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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해외여행’도 대중화 시대? 전체 55.8%가 “최근 3년간 해외여행 다녀 온 경험”

[TK_201606_TRY2798] 2016 해외여행 관련 조사(TRK)

목차


I. Research Overview
  1.조사 설계
  2.응답자 특성

 

II. Research Summary

 

III. Research Finding
    1. 여름휴가 여행 당위성 평가
    2. 2016년 1박 이상의 여름휴가 여행 계획 유무
    3. 2016년 1박 이상 여름휴가 여행 예상지역
    4. 최근 3년 기준 해외여행 경험 유무
    5. 해외여행 경험 평가

        1) 해외여행지 선택 시 영향 요인
        2) 이용 형태
        3) 여행상품 이용 방법

            3-1) 여행사 상품 이용 이유

        4) 선호 여행 형태
        5) 노쇼핑을 위한 추가비용 지불 의향
        6) 해외여행 중 불안 요소

    6. 해외여행 관련 전반적 인식 평가

        1) 앞으로 해외여행 수요는 더 증가할 것이다
        2) 요즘은 예전처럼 해외여행을 다녀온 것이 자랑할만한 일은 아니다
        3) 요즘은 해외여행을 안 다녀온 사람이 없는 것 같다
        4) 해외여행을 ‘자유여행’으로 가는 사람을 보면 왠지 대단하단 생각이 든다
        5) 해외에서 같은 한국 사람들을 만나면 왠지 반갑다
        6) 해외 관광지에서 비매너 한국인을 쉽게 접할 수 있다
        7) 제주도 여행을 가느니 가까운 동남아/일본 지역을 가는 것이 낫다
        8) 돈이 조금 더 들더라도 해외여행을 가는 것이 국내여행 보다 낫다
        9) 해외여행은 패키지로 가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10) 이왕 해외여행을 갈 거면 되도록 한국인이 없는 곳으로 가고 싶다

이제 ‘해외여행’도 대중화 시대?
전체 55.8%가 “최근 3년간 해외여행 다녀 온 경험”
꾸준한 증가세 보여(14년’ 49%→15년’ 50.3%→16년’ 55.8%)
전체 74.9%는 “요즘은 해외여행 안 다녀온 사람 없는 것 같아”

 

 

- 전체 74.9% “요즘은 해외여행을 안 다녀온 사람 없는 것 같다”, 92.8% “해외여행 수요 더 증가할 것”

→ 시장조사전문기업 마크로밀 엠브레인의 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가 전국 만 19세~5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해외여행 관련 전반적인 인식평가를 실시한 결과, 전체 74.9%가 요즘은 해외여행을 안 다녀온 사람이 없는 것 같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만큼 해외여행의 수요가 증가하고, 실제 외국에 나갔다 온 경험이 많아지면서, 해외여행을 일상적인 모습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으로 보여진다. 요즘은 예전처럼 해외여행을 다녀온 것이 자랑할 만한 일은 아니라는 의견도 전체 10명 중 8명(77.8%)에 달했다. 다만 20대의 동의율은 상대적으로 낮아(20대 58%, 30대 80%, 40대 87.2%, 50대 86%), 경제적으로 풍족하지 못한 젊은 세대에게는 아직까지 해외여행이 좀 더 특별한 경험이라는 것도 알 수 있었다.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은 당분간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었다. 전체 92.8%가 앞으로 해외여행의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본 것이다. 이는 작년 같은 조사(89.7%)에 비해서도 높아진 것으로, 향후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보다 늘어날 것이라는 예상을 하기에 충분한 결과이다.

 

 

- 43.2%는 “돈이 조금 더 들더라도 국내여행보다는 해외여행”, 젊은 층일수록 해외여행 선호 뚜렷해

→ 10명 중 4명 정도(43.2%)는 돈이 조금 더 들더라도 해외여행을 가는 것이 국내여행을 가는 것보다 낫다는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젊은 층일수록 국내여행보다는 해외여행을 선호하는 경향(20대 50.8%, 30대 45.2%, 40대 44%, 50대 32.8%)이 뚜렷한 특징을 보였다. 제주도를 가느니 가까운 동남아 및 일본 지역을 가는 것이 낫다는 의견도 43.8%로 적지 않았다. 다만 남성(50.2%)에 비해 여성(38.1%)의 동의율은 낮다는 점에서 여성의 경우에는 제주도에 대한 호감도가 상대적으로 높다는 해석을 가능케 했다. 한편 전체 응답자의 61.4%는 해외에서 같은 한국사람들을 만나면 왠지 반가울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왕 해외여행을 갈 것이라면, 되도록 한국인이 없는 곳으로 가고 싶다는 의견도 10명 중 4명(41.3%)으로, 결코 적지 않은 수준이었다. 특히 30대가 한국인이 없는 곳으로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49.2%)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 그밖에 해외 관광지에서 매너가 없는 한국인을 쉽게 접할 수 있다는데 공감하는 의견이 절반(48.8%)에 달했다. 올바른 해외여행 문화를 만들기 위한 국가차원의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 최근 3년 기준 해외여행 경험 뚜렷한 증가세(2014년 49%→2015년 50.3%→2016년 55.8%)

→ 실제 전체 응답자의 절반 이상(55.8%)이 최근 3년 이내 한 번 이상은 해외여행을 다녀온 경험이 있을 만큼 해외여행은 본격적인 대중화의 궤도에 오른 것으로 조사되었다. 최근 3개년 동안 해외여행 경험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모습(2014년 49%→2015년 50.3%→2016년 55.8%)을 확인할 수 있다. 성별(남성 55.1%, 여성 56.4%)에 따른 해외여행의 경험에는 차이가 없었으며, 연령별로는 30대(62.8%)가 가장 많은 해외여행 경험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월 평균소득이 높을수록 해외여행 경험이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나(200만원 미만 35.8%, 200~300만원 49.3%, 300~400만원 54.9%, 400~500만원 64.3%, 500~600만원 66.7%, 600만원 이상 75.4%), 여전히 해외여행이 경제적 여유와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은 해외여행지는 ‘일본’, ‘중국’, ‘태국’, ‘대만/홍콩’ 순

