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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4일
"혼자 사기엔 양이 좀"...고물가에 뜨는 '소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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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에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창고형 할인마트가 인기를 끄는 가운데, 1인 가구까지 늘면서 '소분모임'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창고형 마트에서 대용량 상품을 함께 사 나눠 가짐으로써 장바구니 부담을 더는 모임인데요. 창고형 마트의 이용 방식이 '대량구매'에서 '함께 사고 나눠 쓰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고물가에 떠오른 '소분모임'

  • 커뮤니티에 '트레이더스·코스트코 소분' 모집 글 활발

  • 특히 양 많아 부담을 덜려고 하는 1~2인 가구 중심으로 확산

  • 창고형 제품 소분으로 1인당 구매비용은 물론 음식물 폐기도 축소

 

♦ 대량구매 뿐만 아니라 '나눠 쓰는 소비'로

  • 소분모임에 대한 관심은 계속 이어질 전망

   → 응답자의 39.6%, 소분 모임을 이용할 의향 있음

  • 대가족·자영업자 중심에서 1~2인가구까지 창고형 마트 소비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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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품 아닌 '보는 작품'으로...'오브제 패션·뷰티'의 시대
Today

패션·뷰티 제품이 '쓰고 나면 끝'인 소비재를 넘어, 공간을 채우는 오브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브랜드들도 공병을 인테리어 소품으로 쓸 수 있게 디자인을 다듬거나, 유명 IP와 협업해 소장 가치를 더하고 있는데요. 패션·뷰티 업계에서 기능만큼이나 디자인과 전시 가치가 구매를 좌우하는 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다 쓴 뒤에 '오브제'로 쓴다

  • 제품 기능+패키지 예술성 결합한 '오브제' 전략 확대

  • 불리, 향수·캔들·바디워시 다 써도 이를 전시할 수 있게 패키지 강화

   → 올해 상반기 불리 향수 매출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

 

♦ 소장·꾸미기로 넓어지는 뷰티 소비

  • 아떼 X세터, 키링형 립글로이 밤으로 패션으로도 활용

  • 에뛰드, 캐릭터 '가나디'와 협업해 디자인 차별화

 

♦ 패션·리빙으로 번진 '컬렉터블 문화'

  • 헤지스, 3D 아티스트와 협업한 아트피스 100개 한정 제작

   → 모든 제품에 고유번호 부여해 소장 가치 UP

  • 홈·인테리어 내 '오브제' 거래액 전년 대비 141%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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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품아' 넘어 '원스톱 멀티 학세권'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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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주택시장에 큰 손으로 자녀 양육을 주로 하는 세대인 3040세대가 떠오르면서, 교육환경이 좋은 '학세권'의 몸값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통학 여권은 물론 학원과의 접근성까지 중요하게 보는 경우가 늘면서, 학세권의 의미가 초등학교를 품은 '초품아'를 넘어 초·중·고교와 학원가를 한 생활권에서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교육환경'으로 그 기준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분양시장 큰 손으로 떠오른 3040세대

  • 올해 1~5월 수도권 아파트 매매 중 3040 매입 비중 60.0%

  • 내 집 마련과 자녀 교육을 동시에 고민하는 세대인 점이 특징

 

♦ '학세권'의 몸값이 높아진다

  • 분양시장 큰 손인 3040세대가 중요시 보는건 '자녀 교육 여건'

   → 집값, 출퇴근 거리보다 그 중요성이 높게 평가됨

  • 소득이 높을수록 교육 여건을 중시하는 경향도 뚜렷

 

♦ '초품아' 넘어 '원스톱 교육환경'으로

  • 학교와 학원가를 생활권에서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학세권' 부상

  • 자녀 성장 단계에 따라 이사해야 하는 부담이 적다는 면에서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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