뾰족하게 보기

왜 내 나이가 이 나이라고 말을 못하는 것이더냐...

등록일 2024.12.31 조회수 37

뱀의 해 2025년 새해가 곧 밝아옵니다 ^^

트렌드 모니터 구독자 분들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요 :D

 

새해는 느~무 반갑지만

한 살 더 먹은 나이는 반갑지 않은 요즘

그래도 ‘만 나이 정책’으로 나이 할인을 받은 느낌은 있겠지요?

문제라면.....

아직 그 정책이 여전히 익숙하지 않다는 점...

 

 

시행 1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세는 나이’와 ‘만 나이’ 혼동이 꽤 있는 지금.

그냥 나이 물어볼 때

“몇 년생입니다”로 통일하는게

낫지 않을깝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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