령층을 중심으로 가상세계 관계가 더욱 확대될 수 있어 유의 깊게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 메타버스 성장 가능성 높게 평가되는 모습
- 다만 투자에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존재

→ 응답자 10명 중 7명 이상이 메타버스 관련 산업이 미래의 거대 산업으로 성장할 것(79.0%, 동의율)이라고 전망하고 있었다. 주로 메타버스 서비스가 문화예술(65.4%, 중복응답), 교육(58.3%), 홍보(55.3%) 분야 위주로 활성화 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으며, 특히 메타버스 이용 경험자일수록 메타버스의 성장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것(83.6%)을 알 수 있었다. 주목해볼 만한 대목은 메타버스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일상의 중요한 소통 채널이 될 것으로 바라보는 의견(77.5%, 동의율)이 높게 평가된 것인데 이를 통해 메타버스 산업의 물결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인식을 확인해볼 수 있었다. 이러한 메타버스 서비스의 팽창에 따라 관련 산업 및 회사에 투자해볼 가치가 있다는 의견은 높은 편(71.9%, 동의율)이었다. 다만 실재하지 않는 대상에 투자하는 것은 여전히 낯설다는 의견(59.7%)과 함께 메타버스 관련 투자는 아직 신중해야 한다는 우려의 목소리(67.2%)도 공존하고 있었다. 

 

 

 

 

 

본 조사는 특정 기업의 의뢰 없이 엠브레인 컨텐츠사업부(트렌드모니터) 자체 기획 및 자체 비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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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 사회/문화-사회이슈
  • 조사기간 2022-01-20~2022-01-24
  • 샘플수 1000
  • 보고서 페이지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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