뾰족하게 보기

하늘 아래 내 잘못은 없다.

등록일 2024.10.16 조회수 271

회사에서 어떤 직장인이 나의 신경을 건드릴까??

없다하지 말자.

“어딜 가나 있고, 어디서든 꼭 만난다” 는

직장 내 절대 불변의 원칙, ‘돌아이 총량의 법칙’이 있는데!

역시 데이터로 보니 이것도 연령별로

다 스뜨레쑤를 유발하는 사람이 달랐더랬다.

 

 

3040 직장인, 이제 직장에서

굵직굵직한 업무를 도맡아하는 이들은

‘업무 꽝’인 직원들이 제일 스트레스였다.

그렇다면 5060 직장인은?

뭔가..으음..추상적이다

책임회피..업무사기 저하..딴짓(불성실)..

그릉데 제일 특이한 건 20대다.

요즘 20대 MZ 직장인들 문제라는 얘기를

귀 딱지 앉듯이 들었건만

아냐아냐. 이들도 그런 맑은 눈 광인때문에 스뜨레쑤를 받는대~~

 

스트레스 유발자는

정녕 연령이 문제가 아니였던 것이었다.

‘그 사람’이 문제였던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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