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자동차의 소유보다는 ‘사용’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즘 소비자들

[TK_202005_TRY5829] 2020 자동차 보유현황 및 리스, 렌탈 등의 구매 방법 관련 인식 조사

목차


I. Research Overview

1) 조사 설계

2) 응답자 특성

 

II. Research Summary

III. Research Finding

 

PART A. 자동차 보유 현황 및 향후 구매 계획 평가

1. 자동차 보유 현황 및 운전 여부

2. 보유 차량 이용 용도

3. 자동차 보유 필요도 및 브랜드 선호도 평가

4. 국산차 vs 수입차(외제차) 이미지 평가

5. 향후 차량 (재)구매 계획 및 고려 요인

5-1. 향후 구매 계획이 있는 차량 유형

 

PART B. 자동차 렌탈 · 리스에 대한 인식 및 시장 전망

1. 향후 차량 구매(예, 현금, 카드할부,오토할부 등) 방법

2. 최근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구매 방법

3. 자동차 렌탈 · 리스 차이점 인지 여부

4. 렌탈 차량 번호판(하, 허, 호) 이미지

5. TV홈쇼핑 ‘자동차 장기렌탈 상품’ 방송 시청 경험

6. 향후 자동차 렌탈 · 리스 시장 전망

7. 자동차 구매 및 렌탈 · 리스 시장 관련 인식 평가

현대사회에서는 자동차가 꼭 필요하다는 인식 여전히 강해
다만 남들이 부러워하는 차를 사고 싶다는 바람은 약해져
이왕이면 국산차보다 수입 브랜드 차를 사는 것이 좋다는 생각도 줄어
향후 자동차 (재)구매 의향(74.4%) 높은 편
전체 77.7% “자동차는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하는 것”
10명 중 6명 “요즘 소비자들은 렌탈과 리스에 관심 많이 두는 것 같다”
75.8% “자동차를 소유하지 않고 빌려 쓰는 경우가 더 많아질 것 같다”


 

- 전체 84.8% "현대사회에서는 자동차 꼭 필요해", 2018년과 비슷한 결과
- 10명 중 4명(38.2%)만이 "남들이 부러워하는 차를 사고 싶다"고 밝혀

→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가 운전면허증을 보유한 전국 만 19세~5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자동차 구매와 렌탈 및 리스 관련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여전히 한국사회에서는 자동차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강한 가운데, 자동차의 소유 가치보다는 사용 가치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태도 변화와 함께 자동차 렌탈 및 리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졌다. 먼저 한국사회에서는 자동차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여전히 매우 강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10명 중 8명 이상이 현대사회에서는 자동차가 꼭 필요하고(18년 83.9%→20년 84.8%), 특히 결혼을 한 가정이라면 차 한대쯤은 필수적으로 있어야 한다(18년 86.7%→20년 84.3%)고 바라보는 것으로, 이러한 인식은 2018년에 실시한 조사 결과와 큰 차이가 없었다. 이왕이면 자동차를 보유하는 것이 좋다는 사회적 태도에 변함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성별과 연령에 관계 없이 공통적인 생각으로, 차량을 보유하고 있고 운전도 자주 하는 사람들이 자동차 보유의 필요성을 좀 더 많이 강조하는 차이가 있었을 뿐이었다. 또한 대부분 요즘은 한 가구에 한 대의 차량은 기본이고(82.9%), 주변에 차량을 2대 이상 가진 집들도 많은 것 같다(83.4%)고 느끼는 모습이었다. 다만 자동차를 통해 ‘과시’하고자 하는 욕구는 다소 약해진 것으로 보여진다. 자동차는 이왕이면 주변에서 많이 알아봐주는 차량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18년 52.9%→20년 50%)과 남들이 부러워하는 차를 사고 싶다는 바람(18년 44.1%→20년 38.2%)이 이전보다는 약해진 것이다. 럭셔리 브랜드 자동차를 보유한 사람에 대한 부러움(18년 48%→20년 41.8%)도 예전만큼은 아니었다.