→ 우리나라 사람들이 최근 3년 동안 가장 많이 찾은 해외여행지는 단연 일본(40.7%, 중복응답)이었으며, 중국(27.1%)과 태국(21.9%), 홍콩/대만(19.5%)을 여행해 본 사람들도 매우 많은 편이었다. 그밖에 필리핀(15.2%), 서유럽(12.5%), 베트남(10.8%)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찾는 해외여행지였다. 일본은 전 연령대(20대 40%, 30대 42.7%, 40대 32.8%, 50대 46.8%)에서 공통적으로 가장 많이 찾았으며, 중국은 50대(42.4%), 태국은 30대(25.5%), 홍콩/대만은 20대(28.8%)의 여행경험이 상대적으로 많은 특징을 보였다. 해외여행지를 선택할 때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인은 친구나 가족 등의 추천(68.5%, 중복응답)과 인터넷 포탈사이트나 블로그의 여행후기 및 경험담(58.8%)이었다. 여행상품 관련 광고(27.6%)와 잡지 및 신문 기사(26.9%)를 보고 여행지를 선택하는 경우도 적지는 않았으나, 대부분은 여행지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주변 사람들의 추천이나, 여행후기의 영향을 많이 받는 모습이었다.

 

 

- 해외여행을 다닐 때 가장 불안한 점은 ‘치안/교통안전’과 ‘예기치 못한 사고/상해’

→ 해외여행을 다닐 때 불안한 부분으로는 치안과 교통 안전 문제(62.9%, 중복응답)을 꼽는 여행객들이 가장 많았다. 특히 30대(66.2%)와 40대(66.4%)가 해외여행 도중 치안이나 교통 안전 문제를 불안하게 느끼는 경향이 가장 강했다. 또한 예기치 못한 사고 및 상해(51.6%)를 불안 요인으로 꼽은 여행객도 상당수였다. 아무래도 최근 전세계적으로 커져가고 있는 테러의 위협으로 인해 해외여행을 하는 와중에 이런 불안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여진다. 그 다음으로는 의사소통의 가능여부(34.9%)와 현지에서 유행하는 질병 및 풍토병(34.6%), 위생상태 및 청결도(26.2%)에 의한 불안감도 큰 편이었으며, 음식이 입에 잘 맞는지 여부(19.7%)도 해외여행에서 불안감을 가지게 하는 요인 중 하나로 꼽혔다.

 

 

- 가장 많이 이용해 본 해외여행 형태는 ‘개별 자유여행’, 젊은 층 많이 이용하고, 선호도도 가장 높아

→ 가장 많이 이용해 본 해외여행 형태는 개별 자유관광여행(52.5%, 중복응답)이었다. 여행사 풀패키지 상품(33.7%)이나, 에어텔 자유여행(23.3%), 세미 패키지 상품(19.7%)보다는 직접 항공권과 숙박권을 구입하고, 스스로 일정까지 계획하는 자유여행 형태의 수요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젊은 층일수록 개별 자유관광여행의 이용경험(20대 61.6%, 30대 57.3%, 40대 51.1%, 50대 40.3%)이 많았다. 또한 작년 같은 조사와 비교했을 때 자유여행 경험(15년 46.9%→16년 52.5%)은 늘어난 반면 풀패키지 상품(15년 36.2%→16년 33.7%)과 에어텔(15년 28%→16년 23.3%), 세미 패키지 상품(15년 22.7%→16년 19.7%)의 이용은 줄어든 것도 주목할만한 변화라고 할 수 있다.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해외여행의 형태도 자유여행(56.3%)이었으며, 세미 패키지 상품(25.6%)과 패키지 여행(18.1%)은 이에 미치지 못하였다. 역시 젊은 세대의 자유여행 선호도(20대 76%, 30대 60.5%, 40대 50.4%, 50대 39.6%)가 매우 높았다.

 

 

- 여행사 상품 선택 시 가장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요인은 ‘일정의 합리성’

→ 해외여행의 예약 방법도 본인이 직접 항공권 및 숙박을 예약하는 방식(59%, 중복응답)이 가장 일반적이었다. 자유여행의 경험이 가장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결과로, 젊은 층(20대 75.2%, 30대 68.2%, 40대 51.8%, 50대 41%)의 직접 예약 경험이 단연 많았다. 다음으로 여행사 홈페이지에서 상품을 예약한(53.2%) 경험도 많았으며, 여행사에 직접 전화로 예약했거나(31.2%), 여행사를 직접 방문해서 예약한(12.7%) 경험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여행사의 여행상품을 이용해 본 소비자들은 일정의 합리성을 가장 많이 따져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정 여행사의 여행상품을 구매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를 묻는 질문에 제공하는 여행상품의 일정이 가장 합리적이어서 선택했다는 응답(53.2%, 중복응답)이 단연 가장 많았다. 또한 가격이 가장 저렴한지(33.6%)와 주변에서 많이 추천하거나, 여행후기가 좋은지(29.6%), 회사가 믿을 만한지(18.8%), 추가적인 여행옵션이 없는지(14.6%) 등도 여행사의 여행상품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요인이었다.

 

본 조사는 특정 기업의 의뢰 없이 마크로밀엠브레인의 컨텐츠사업부(트렌드모니터)의 자체 기획 및 자체 비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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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 여가/외식-여가/놀이
  • 조사기간 2016-07-01~20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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