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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
바코드부터 성분 분석까지...'프라이스 디코딩' 트렌드
Today

소비자가 브랜드의 명성을 맹목적으로 수용하기보다, 원가·성분·유통 구조 등을 직접 분석해 제품의 효용을 판단하는 '프라이스 디코딩(price decoding)'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소비 기준이 브랜드에서 효용 중심으로 이동하면서, 기업 역시 "왜 이 가격인가?"에 답할 수 있는 품질과 기능, 차별화된 가치를 더 명확하게 제시해야 하는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프라이스 디코딩' 트렌드 확산

  • 제품 원산지, 성분, 효능까지 꼼꼼히 분석해 소비 방향 결정

  • 브랜드가 아닌 '효용' 중심으로 재편되는 소비 트렌드

 

♦ 구매 기준이 된 '성분', '재료'

  • 뷰티 업계, 화장품의 핵심 성분을 중심으로 구매 결정하는 소비자들

   → 럭셔리 브랜드만이 아니라 저가 뷰티 채널도 찾는 흐름

  • 패션 업계, 브랜드보다는 소재, 재료 등 '근본'을 따지는 흐름

 

♦ 브랜드가 받는 새로운 질문

  • 명성이 아닌 '어떤 가치를 줄 수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제시 필요

  • 막연한 이미지보다 기술력, 디자인 등 가치를 세분화해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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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다음 주자는 'K-향수'
Today

국내 향수 브랜드가 해외 럭셔리 향수의 대체재에 머무르지 않고, 독자적인 감도와 서사를 앞세워 새로운 '주류(主流)'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에 없던 중성적이고 실험적인 향을 내세우며 글로벌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K-컬처, K-뷰티에 대한 신뢰도를 바탕으로, 한국 브랜드 향수도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이 큰 차세대 수출 품목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K-향수'

  • 올 1~5월 국내 향수 해외 수출액 작년 동기 대비 71.8% 증가

  • 한국적인 향, 개성적인 향을 하나의 마케팅 포인트로 이용

 

♦ 향수 콘텐츠 확대하는 백화점업계

  • 신세계, 집에서 직접 시향할 수 있는 '홈 시향 서비스' 시작

  • 롯데백화점, 잠실점 본관에 140평 규모 '니치 향수 특화존' 구성

 

♦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는 한국 브랜드들

  • 중성적인 한국 향수의 등장으로, 남성 구매 고객도 증가 추세

  • 해외 내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하며 현지 공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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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책상도 내 개성대로! '데스크테리어' 열풍
Today

자신의 취향과 개성에 맞춰 책상을 꾸미는 '데스크테리어'(데스크+인테리어)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캐릭터 굿즈와 키보드, 텀블러 등 취향이 담긴 아이템으로 획일적인 사무실 안에서도 '나만의 공간'을 만들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는 모습인데요. 이에 기업들도 데스크테리어 수요를 겨냥한 굿즈와 팝업을 선보이며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포인트

 

♦ '데스크테리어' 트렌드 부상

  • 한국인이 많이 찾는 해외직구 상품 상위권에 '사무용품' 다수 차지

  • 업무를 위한 공간을 보다 쾌적하고 효율적으로 만들려는 수요 확대

 

♦ 취향으로 업무 공간 채우는 직장인들

  • 좋아하는 캐릭터, 굿즈로 자신만의 취향을 표현

  • 좋아하는 색, 재치있는 문구, 실용템 등 다양한 제품들로 개성 표현

 

♦ 데스크테리어 수요 잡는 기업들

  •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 키보드 전문 팝업스토어 오픈

  • 하이트진로,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한 데스크테리어 굿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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