 

 

- 수입차가 경제적 수준을 드러내준다는 인식도 크게 옅어져
- 이왕이면 수입 브랜드 자동차를 사는 것이 좋다는 소비자도 감소

→ 무엇보다 수입 자동차에 대한 태도 변화가 눈에 띄었다. 한국사회에서는 수입 자동차가 운전자의 경제적 수준을 드러내준다는 인식이 크게 옅어진(18년 69.2%→20년 49.6%) 것이다. 과거에 비해 수입 자동차의 가격이 낮아지면서 어느 정도 대중적인 소비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으로 보여지는데, 실제 전체 응답자의 77.1%가 요즘은 너도나도 수입 자동차를 모는 듯한 느낌을 받고 있었다. 예전처럼 수입 자동차는 국산 자동차보다 무조건 좋다고도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 자동차가 국산 자동차보다 엔진 등 기술적인 부분이 우수하다(18년 51.9%→20년 40.7%)고 생각하거나, 이왕이면 국산 브랜드보다는 수입 브랜드 자동차를 사는 것이 좋다(18년 35.1%→20년 21.9%)고 말하는 소비자가 크게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젊은 층의 경우에는 이왕이면 수입 브랜드 차를 사고 싶다는 바램(20대 25.2%, 30대 26.4%, 40대 20.4%, 50대 15.6%)이 좀 더 강했으나, 역시 그리 높은 수준은 아니었다. 다만 국산 자동차와 수입 자동차를 바라보는 시각에는 꽤나 차이가 존재했다. 기본적으로 수입 자동차는 국산 자동차에 비해 기능이 좋고(국산차 21.1% vs. 수입차 34.4%), 보다 더 안전하며(국산차 17.7% vs. 수입차 47.6%), 디자인이 예쁘다(국산차 12.1% vs. 수입차 53.6%)는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국산 자동차에 비해 문제점이 많고(국산차 14.9% vs. 수입차 28.7%), 우리가 모르는 문제가 더 있을 것 같으며(국산차 13.1%, 수입차 47%), A/S가 어렵다(국산차 1.4% vs. 수입차 90.3%)는 부정적인 평가도 많았다.

 

- 향후 자동차 (재)구매 의향(74.4%) 높은 편, 중고보다는 신차 구입 원해
- 차량 구입시 ‘차량의 연비’와 ‘차량가격’ 고려도 높아 보여

→ 현재 자동차 보유 및 운전 여부와 관계 없이 차량을 구입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상당히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전체 응답자의 74.4%가 향후 차량을 (재)구매할 계획이 있다고 밝힌 것으로, 이러한 의향은 2018년 조사(18년 77.1%→20년 74.4%)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자동차를 구매하고 싶어하는 욕구에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특히 현재 운전을 많이 하고 있는 사람들(차량을 보유하고 운전 하고 있음 79.2%, 차량을 보유하고 있지만 주 운전자는 아님 70.4%, 차량은 보유하고 있지 않지만 운전은 하고 있음 80.3%, 차량 보유하지 않고 있고 운전도 하지 않음 57.8%)이 자동차 구매의향도 높은 편이었다. 향후 차량 구매 계획이 있는 소비자들은 이왕이면 중고차(15.2%)보다는 신차(79.2%)를 구입하기를 원했으며, 차량 크기는 주로 중형차(40.7%)와 준중형차(27%)를 많이 고려했다. 또한 수입 자동차(23%)보다는 국산 자동차(77%)를 구매할 계획을 가진 소비자가 훨씬 많은 것도 눈에 띄는 특징이었다. 자동차 구입 시기로는 향후 2~3년 이내(30.6%)를 가장 많이 예상했다. 만약 차량을 구매할 경우 브랜드와 디자인을 제외하고 비용적인 측면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할 것 같은 요인으로는 차량의 연비(76.2%, 중복응답)와 구입 시 차량가격(75.8%), 차량 수리 및 관리 비용(57.1%)를 주로 많이 꼽았다.

 

- 전체 77.7% “자동차는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하는 것”

→ 이렇듯 여전히 자동차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강하고, 차량 구매의향도 상당히 높은 가운데, 자동차 보유의 핵심 가치를 바라보는 시각은 많이 달라진 것으로 보여졌다. 전체 응답자의 77.7%가 자동차는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하는 것이라는 주장에 공감하는 모습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었다. 예전처럼 자동차를 소유와 과시의 대상으로만 인식하지 않고, 자동차의 사용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아진 것이다. 특히 연령이 높을수록 자동차의 핵심가치는 소유가 아니라 사용에 있다는 생각(20대 63.6%, 30대 73.2%, 40대 86%, 50대 88%)을 많이 하는 모습이었다. 그에 비해 그래도 자동차는 내 명의의 것이 있어야 하고(동의 48.9%, 비동의 28.5%), 응당 ‘소유의 만족감’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동의 43.3%, 비동의 36.3%)는 주장은 그리 뚜렷하지 않았다. 결국 반드시 자동차를 구매하여 소유하지 않더라도 카쉐어링이나 렌탈 방식으로 자동차를 빌려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해볼 수 있을 것이다.

