뾰족하게 보기

2030의 Flex와 보복소비, 진짜여?

등록일 2022.02.07 조회수 1542

2021년 11월 17일 오후 8시
네이버 여행플러스와 싱가포르항공이 기획한
‘몰디브 항공권’ 라방(라이브 커머스 방송)이 
단 57초만에 300장 전량 완판됐다.
기사의 헤드라인은 단연 '보복소비'

 

 

자. 그릉데 팩트를 제대로 체크해보자.
이날 이 방송의 항공권 가격,
비즈니스석 119만원, 이코노미석 59만원으로 
최대 70%나 할인된 가격이었다. 
'똵' 봐도
지금이 아니라 코로나 이전 그 어떤 때 오픈됐어도 
완판되고 남았을 매력적인 가격이다.
(심지어 몰디브 3대 리조트 할인권 혜택이 덤으로 따라오는 상품이었다)

과연 이것을 보복여행, 보복소비로 볼 수 있을까?

한때 메르스 점염병 상황이 종료되고 
이듬해 욜로(YOLO)와 같은 트렌드가 있긴 했다.
억압과 제한이 만든 답답함으로
한번뿐인 인생, 그냥 살고 싶은 대로 살자는 다짐을 하게 했던.

그런데 지금은 상황이 좀 마이 다르다.
어언 코로나3년차로
답답함의 시간을 지나 이미 완벽하게 적응을 마친 상태이기 때문

"한번뿐인 인생, 살고 싶은 대로 살아야겠다" 보다
"한번뿐인 인생, 알차게 자알~살고 싶다"는 마음이 더 큰 지금이다

 

그래서 2022년 대중소비자들에겐 제2의 욜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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