 

 

- 61.6% “요즘 소비자들은 렌탈과 리스에 관심을 많이 두는 것 같다”
- 전체 75.8% “자동차를 소유하지 않고 빌려 쓰는 경우가 더 많아질 것”

→ 실제 최근 자동차 렌탈 및 리스 시장이 성장하는 등 자동차 구매 방식에 조금씩 변화가 감지되고 있는 모습으로, 10명 중 6명(61.6%)이 요즘 소비자들은 신차를 할부로 구매하는 것보다는 렌탈과 리스에 관심을 많이 두는 것 같다는 것을 느낄 정도였다. 요즘은 모든 것에 할부란 개념이 익숙해져 있는 상황(90%)에서 할부의 특징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일정기간 대여 및 사용 후 최종 구매를 결정할 수 있는 ‘렌탈’ 및 ‘리스’ 방식이 충분히 매력적으로 느껴질 것으로 보여진다. 자동차 장기 렌탈 상품 관련 TV홈쇼핑 방송을 시청한 경험(44.3%)도 적지 않았다. 또한 자동차 장기 렌탈 상품 방송 시청자 상당수가 한번 이용해보고 싶고(45.1%, 중복응답), 자동차 구매가 어렵지 않은 것 같다(38.8%)는 생각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 어느 정도 장기 렌터카에 대한 관심을 제고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해석도 가능해 보인다. 향후 자동차 렌탈 및 리스 시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었다. 전체 응답자의 75.8%가 이제 자동차를 소유하지 않고 빌려 쓰는 경우가 점점 더 많아질 것 같다고 바라보는 것으로, 역시 연령이 높아질수록 이런 변화를 많이 예상(20대 67.6%, 30대 73.6%, 40대 76.8%, 50대 85.2%)했다. 그에 비해 앞으로 자동차를 구매해서 보유하는 사람들이 적어질 것이라는 주장에는 동의하는 의견(44.4%)이 동의하지 않는 의견(26.4%)보다 우세했다. 더 나아가 앞으로는 자동차뿐 아니라 모든 것이 렌탈화 될 것 같다고 주장하는 사람들(71%)도 상당수였다.

 

- 자동차를 렌탈 및 리스로 구매하는 이유는 “초기 비용 부담이 적어서”
- 10명 중 7명 “향후 자동차 렌탈 및 리스 시장 더 성장할 것 같아”

→ 요즘 소비자들이 자동차 렌탈이나 리스 등의 방법을 통해 자동차를 구매하는 이유로는 구입 초기 비용 부담이 적다(60%, 중복응답)는 점을 가장 많이 꼽았다. 자동차를 구입해 소유하는 방식에 비해 큰 목돈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점을 매우 중요하게 바라보는 것이다. 또한 법인/개인 사업자의 경우 세금 절감의 효과가 있다는 점(43.3%)과 함께 차량관리를 해주는 경우가 많아서 신경이 덜 쓰이기 때문에(24%) 자동차 렌탈 및 리스를 이용한다고 보는 시각도 강했다. 앞서 자동차 구입을 하게 될 경우 가격 측면에서는 주로 초기 구입 가격 및 유지 비용을 중요하게 고려할 것이라는 응답이 많았다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초기 비용이 적게 들고, 차량 관리의 부담감이 적은 자동차 렌탈 및 리스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해볼 수 있을 것이다. 실제 소비자 10명 중 7명(68.8%)은 향후 자동차 렌탈 및 리스 시장이 지금보다 더 성장할 것 같다고 전망하는 것으로, 특히 50대와 자동차 보유자가 시장 전망을 더 밝게 내다봤다. 반면 자동차 렌탈 및 리스 시장이 지금보다 덜 성장할 것 같다는 의견(1%)은 매우 드물었다. 자동차 렌탈 시장은 수입 자동차를 중심으로 형성될 것으로 보여졌다. 국산 자동차는 직접 구매를 해서 이용할 것 같은 차량이라는 이미지(국산차 58.7%, 수입차 15.5%)가 강한 반면 수입 자동차는 향후 렌탈 이용이 많아질 것 같은 차량이라는 이미지(국산차 15.7%, 수입차 58.7%)가 뚜렷했기 때문이다.

 

본 조사는 특정 기업의 의뢰 없이 엠브레인의 컨텐츠사업부(트렌드모니터)의 자체 기획 및 자체 비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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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 여가/외식-자동차
  • 조사기간 2020-05-22~2020-05-27
  • 샘플수 1000
  • 보고서 페이지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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